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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의 평가
https://www.criticofmusic.com/p/blog-page.html
여기에서 보면 전세계 가수중에
셀롱디옹 레이디가가 아델보다 높은 최고등급을 받고 있네요
인정하시나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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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절 전에는 디바 원탑이라고 해도 오바가 아니였는데.. 결절후에는 발성법이 바뀌어서.. 조금 답답하게 느껴지는.. 카랑카랑한 맛이 사라졌죠.. 뭐 그래도 신급은 맞습니다..
어떤 장르 노래는 참 잘 어울리는데......일반 노래는
부르는거 보면 소리만 꽥꽥 질러대는듯......짜증 나기도.......
조금 힘을 한단계 빼고 부르면 차~~~~~암 좋던데.......
고음으로 갈수록 목소리가 먹먹해 지던데..목소리에 샤프니스(?)가 없음
결절때문에 그래요.. 확 째는 목소리였는데.. 그건 좀 아쉽..
그러고보니 레이디가가 노래는 뭐가 있었는지 떠오르는게 없네요 ㄷㄷ
Poker face
Bad romance
Born this way
소향의 가창력을 논하기에는 좀~ 제가 좋아하지는 않지만 가창력 하나만큼은 진짜 시원합니다~^^
셀린디온이 a마이너?
노노...
두어번 들으면 지겨워져서. 발성을 풍부하게 내려고 요를 오어 로 발음 하다 보니 소리도 잘 안들리고. 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아요
젤 시러하는 목소리입니다..고음만 빽빽
고음 뻑뻑은 맞는데 복면가왕 보면 노래 저음부도 소름 돋긴합니다
이라고 보통 노래 몇개 안들어본 사람들이 말하곤 하죠 ㅋ
차라리 키를 좀 내려서 부르면 어떨까합니다. 본인도 힘들어보이고 듣는사람도 걱정되고 그러네요ㅎㅎ
소향씨 리즈시절엔 교회 부흥회에 초청가수로 가끔오는데.. 수수하게 입고 음향시설 하나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곳에서 홀로 서서 찬양하기 시작하면 목소리 하나로 예배당을 꽉 채웠었죠...정말 아우라가 어마어마했더랬습니다.
온누리교회 새신자 예배에
노래 기가 막히게 부르는 사람이 온 적 있는데
그게 소향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Ccm시절이 리즈였던건 확실합니다
유명세 타면서부터는 노래가 아니라 뭐랄까 실력자랑?
듣기 거북해진건 사실입니다. 그러다 결절 옴;;;
한때는 소향씨를 욕했던적이 있었는데.. 그이유가..
내 목소리는 하나님이 주신 선물.. 그래서 찬양 외에는 하지 않을것이다.. 라고 했었던적이..
그런데.. 지금은..............................
한국 기독교들 전부 가서 설문했나보네여
비평가들 평가에요 ㅡ,.ㅡ
평가는 그렇고,
등급매기는건 개나소나 매길수 있는데요?
기독교인들 소향 싫어하는 분들 많아요ㄷㄷ
기독교인이지만 소향 안좋아합니다.
일부러 가서 평가 올려줄 열정도 없구요.
그런 열정을 가진 10대, 20대들도 소향보다 BTS를 더 좋아하고 그들에게 더 열정을 쏟을 겁니다 ㅎ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전세계 최상급이지요
오바브레이션을 빼면 괜찮던데
너무 바이브를 치는...
가창력이라는게 좋은 하드웨어를 말하는건지 그걸 이용해서 누군가의 감성을 자극하는건지..
후자라면 내 감성을 자극하지 못해서 높은 점수는 못주겠군요;;
미국에서 백인으로 태어나 저정도 불렀으면
저는 소향보다 아이유가~~~
고등학교 막 졸업하고
교회예배당에서 들었는데..
소름돋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얘는 평범하네 짤 필요
최상품의 고기와 야채를 가지고 주구장창 불고기만 만드는 느낌이랄까...
노래는 잘하는거 맞는데 곡 자체에 매력은 없는듯요.
3곡만 들으면 지겨움.
고음역대 위주로만 부르다보니 좀 듣기에 지치는거 같아요 하현우 복면가왕때도 비슷한 느낌
틀리긴 틀리더라고요 ㄷ ㄷ ㄷ
다르긴 다르더라구요
소향이 노래 못하는건 아니지만, 과대평가 맞는 것 같구요.
가수라면 응당 자기 노래라고 할만한게 있어야 하는데,
소향은 아직 그런 노래도 없고, 그냥 불후에 자주 나오는 고음 잘 올리는 가수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전성기머라이어캐리는 원 탑일건데
저는 박정현...
복면가왕에서 안아줘 불렀을 때 진짜 지렸네요,
가창력도 좋은데 감정 표현이 너무 좋아서 제가 들어본 것 중에는 최고였네요
세계미녀 최고 미녀도 오렌지 카라멜 나나 아님?ㅋㅋ
여기는 무슨 k팝스타 심사위원해도 될 전문가들이 이리 많은지ㅋㅋㅋ
웃기네요
노래는 잘하지만 본인 대표곡이라고 할 곡이 있나요?
소향이 지금도 좋지만 한때 머라이커케리가 전성기때와 비교해도 고음의 안전성과 풍성함이 더 좋았습니다.
사실 15년전에는 그냥 CCM가수로만 알려 졌는데 당시 Oh holy night을 머라이어케리 같이 비교했을때 물론 소리라는것이 상당히 주관적이지만 뭐랄까... 그 풍성함은 정말 감탄적이였죠.
당시 미국에있는 친구들도 고음의 풍성함에 대해 더 칭찬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지금보다 그때 고음이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셀린디 옹 - 노래 듣기 좋고 시원하고 감성충만
머리이어 캐리랑 비교하면 살짝 셀린디옹 쪽이 저한테 더 맞더군요.
소향은 노래는 잘하는데 음 그래서 음..노래는 잘하내~ 음...뭐 그냥
아이유~ 감성충만, 요즘은 비비인가? 갸도 좀 관심이 가고 머 그렇더군요.
같은 한국인이고 국뽕을 맞아도 어이없는 고평가 ㅡㅡ
셀린디온이랑 레이디가가는 그렇다치고 아델보다 고평가는 어이없는 소리내요 ㄷㄷㄷㄷㄷ
'모아나' 라는 애니 영화를 아들땜에 받는데 정말 재밌더라구요. 어른이 봐도 재밌는. 거기에다 소향이 부른 주제곡도 정말 좋았구요. 그 이후로 팬이 됐습니다.
18년전 머라이어캐리의 히어로를 라이브로 들었는데 소름돋았던기억이있습니다. 원가수보다 더잘부른거같다는 느낌이들정도였어요
극인정
잘하는거 인정하지만 개인적으로 감흥은 그리 안드는...
실제로 들어보면...
방송이 실제 라이브의 반도 못따라오는...
고음에서의 기교는 개나소나 할수 있는 영역이 아님...
한국에서만 저평가 받는 가수.... 소향....
애국가 지리던데
세상노래는 안부른다고 언젠가 들었던것 같은데..,
솔직평
듣기 편안한 목소리 톤이 아님.
듣다 보면 금새 실증나고 뭔가 불편함
셀린딩옹, 머라이어캐리 의문의 1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