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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글~ 라이글어퍼컷~
조이스틱 맛은 아는사람만 알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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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영자님 추천3에 베스트라니ㅋㅋ
영자님 오락실에 넘어갔구나~~~ㅋㅋㅋ
어렸을 적에 우리 부모님은 저를 2층 피시방에 두고
1층 오락실에 놀러 가셨죠
전 거기서 스타그래프트를 배웠죠
어렸을때 춘리보고 정말 야하다고 생각했다..
용호의 권
킹이 쵝오 아님?
어류겐으로 막타 치면 와이셔츠가...푸풋..
@데데한놈 ㅋㅋㅋㅋ 장풍써도 터졌었는데...ㅎㅎ
아두~겐 아두~겐 오~~~~류겐 아두~겐 아두~겐 오~~~~류겐
상대방 빙글빙글 돌면 가서 잡기한판 흐아~!!!
또는 와따따뚜~~~~~~겐
초딩때 가면 고딩형들 대놓고 담배피고 그랬는데.
오락실이 뿌~~~옜음.
자리마다 종이컵있었고.
저때두 오락실이 청소년에게 나쁜 영향준다고...
저때는 선생님들 오락실 순회해서 걸리면 싸다구 맞던시절인데ㅜㅜ
한번 걸려서 맞음 ㅠㅠ
동전 올려놓고 가는 형이 없네
내친구가 오락실집 아들이라 널러가면 동전 한주먼 주고 하고가라고 했던 기억이 ~~~
올림픽땜에 손톱이ㅠ
아.. 열심히 버튼 누르고 있는데 라면 한 박스 사오시는 아버지가 뒤에서..
그날 집에서 회초리 좀 맞고 내복 입고 현관문 밖에 서 있는 기억이 나는군요.
사랑해요 아버지..
10원짜리 테이프감던형들 생각나네요
제가 오락실 댕기전 시절엔 격투게임이 인기가 좋았는데, 1코인 1캐릭 이었던 툴을 깨부순
킹 오브 파이터즈가 막 들어오면서 1코인 3캐릭이라는 어마어마한 매력으로 동네 학생들을 불러들였죠ㅋㅋ
짤은 그보다 더 오래전인듯 보이네요ㅎ
전기 똑딱이가 어딨더라
장풍쏘는거 핸들도리는게 어려웠었는데 잘하는사람들은 잘하더라구요..
어렸을때 버튼 세개 누루면 주인장이 혼냈던 기억이 ㅎㅎㅎ
92~93년도 영상이네 내모습도 보이고.... ㅠ_ㅠ
게임하다가 아버지한테 걸려서 뒤지게 혼나고 그랬는데
형 여기 이어서해도 되요?
가일의 반달차기...정식명칭이?
써머쏠트킥
@동네노는히야 여름소금차기 ㅋㅋㅋ
야! 백원만 줘봐
ㅋㅋㅋㅋ
국딩때 화장실 끌고가서
쌍타까서 10원이라도 나오면 뒤지다고
하며 삥뜯는 중딩 개객끼들 생각나네
추억지다 ^^
오락~
대기한다고 100원 올려놓고 지켜보던 기억이
참 아련하네요
오락실 문열고 철수야 하고 소리지르던 엄마
갑자기 경직되어 질질끌려가던 철수
모른척 다시 버튼을 누르던 추억들ㅋㅋ
오른손 두번째 손가락 손톱 안갈라져본사람은 이야기 할 자격없다!!
대전 게임 할때, 맞은편에 무서운 형들 있으면 일부러 져주고 그랬던 기억이...ㅠ
반대로 얍삽이 쓰는 놈 있믐 고개 들고 욕하고 ㅋㅋ
테트리스 기본50판이상갔었는데ㅎㅎ
주위에서 다쳐다보고 난리
가스렌지 부수고 복날견공 두드려맞듯이 맞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