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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이네요

힘든 이틀(?)이 될것 같습니다. E185B23F_770F_444F_AD8F_5221B50B3A5C.jpeg

댓글
  • 웃어라오호츠크해야 2018/12/19 22:03

    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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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사이공D 2018/12/19 22:03

    똥꼬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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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량회원 2018/12/19 22:04

    물은 차갑게....정 힘들면 포카리스위트 도움을...
    더 힘들면..굵은 빨대로 빨아 먹어보세요..빨대를 가능한 목 안으로 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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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파 2018/12/19 22:04

    진짜 원샷 하다가 배 터져 죽을꺼 같은...
    '어라?? 왜 신호가 안오지?' 하면서 꾸역 꾸역 마시다 보면
    배불러서 입으로 나올꺼 같은 시간이 지나고
    갑자기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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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로냐프강에서 2018/12/19 22:09

    쏴아아아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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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파 2018/12/19 22:10

    싸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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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파 2018/12/19 22:06

    어짜피 지금 마시면 11시 정도에 쌀꺼고 계속 싸고 싸고 싸다가
    내일 아침에 한번 더 싸고 구멍 뚫린 바지 입고 있다가
    병원에서 한번 더 싸면 낭패
    그 이후는 뭐... 남자나 여자나 엉덩이 구멍 뚫린 바지 입고 있다가
    수면 마취 하고 꿀잠 자며 헛소리 좀 하다가 눈 뜨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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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묘이미나 2018/12/19 22:17

    마지막에 먹을때 배불러서 힘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는 먹을만 하더라구여 ㅋㅋㅋ 게토레이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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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쉬칸도사 2018/12/19 22:25

    저도 다음달엔 먹어야 하는데요.
    그래도 2010 년 경에는 3 시간에 4 리터를 먹어야 했던적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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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빵의계절 2018/12/19 22:37

    저는 알약이 그나마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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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과장님 2018/12/19 22:38

    저걸 하루에 4봉 다먹어야 되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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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인차차 2018/12/19 22:44

    1일 여자 체험 ㅋㅋㅋ
    기분 더러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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