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육식 클라스 ㄷㄷ
https://cohabe.com/sisa/852388 고기만 먹는나라 ^,^ 샤스르리에어 | 2018/12/17 23:59 24 4470 아르헨티나의 육식 클라스 ㄷㄷ 24 댓글 그냥남자사람 2018/12/18 00:00 우리나라도 소고기 1kg 정도에 만원만 했어도 매주 사먹을뜻 다이아몬드 왕 2018/12/18 00:14 웰던 먹는 순간 이빨 다 나갈걸 오곳 2018/12/18 00:16 체취랑 방구냄새 오질듯 나영은 2018/12/18 00:14 먹을 소가 부족하다고요? 일단 많이 생산해보겠습니다! 그냥남자사람 2018/12/18 00:00 우리나라도 소고기 1kg 정도에 만원만 했어도 매주 사먹을뜻 (o0ANBq) 작성하기 AJ 2018/12/18 00:00 메시의 두 발과 소의 네 발을 가진 나라 짝짝 (o0ANBq) 작성하기 엑스준tg 2018/12/18 00:01 오우 고기 좀 먹을 줄 아는 놈들인가 (o0ANBq) 작성하기 파란종이 2018/12/18 00:02 으. 아무리봐도 난 저거 덜 익힌 스타일은 손이 안가더랑. (o0ANBq) 작성하기 다이아몬드 왕 2018/12/18 00:14 웰던 먹는 순간 이빨 다 나갈걸 (o0ANBq) 작성하기 파란종이 2018/12/18 00:17 그게 뭔 상관임? 걍 덜 익힌 느낌 나는 스타일은 내가 안좋아해서 손이 안간다란건뎅. (o0ANBq) 작성하기 루리웹-831280034 2018/12/18 00:03 고기 재우거나 소스같은거등에 채소들어가거든요?? 험..... (o0ANBq) 작성하기 decard9 2018/12/18 00:04 그래도 돈있으면 치킨이나 피자 시켜먹지 그돈으로 마트가서 고기사와서 구워먹는 유게이는 별로 없을듯.. (o0ANBq) 작성하기 다이아몬드 왕 2018/12/18 00:15 평상시엔 육식 식단 별미로 치킨 먹고 싶음 (o0ANBq) 작성하기 steamboy 2018/12/18 00:17 가성비로 치면 그게 맞고 유게이들 주머니 사정으로도 그게 맞긴 한데 예수가 말하길 사람이 빵만으로 살게 아니라고 했으니 살다보면 별미가 필요해 쇠고기 사다가 스테이크 구워먹으면 행복을 느낄수있다고 사람이 살면서 그런 행복을 종종 느껴봐야해 (o0ANBq) 작성하기 나영은 2018/12/18 00:14 먹을 소가 부족하다고요? 일단 많이 생산해보겠습니다! (o0ANBq) 작성하기 주시하는주시자 2018/12/18 00:15 아르헨티나 며느리 입장해주세요 (o0ANBq) 작성하기 안개낀쉼터 2018/12/18 00:15 입에 넣으면 살살 녹겠네 (o0ANBq) 작성하기 파셔 2018/12/18 00:15 와 진짜... 나도 저렇게 먹어보고 시펑 (o0ANBq) 작성하기 쓸모없는생각 2018/12/18 00:15 감자튀김도 먹네 (o0ANBq) 작성하기 오곳 2018/12/18 00:16 체취랑 방구냄새 오질듯 (o0ANBq) 작성하기 steamboy 2018/12/18 00:16 저런나라에게 대자면 한국도 사실 고기 그다지 많이먹는 나라는 아닌데 옆나라 일본 시점에서 볼 때 한국은 고기 엄청 맛있게 잘먹는 나라인줄 아는 모양이더라 ㄷㄷ (o0ANBq) 작성하기 이겜재밌네 2018/12/18 00:16 가장 좋은 등급의 소 한 마리가 40만원대라니...