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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할수 없는 현실....
와 팩트오지네
슬프지만 지금 우리나라는 이게 맞는말...
물론 아닌 집안도 있음
반박불가
친척들은 그냥 전화통화로 잘지내는지 확인만 하면 되는거지
다같이 모여봤자 좋은말 잘 나오지도 않고 안싸우면 다행
덕봤다고 더 챙기던데
물론 물려 받은게 있는건 아닌데
일이 잘 풀리니까 차례에 더 신경을 쓰더라구여
내가 늙어 노인이 될 쯤이면 대부분 전설속으로만 남고 사라지지 않을까.
뭐..굳이 덕을 따지자면.. 조부,부모를 세상에 있게해준덕에 내가 태어난덕..이라고...
갖다 붙일수있겠지만... 딱히 사람으로 태어났다는거 하나만으론 축복이라 할수없는게
팩트니.. 이것도 이젠 사유가 안되..
태어났으니 세상의 욕심이란걸 안거지.. 태어나지도 않앗다면 그어느것하나 모르므로.
아쉬워서 안태어났으면 엄청후회했겠다 머이런것도 못느끼므로..
깊에보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걸 고맙게 느끼란말도 그냥 겉치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맞는 말이다
ㅇㄱㄹㅇ
동 감 ㅠㅠ
명절때 쓸 쥐포랑 오징어손질하고 이제 침대누워서 오이갤 들어왔는데
처음보는 글이 이거라니.
내일은 나물 손질 해야하네.......
작은집 형수는 뭐하고 있을까? 올해도 태국간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