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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원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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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개자슥이 또 소설 썼더군....
고시원 고독사? 애라 개새야...
고인의 아내는 19일 이데일리에 “당뇨와 혈압이 있었다. 요즘 과로한데다 몸상태가 좋지 못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 그는 “고시원 고독사라고 하시는데, 사실과 다르다. 강남의 친척집을 방문했다가 심장마비가 온 것”이라며 “가족과도 잘 지냈다. 고시원 고독사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암튼 주인공은 아니었지만.. 감초 같은 연기 잘 했었는데..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이제편히쉬세요ㅠ
가방 들어주는 친구 모습으로 많이 나왔었는데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고.. 아재요.. ㅠ.ㅜ
아..얼굴 기억 납니다..안녕히....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아픔없는 곳으로 가시길 ....
첨보네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가시게 친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기레기 개자슥이 또 소설 썼더군....
고시원 고독사? 애라 개새야...
고인의 아내는 19일 이데일리에 “당뇨와 혈압이 있었다. 요즘 과로한데다 몸상태가 좋지 못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 그는 “고시원 고독사라고 하시는데, 사실과 다르다. 강남의 친척집을 방문했다가 심장마비가 온 것”이라며 “가족과도 잘 지냈다. 고시원 고독사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암튼 주인공은 아니었지만.. 감초 같은 연기 잘 했었는데.. 명복을 빕니다...
요새 기레기들 지 대가리 생각나는데로 막쓰네 ㅋㅋㅋ
언제 기레기소리 안들을래?
어제 서울 뚝배기를 모처럼 보는데 (1990년) 도지원상대방 역으로 나오셨데요. 에고.... 하룻만에. . .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구인지 모른다 !!!!!
누구지... 일반인도 뉴스에 나오네요
기레기 즉결화영법이라도 만들던지 해야지.이것들은 조상부모자식을 욕을해도 죽질않네.나 같으면 하루라도 반성하는 마음으로 내 돈주고 간만에 점심이라도 한끼 사먹겠다.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