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 카오루
신부이야기 첫 장면.
어시스트도 배경 같은 거만 맡기지
그림은 자기가 그림
참고로 자기 말로는 저런 복잡한 문양이나 장신구 그릴 때
자기가 살아 있음을 느낀다고 함.
그래서 저 퀄리티를 쭉 유지함.
의복성애자라서
저런거 진짜 모든 영혼을 쏟아부어 그리는 것 같음
모리 카오루
신부이야기 첫 장면.
어시스트도 배경 같은 거만 맡기지
그림은 자기가 그림
참고로 자기 말로는 저런 복잡한 문양이나 장신구 그릴 때
자기가 살아 있음을 느낀다고 함.
그래서 저 퀄리티를 쭉 유지함.
의복성애자라서
저런거 진짜 모든 영혼을 쏟아부어 그리는 것 같음
쩡작가들이 싫어함
쩡작가들이 싫어함
???:꼬우면 니들도 그려 ㅎㅎㅎ
쩡작가들이 그리다가 포기하고 간소화 했던것 같음
이런 비슷한 퀄리티하게 하는 일러레가 무슨 맛있다 라는 말도 모르는 세계에서 작화담당이라니
갑자기 불쌍하다는 생각이드네
??
내가 보기에 아조씨는
신부 이야기를 안 봤거나
눈이 삐었거나.
머리가 이상하거나 셋중 하나임.
모리 카오루 그림 퀄리티랑 뭐가 비슷해? ㅋㅋㅋ
어 안봤음 ㅋㅋ 저거 짤만 본거임
그냥 저런 문양 패턴들어간 만화가 그 이세계가서 맛있다라는 말을 알려준 그 만화의 작화를 담당한 분이 생각이 나서
비슷하다고 했을뿐임
모리카오루 여사는 취향이 너무 아제틱해서 조앙
정통 메이드 성애자
패턴 무늬 성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