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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들은 알고 요즘 애들은 모르는 안락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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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안락했지

 

댓글
  • 장귤 2018/12/19 13:59

    장농 꺼진다면서 뒤지게 맞은 기억은 나는데

  • 루리웹-2305902731 2018/12/19 13:59

    유구한 등짝 스매시위 역사를 저걸로 시작을 한다고 들은거 같은....

  • 샤오무 2018/12/19 14:00

    내 조카들은 지금도 하던데.

  • 홀라르 2018/12/19 14:01

    어릴 때 비밀기지 : 장롱, 식탁 아래, 베란다 끝 수납장

  • 캐독 2018/12/19 13:58

    지금 당장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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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나하 2018/12/19 13:59

    어느순간 무너질거같아서 못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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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귤 2018/12/19 13:59

    장농 꺼진다면서 뒤지게 맞은 기억은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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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mmyEatWorld 2018/12/19 13: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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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쓰 2018/12/19 14:14

    야 너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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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부를 먹다 2018/12/19 13:59

    장 무너진다고 못드가게하셨는디 그래도들어갔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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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드풀 2018/12/19 13:59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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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투공병 2018/12/19 13:59

    하고나면 이불 다 엉망된다고 엄마한테 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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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아니이이이 2018/12/19 13:59

    그리고 불타는 등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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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aron 2018/12/19 13:59

    ㄹㅇ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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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305902731 2018/12/19 13:59

    유구한 등짝 스매시위 역사를 저걸로 시작을 한다고 들은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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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춤법빌런 2018/12/19 14:00

    저거 살 때는 엄청나게 비쌌는데
    요즘은 애물단지임
    다들 이사갈 때 버리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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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오무 2018/12/19 14:00

    내 조카들은 지금도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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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홀라르 2018/12/19 14:01

    어릴 때 비밀기지 : 장롱, 식탁 아래, 베란다 끝 수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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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iple 2018/12/19 14:15

    ㄹㅇ... 개편안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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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부기 2018/12/19 14:16

    저거 아직도 우리집에있는데
    근데 거의 판박이 정도로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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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바꾸기귀찮다 2018/12/19 14:17

    이층침대 없던 설움을 저기다 풀었지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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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한레몬 2018/12/19 14:17

    저것도 그렇고 문지방 타고 올라가있으면 그것도 많이 혼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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