참 이너뉏이 좋긴 좋쿠나.
손꾸락 몇번 치면 다나와~ ㅋㅋ
아래 짤 2개는 지난 2004년에 공전의 히트를 쳤던 극단 "극단 여의도" 배우들과 관객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임.
이 극단이 뭘 공연했었는지는 다들 기억의 저편을 뒤져보면 알꺼라고 보임.
그래도 조사는 했으니 함 풀어보겠슴. ^^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욕설 연극인 "환생경제"는 한나라당 24마리의 개썅년놈들로 구성된 '극단 여의도'가
2004년 8월 전남 곡성 봉조리 농촌체험마을에서 공연한 것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을 경제를 죽인 '노가리'라는 배역으로
나오게 하고, '육시럴놈', '거시기 달 자격도 없는 놈', '개쌍놈', '불알값', '죽일놈' 등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직접적인 욕설과 비방을 한 연극임.
또한 저승사자로 나온 주성영 새끼는 노가리(노무현 전 대통령)의 주호영 새끼를 향해 '3년 후에 데리고 가겠다'라고 했었지... (주성영 저 새끼는 아주 개새끼임)
단장役 박찬숙: 17대 딴나라당 비례대표, KBS 1기 공채 아나운서, 지금은 나가리~
경제친구役 나경원: ㅋㅋㅋ 이년은 뭐 다들 알다시피 현재 기름장어 옆에서 지느러미 붙잡고 있음.
번영회장役 송영선: 종편에서 간간히 나옴
노가리役 주호영: 개보신당으로 본진 이동
민생役 심재철: 개누리 안양지역구 현역 국개의원질하고 있음
박근혜役 이혜훈: ㄹ혜 순시리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면상세탁 제대로 한 년
부녀회장役 박순자: 개보신당으로 본진 이동하고 최근 기름장어랑 팽목항 가서 지가 좋나 유가족과 친한척 설레발 쳤던 년
수집상役 이재웅: 17대 대구에서 의원질 해처먹고 지금 뭘 하는지 모름
번데기役 정두언: 개보신당으로 본진 이동 맹박이 뿡알빨고 꽃길걷다가 ㄹ혜가 들어오고 나서 역사속으로 사라짐.
최근 최태민이랑 ㄹ혜 ㅇ동 시청소감 발표
깍두기役 정병국: 개보신당으로 본진 이동후 당대표. 여지껏 제일 두각을 나타낸게 개보신 당대표
저승사자役 주성영: 17대~18대 까지 대구에서 국개의원 해처묵고 지금 변호사 활동, 이 새끼 술주정이 좋나 스마트한 새끼임.
P.S : 일베 아해들이나 박사모 아해들은 조용히 감상만 때리고 가시라~
표창원 화이팅!!!!!!
하나같이 좃같이 생겨처먹었네..
하나같이 주옥같은 인사들이네예...+_+;
(주옥을 붙여서 빠르게 읽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