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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한국에서 색소폰 불만한 장소가 없는건 사실임.
근데 또 잘 하시는 분들은 소리 엄청 좋던데
그런 사연이있었군
향방가면 동네 천 근처에서 아저씨들 나와서 섹소폰 불고 그러더라
50~60대 아재들 창고에 피규어가 있는 이유
2000~2010년도 덕후들에게 키덜트 굿즈 열풍이 일어난적이 있었다함
당시 피규어 가격이 비싼편이라 돈좀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이었다고...
당시 10대~20대 였던 아재들
여유가 생긴오늘날에서야 중고나 할인하는거 사서
젊은날의 한풀이 하면서 전시 하려다가 마누라에게 자리 차지 한다고 한대 맞고
놔둘곳 여기 저기 찾다가 들어간곳이 창고래
ㄹㅇㄹㅇ
그런 사연이있었군
근데 또 잘 하시는 분들은 소리 엄청 좋던데
아하
향방가면 동네 천 근처에서 아저씨들 나와서 섹소폰 불고 그러더라
근데 솔직히 한국에서 색소폰 불만한 장소가 없는건 사실임.
색소폰만 그런가. 모든 악기들을 불수가 없음...
https://youtu.be/7t3xBqAWLaU
한국에겐 일어나기 힘든 광경.
보통 악기같은거 지하 연습실같은데서 불러야 하지않나
엄청 비싸겠지만
길거리 공연은 좀 다른거 같긴한데..;
여튼 다른 현악기나 그런건 전자나 그런게 발전해서 조용하게 할 수 있다해도 관악기는 장소가 마땅치 않네. 모든 악기의 문제일듯.
난 섻스가 하고싶다 섻스폰말고..
개인적은 취향으로는 그 실력으로 뽕짝 말고 재즈나 이런거 하시면 더 멋있을텐데 아쉽더라..
친구예기 들어보니까 섹♡폰 연주 엄청 힘들다던데...
우리동네에도 개천가에 가끔씩 보이더라
전자 섹소폰 쓰면 안되냐
방음도 되는 연습실이 있다...
50~60대 아재들 창고에 피규어가 있는 이유
2000~2010년도 덕후들에게 키덜트 굿즈 열풍이 일어난적이 있었다함
당시 피규어 가격이 비싼편이라 돈좀 있는 사람들의 전유물이었다고...
당시 10대~20대 였던 아재들
여유가 생긴오늘날에서야 중고나 할인하는거 사서
젊은날의 한풀이 하면서 전시 하려다가 마누라에게 자리 차지 한다고 한대 맞고
놔둘곳 여기 저기 찾다가 들어간곳이 창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