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99년 전북 삼례 나라슈퍼에서 강도치사 사건 발생
2. 용의자 3명이 대법원까지 가서 징역형 받음,
3 만기 출소 후 2015년에 재심 청구하여 2016년 무죄 판결.
4. 알고보니 경찰의 강압적인 수사로 벌어진것.
5. 또 알고보니 사건이 일어난 해에 진범인 3인조가 부산지검에서 전주지검으로 넘겨졌으나 무혐의 처분.
6. 올해에 대검찰청에서 진상조사를 했으나 '책임을 묻기 어렵다' 라며 당시 사건을 맡았던 검사에게 책임 없다고 함.
와 한국형 검사
아니 애초에 저정도면 2위부터는 나누는게 좀;;;
우체국 1위 기상청 2위 국방부 3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위까지는 나눠야지
기상청은 적어도 의도적으로 국민을 해치려고 하지는 않음
와 한국형 검사
2년 전까지는 변호사 하고 있다는 기사도 봤는데 지금은 모르겠음
우체국 1위 기상청 2위 국방부 3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좀 오래됐긴 함 ㅋㅋ
아니 애초에 저정도면 2위부터는 나누는게 좀;;;
2위까지는 나눠야지
기상청은 적어도 의도적으로 국민을 해치려고 하지는 않음
저런걸 도토리 키재기라고 하려나?
경찰은 어캐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