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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 아들 클라스


아디리로 걸렸다기에는 애가 놀라는 기색이없네....

댓글
  • 아프리카의별 2018/12/21 16:53

    훗...이정도 쯤이야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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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서콩 2018/12/21 17:43

    와우 ㅋㅋ트래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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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레몬 2018/12/21 17:51

    모드리치 : 아들~!!!!
    ( 매우 반가운 듯 관중석에서 손을 신나게 흔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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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절자석 2018/12/21 17:52

    뒤로 트래핑하는거야 떠올려서 시도 해볼수 있다고 해도 저렇게 자연스럽게 터닝을 하는 걸 보니 공이 트래핑 후에 어디있을지 알고 어느 타이밍에 슛을 차면 될지 이미 몸으로 알고 있는 수준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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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색마법사 2018/12/21 17:54

    나루토 축구버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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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keItBetter 2018/12/21 18:00

    mode: 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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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캐리어 2018/12/21 18:14

    현재 세계최고선수2018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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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룡이 2018/12/21 18:24

    저걸 논스톱발리슛으로 차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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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멋진돼징 2018/12/21 18:37

    재능이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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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에용문신 2018/12/21 20:57

    두번째 터치부터는 완전히 재능의 영역 아닌가요? 저런거 개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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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릿 2018/12/21 21:02

    Mode : R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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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의立l 2018/12/21 21:37

    골 들어가니까
    3번선수 말잇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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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차라추추 2018/12/22 00:42

    진짜 한 열번을 봤는데도 모르겠다 저기서 뒤로 받아서 돌아서 다시 골대로 날린다니? 그런게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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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퀼라 2018/12/22 00:47

    아버지가 그럭저럭 괜찮은 선수였는데(ex: 델커리, 켄 그리피 시니어, 바비 존스) 아들이 슈퍼스타(ex: 스테판 커리, 켄 그리피 주니어, 배리 본즈)인 경우는 꽤나 있어도 아버지가 슈퍼스타였는데 아들도 슈퍼스타가 된 선수는 거의 없네요.
    제 기억으로는 체사레-파올로 말디니 부자 밖에 없어요. 여기는 아들이 훨씬 더 슈퍼스타. 체사레는 당대 슈퍼스타라면 파올로는 동포지션 올타임 넘버원을 다투는 선수
    한국의 경우 차범근-차두리, 허재-허웅-허훈, 김유택-최진수를 보면 자식들이 아버지와의 격차가 너무나도 큽니다.
    이종범-이정후 부자는 가능성이 보이지만 아무래도 아버지를 뛰어넘기는 어려울듯. 장타력, 주력이 너무 차이나서..
    한국이나 해외나 연예인은 대를 이어 슈퍼스타인 경우가 아~주 많은데 운동선수는 거~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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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종이땡벌 2018/12/22 02:02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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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왕♡용사 2018/12/22 04:03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3.08 MB
    아버지한테 물려받은게 확실한듯..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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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당신이 2018/12/22 05:31

    와 받은 다리로 슛까지 정확하게 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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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시 2018/12/22 09:32

    심판 : 야 이거 핸드볼인데...발로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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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민 2018/12/22 09:49

    심지어 왼발... 모든것이완벽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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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비구름 2018/12/22 10:42

    와  저걸 바로 차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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