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트라고 게르만족의 한 일파입니다. 동고트 서고트가 있었고 로마가 아드리아노폴리스에서 고트족한테 개박살나면서 로마제국의 붕괴가 본격화되죠.
악마도리/(--)/2018/12/16 21:14
그럼 이름을 바꾸십니다!!!!
솔차니2018/12/16 19:59
도길인가요? ㄷㄷㄷㄷㄷ
Ele_teacher2018/12/16 19:59
이과부심은 더할 것 같은데요.
괴물22018/12/16 20:43
2차 세계대전 때 미국 교수들이 쓰던
미국에서 엄청난 논문으로 평가받던 내용이 독일에서는 학부과정
일반 수업에 아무렇지 않은 듯 나왔다고...
.
아인슈타인 없었어도 이미 아인슈타인과 거의 근접한 결론을 냈었고(상대성이론은 사실 상대성 가설이었죠. 몇 가지 가설을 통해 복잡한 이론이 단순화. 예로 진공에서의 광속보다 빠른 것은 없다)
오히려 헤메면서 현재의 양자역학의 기반을 다 잡아버렸다는..
.
미국의 발전이 실상은 독일 패전 후 과학자들을 흡수하면서 기반이 만들어졌다는 의견도 많음.
축구도 못하니까 이런거라도 잘해야죠.
맨 아래는 누군가요?
독일어 몰라 아는 사람도 있고 모르는 사람도 있네요
아시는분 있음 알려주세요
괴테..
괴테
저 안에 내 이름이 있으면
이건희 부럽지 않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건희 처럼 돈 많으면
저언애 이름 없어도 부럽지 않을것 같네요
고트라고 게르만족의 한 일파입니다. 동고트 서고트가 있었고 로마가 아드리아노폴리스에서 고트족한테 개박살나면서 로마제국의 붕괴가 본격화되죠.
그럼 이름을 바꾸십니다!!!!
도길인가요? ㄷㄷㄷㄷㄷ
이과부심은 더할 것 같은데요.
2차 세계대전 때 미국 교수들이 쓰던
미국에서 엄청난 논문으로 평가받던 내용이 독일에서는 학부과정
일반 수업에 아무렇지 않은 듯 나왔다고...
.
아인슈타인 없었어도 이미 아인슈타인과 거의 근접한 결론을 냈었고(상대성이론은 사실 상대성 가설이었죠. 몇 가지 가설을 통해 복잡한 이론이 단순화. 예로 진공에서의 광속보다 빠른 것은 없다)
오히려 헤메면서 현재의 양자역학의 기반을 다 잡아버렸다는..
.
미국의 발전이 실상은 독일 패전 후 과학자들을 흡수하면서 기반이 만들어졌다는 의견도 많음.
철학 미술 음악 과학 수학 자부심 부릴만함.
마르크스도 있네요 ㅎㅎ
서체가 푸투라인가요?ㄷㄷㄷㄷ
누구 책은 두텁고 누구 책은 얇네요.
저중에 딱 한명만이라도 배출하면...
게르만 축구존못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축구랑 바꾸고 싶네요
방금 한나 아렌트 영화 봤는데 아렌트도 있네요 ㄷ
맥주부심은 최고 ㄷㄷㄷ
저거 언제 생겼지? ㄷㄷㄷ 보러가야지 ㄷㄷㄷ
이과도 부심 정도가 아닌....
히틀러
히틀러는 오스트리아인.
폰타네가 누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