울나라선 한우집서 회식하면 그 정도 나올거같은데.. (o0ANBq) 작성하기 내일2 2018/12/18 00:16 아르헨이랑 브라질은 고기값이 그렇게 싸다던데.. (o0ANBq) 작성하기 수치스러운것에저항하라 2018/12/18 00:17 . (o0ANBq) 작성하기 거기는매콤 2018/12/18 00:17 소가 채식을 하기때문에 소고기를 먹는건 채식하는거랑 똑같다 (o0ANBq) 작성하기 그리펜NG 2018/12/18 00:17 1온스 짜리 스테이크 한 번 먹어보고 싶어. (o0ANBq) 작성하기 DCOL-069 2018/12/18 00:17 근데 우리나라처럼 식생활하는 사람들은 이미 어느 정도 쌀과 밀가루에 몸이 익어 있어서 고기만 먹으면 탄수화물 존나 땡김 (o0ANBq)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o0ANBq)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손으로 이거 가능함?.jpg [18] Brit Marling | 2018/12/18 00:00 | 4898 고기만 먹는나라 ^,^ [27] 샤스르리에어 | 2018/12/17 23:59 | 4470 소개팅으로 만나본 직업별 ㅊㅈ 느낌 [30] 뇐네 | 2018/12/17 23:59 | 3644 어느 사이트의 도박 내기 [12] Mintjoa | 2018/12/17 23:57 | 5483 남친 고소 가능한가요? [32] 귀두컷맨 | 2018/12/17 23:55 | 4618 폐리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18] 크리스마스와첫눈 | 2018/12/17 23:55 | 2644 50년 전의 복수를 위해 돌아온 고질라 [13] 라그나로쓰구이 | 2018/12/17 23:54 | 3289 멍청한 사람과의 논쟁.jpg [6] 루샤링 | 2018/12/17 23:54 | 4188 로또 당첨금 수령후기.jpg [25] 루샤링 | 2018/12/17 23:53 | 5917 팰리세이드 픽업예상도 [15] 부가티시론 | 2018/12/17 23:53 | 4593 나쁜일은 한번에 몰아서 오나봅니다... [9] BK핵잠수함 | 2018/12/17 23:51 | 5711 양심있는 식당류 甲.jpg [31] 루샤링 | 2018/12/17 23:51 | 3082 학생들에게 체벌이 필요없는 이유 [41] 코스닥황제 | 2018/12/17 23:49 | 2286 41살 아자씨가 목도리 사려 하는데 하나만 골라주세요..?? [25] 하우아휴 | 2018/12/17 23:48 | 3662 « 38751 38752 38753 38754 (current) 38755 38756 38757 38758 38759 387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흑백요리사)흑수저 쪽 유튜버들 전멸 티팬티 처음 입은 여자 후기 (속보)이마트 멸망 횡성에서 판다는 1500원짜리 '한우빵'.jpg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요즘 호불호 갈린다는 의상.JPG 일론머스크가 X에서 삭제요청한 과거 흑역사 짤....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후방)히히 백발맨발 베스트 백골단 시신탈취가 무서운 거 남자친구의 빚 때문에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아이폰 근황 ㄷㄷㄷ 도수치료 ㅈ된듯 회사 사장이 파산 직전에 할수 있는 일 대다수 한국주택이 지붕을 포기했던 이유.jpg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흑백요리사 나왔던 은수저 입장문 떴네 이순재 배우 '그간 신세 많이졌습니다' 이번 5090 쇼킹한점 젠존제) 엘렌조 스킨소식. 못참고 합성해버림.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브라질의 충격적인 안 흔한 예능... 