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6월부터 2007년 10월 무렵까지 다스 외환은행 법인계좌에서
출금 업무를 처리하면서 허위출금 전표를 삽입하거나
출금액 과다기재 수법으로 매월 1억∼2억원을 수표나 현금으로 빼돌려 80억원을 횡령하였고,
이를 다스 협력업체인 세광공업의 경리 이모씨에게 전달
이씨는 시중은행 3곳, 보험회사 1곳, 투자신탁회사 1곳 등 5개
금융기관에 17명 명의의 차명 계좌 40여개를 개설해 5년 간 보유하며 120억 4300만원으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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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을 5년만에 120억으로 뿔림 투자 존나 잘함 ;
근데
본인은 5억 (그것도 5억 다 안먹고 협력업체직원과 나눠먹음)만 먹음
짜고치는 고스톱이지ㅋㅋㅋ
모든 플랜과 수익의 사령탑은 보수영웅 <쥐>죠??
ㅋㅋㅋ
짜고치는 고스톱이지ㅋㅋㅋ
모든 플랜과 수익의 사령탑은 보수영웅 <쥐>죠??
저거 다시 80억 넣어놓고 안빼돌린척하면 누가 일부러 터뜨리지 않는 이상은 완전범죄 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