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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커뮤니티에서 뜨겁게 논쟁 중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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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을 비싼 음식점에 데려간 누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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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SomersetMaughm 2018/12/18 04:15

    철없는 것들이 저 누나의 속깊은 마음도 모르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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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8보라더리 2018/12/18 04:15

    뭘 물어보라는 소리만 멍청이들 ㄷㄷㄷ 가격보고 당황했다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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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하면잘해요 2018/12/18 04:16

    누나니깐 같은 집안 사정이니 자기가 느꼇던걸 동생도 느낄수 있으니 그렇게 말할 수 있는거고..
    공감안되는 사람은 같은 집안사정 아니니 이해못하는거일뿐이지..
    이걸 왜 모든 사람한테 적용해서 뭘 잘했냐 마냐인걸 따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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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ENEA 2018/12/18 04:38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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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아프당 2018/12/18 04:51

    가난이 뭔지 모르는 사람 진짜 많구나... 나는 스무살때 맥도날드 가서 주문하는 법도 몰라서 친구한테 대신해달라고 부탁했는데... 태어나서 그때까지 밖에서 식사해본적이나 뭘 주문해본적 다섯번도 안됐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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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념키리스 2018/12/18 05:02

    좋은사람들만 잇으면 상관없지만.... 누나는 진짜 깊은뜻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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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고파요..ㄷㄷ 2018/12/18 05:06

    누나 진짜 상주고 싶네요 ㅋㅋㅋ근데 저걸 이해못하는사람도 많군요..댓글수준보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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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크로포토 2018/12/18 05:22

    저도 직장 갖고 나서 패밀리 레스토랑 처음 가봤네요.
    처음가서 가격에 놀라고 주문 방법도 몰라서 멀뚱멀뚱
    직원이 와서 뭐 주문할 건지 물어보는데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못 알아듣겠고...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별나라 온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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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마켙 2018/12/18 05:29

    요즘시대에는 안맞는이야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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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냥이 2018/12/18 05:41

    댓글 처럼 저렇게 이해를 못하니 누나가 동생 걱정을 하지..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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