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안에는 맹그로브 숲이 있습니다.
일단 그 곳으로 가려면 당연한 얘기지만, 먼저 배를 타야합니다.
아래 사진은 톤레샵 호수 선착장.
위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호수를 가로 질러갑니다.
아래는 호수를 지나며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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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그로브 숲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중간에 작은 카누로 갈아타야합니다.
아래는 카누로 갈아타기 위한 중간 선착장 모습.
여기서 2인 1조 카누로 갈아 탄 후 맹그로브 숲으로 이동합니다.
맹그로브 나무는 바다와 육지, 바다와 강이 만나는 지점에서 자라는 나무이며,
지진이나 해일을 막아주는 천연 방파제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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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금방 10장이 되었군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럼, 또 다음 기회에~~~
몇 몇 사진이 2mb가 넘어서 사진게시판이 아닌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즐거운 水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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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물을 정화해줍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넵. 이산화탄소 흡수 능력도 탁월합니다.^^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독야님.
제가 몰랐던 부분이네요 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사진 보면서 스크롤 내리니 10장으론 터무니없이 부족하네요 ㄷㄷ;;;;
민현파파님 저는 이곳을 못가봤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후회되네요 ㄷㄷ
너무 잘 담아오셨네요~~~!!
호수가 정말 넓습니다. 끝이 안보일 정도로~~~
그리고 수상 가옥의 모습도 볼 수 있어요.
저 곳을 못 가보셨다니,,,ㅠㅠ
빛과 함께 하는 사진들이 많아서 더더더 멋진가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체리쥬스~님.^^
두 번째 사진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길 다녀온지가 이제 10년 가까이 되었네요ㅎㅎ
또 가보고 싶게 만드는 사진입니다! ㅎㅎ
우오오오 이건 정말 특이하네요
한번 가서 보고싶은 욕구가 생길만큼 말이죠 +__+
오 맹그로브 숯 으로 고기 구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