속보) 멕시코군 미국 LA 향해서 이동 중 오징어 게임 감독 행보가 ㄹㅇ 개짜치긴해 태국 미인대회에서 1위먹고 배우하는 존예 인플루언서 .jpg 발전 없는 국내 CG 기술 트릭컬) 상처받은 아이 ㅗㅜㅑ 어떻게 별명이 밀탱크냨ㅋㅋㅋㅋ.jpg 호불호 갈리는 복장 gif [속보] 국민의힘, 당명 전격 교체 의외로 학계에서도 미스터리인거 세일러복을 입은 38살 유부녀 성인작가 3사단 백골부대 출신들... 일본의 살모넬라 덮밥.jpg 후방)SNL 역대급 영상 완전한 가축화가 된 생물.jpg 현재 중국서 난리났다는 납치사건 달리기 최적화 몸매.jpg 나경원 98인치 TV 깨먹은 후기 마트로 향하는 채식주의자들 호불호 갈린다는 비행기 좌석 점점 망해가는 뉴진스 ㅋㅋㅋ 인스타 맛집이 신뢰도가 없는 이유 일본 호세이대 망치테러 사건 정리.jpg 친구가 일본가서 돈키호테에서 약을 사다줬는데 이거 이름뭔지아시는분계신가요 골든 리트리버의 성장과정.jpg 14배 급증 "탄핵 반대 집회 나선 개신교계" 인천공항 근황 자작,후방,빅젖,숏스택 등등) 7월 동안 그린 웹소설 표지 정산!!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3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남자가 있었다. 아이유 인스타 근황 몸매 조지나 우파와 좌파의 미모대결, 역시 엄청난 우파 부동산 버블 붕괴될까 걱정.. 탄산음료 차에 둿다가 ㅈ될뻔 햇다 나라가 얼마나 잣 같아졌으면... 추성훈 19년 단골 스테이크 가게 근황 오겜 숨겨진 참가자 vip라는데
우리나라도 소고기 1kg 정도에 만원만 했어도
매주 사먹을뜻
웰던 먹는 순간 이빨 다 나갈걸
체취랑 방구냄새 오질듯
먹을 소가 부족하다고요?
일단 많이 생산해보겠습니다!
우리나라도 소고기 1kg 정도에 만원만 했어도
매주 사먹을뜻
메시의 두 발과 소의 네 발을 가진 나라 짝짝
오우 고기 좀 먹을 줄 아는 놈들인가
으. 아무리봐도 난 저거 덜 익힌 스타일은 손이 안가더랑.
웰던 먹는 순간 이빨 다 나갈걸
그게 뭔 상관임? 걍 덜 익힌 느낌 나는 스타일은 내가 안좋아해서 손이 안간다란건뎅.
고기 재우거나 소스같은거등에 채소들어가거든요?? 험.....
그래도 돈있으면 치킨이나 피자 시켜먹지 그돈으로 마트가서 고기사와서 구워먹는 유게이는 별로 없을듯..
평상시엔 육식 식단
별미로 치킨 먹고 싶음
가성비로 치면 그게 맞고 유게이들 주머니 사정으로도 그게 맞긴 한데
예수가 말하길 사람이 빵만으로 살게 아니라고 했으니
살다보면 별미가 필요해
쇠고기 사다가 스테이크 구워먹으면 행복을 느낄수있다고
사람이 살면서 그런 행복을 종종 느껴봐야해
먹을 소가 부족하다고요?
일단 많이 생산해보겠습니다!
아르헨티나 며느리 입장해주세요
입에 넣으면 살살 녹겠네
와 진짜... 나도 저렇게 먹어보고 시펑
감자튀김도 먹네
체취랑 방구냄새 오질듯
저런나라에게 대자면 한국도 사실 고기 그다지 많이먹는 나라는 아닌데
옆나라 일본 시점에서 볼 때
한국은 고기 엄청 맛있게 잘먹는 나라인줄 아는 모양이더라
ㄷㄷ
가장 좋은 등급의 소 한 마리가 40만원대라니...울나라선 한우집서 회식하면 그 정도 나올거같은데..
아르헨이랑 브라질은 고기값이 그렇게 싸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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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채식을 하기때문에 소고기를 먹는건 채식하는거랑 똑같다
1온스 짜리 스테이크 한 번 먹어보고 싶어.
근데 우리나라처럼 식생활하는 사람들은 이미 어느 정도 쌀과 밀가루에 몸이 익어 있어서
고기만 먹으면 탄수화물 존나 땡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