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맘껏 밥주는데 찬성이야. 저러다 개체수 조절 안되고 환경에 영향줄 정도로 넘쳐나게 되면 호주처럼 수십만마리 떼몰살 할지도 모르거든.
밥주면서 중성화 하는건 결국엔 조절 실패해서 영등포 구청처럼 서울시에 손벌리게 되어있음. 니들 맘대로 하라냥 ㅇㅅㅇ ㅋㅋ
서타지2018/12/15 14:03
오오...이런 의미에서 밥을 주는건 괜찮겠다
근데 조직적으로 대대적으로 사육해서 뿌리는 수준아니면 성립 안될듯
zephrain2018/12/15 13:56
그럼 니내집에서 키워 ㅄ같은 년들아
고양이 새끼들이 사람 할퀴어서 손해배상 청구하면 내 고양이 아닌데요 이럴년들
노트북클럽2018/12/15 13:57
아주 귀엽게 생긴 게 정의야 정의 ㅅㅂ
엄연히 유해조수 동물이고 싹 다 잡아서 살처분시켜야 하는 놈들인데 단지 외모가 귀엽단 이유 하나만으로 거세만으로 끝내니 환장할 노릇이다
보이는족족 잡아서 살처분한 다음에 소각시켜야 하는데
백수라서미안2018/12/15 13:57
괭이가 귀여워요?
그럼 쭈그리고 앉아서 애기하고 어미하고 다 잡아서 집에 데려가세요
길고양이를 집고양이로 만들고 매일 귀여워해주면 됩니다
vvadro2018/12/15 13:57
난 고양이 하면 시체가 먼저 떠오름
하도 고양이 시체 보다보니 꺼림직함
청년실업2018/12/15 13:57
그 고양이가 다 저런 캣맘년들이 버린 것들이 새끼까서 나온건데, 쟤들은 동물버리는 걸 막을 생각보다 길바닥에 고양이를 우선함.
냉정하게 말해서 저런 소리하는 애들을 다 감옥에 가두면 10년안에 우리나라 길바닥에서 고통받는 고양이 숫자는 10분의 1 이하로 줄어들 것이다.
감나빛2018/12/15 13:58
데려다 키우라고 시부랄거
애들이 굶는 꼴은 못 보지만 애들이 추위에 떠는 건 괜찮아? 애들이 병에 노출되는 건 괜찮아?
고양이를 동정하는 게 아니라 '고양이를 동정하는 상냥한 나'에 도취된 거지
아주 그냥 착한 척 못 해서 난리부르스를 떨고 앉아있어. 고아원에 기부를 하던가
루리웹-39093034832018/12/15 13:58
ㄹㅇ 데려다 키우고서 캣맘그러든가 ㅋㅋ
FreedomisnotFree2018/12/15 13:58
고양이 먹이만 처 먹이는 애들 매우매우 이기적인 쓰레기들이다
생각해봐 집에다 데려가서 더 책임져주면서 돈 쓰고 밥 주고 시간 쓰면서 똥오줌 치워주는 건 귀찮고
그냥 밥 먹는 귀여운 모습만 보겠다고 고양이 먹이 사다가 걍 주는거라고
마치 동물원에 들어가서 먹이만 주고 나오는 거랑 똑같은 거 하는거야.
그래 이거 하는 것 까지는 전혀 문제가 안 되는데
그 건물 관리자나 청소 담당자, 혹은 소음으로 고통 받는 주변 사람들은 조금도 생각하지 않고 자기 심리적 기쁨을 위해 남들 피해는 개무시하는 거지
으앙주금2018/12/15 13:59
밥만 주지 말고 줏어와라
책임감 없는 놈들
riemfke2018/12/15 13:59
걍 집에 데려가 키우던가
양샤오룽2018/12/15 14:00
캣맘은 개뿔이
지새끼 길바닥에 놓아두고 지나가다 꼴릴 때만 밥 주는 어미가 어딨어
부캐아님본캐2018/12/15 14:01
어젠가 베스트 올라왔을 때
어디서 포탈열었는지
어느순간 갑자기 튀어나온 캣뿅뿅들이 막 시비털고 감성팔이 하더라
부캐아님본캐2018/12/15 14:01
한 5~6마리가 깽판치고 감
서타지2018/12/15 14:05
나도 개인적으로 고양이를 좋아하긴 하는데
이건 다른문제라고 봄 ㅅㅂ 그렇게 야생동물귀여워서 밥줄정도면
데려다 키워야지
명화마을2018/12/15 14:07
캣맘 캣파 루리웹에도 많음 ㅋㅋ
루리웹-10018641902018/12/15 14:01
이러다가 파리처럼 들끓는 쥐새끼도 귀엽다고 살려두겠네
태양별왕자2018/12/15 14:02
실제로 프랑스 파리서 ㅋㅋㅋ
68474917512018/12/15 14:02
경찰이 소리질렀다는거 캣뿅뿅 주장인데 그건 쏙빼놨네
여자 터치만해도 민원걸린다고 몸사리는 경찰이 참 잘도 시민한테 소리질렀것다
Cabletie2018/12/15 14:02
시.바..진짜 책임질수 없으면 걍 건들지나 말지 창고앞에 썩어가던 고양이 시체 치우느라 역겨워서 진짜 시체뿐만이 아니러 어디서 주워온 음식물에다 닭뼈까지 진짜 가지가지 하던데 처리도 못할거 왜 그딴짓을 하는지
루리웹-20768390382018/12/15 14:02
캣맘이 혐오스러운건 맞는데 그렇다고 고양이를 쳐죽이니 뭐니 싸이코패스들 많네
명화마을2018/12/15 14:04
너 밤에 고양이 울음소리 종일 들어야 정신 차릴려나
루리웹-20768390382018/12/15 14:05
울음소리 들린다고 쳐죽여도 되면 술처먹고 소리질러대는 동네 할배 쳐죽여도되냐? 좀 상식적으로 생각좀하자 머갈빡에 죽이는거 말곤 들어있는게 없나
빗치2018/12/15 14:06
사람이 우선임
노트북클럽2018/12/15 14:07
고양이는 엄연히 유해조수야
절박한 이유도 아니고 '재미'로 다른 생물들 쳐잡아서 생태계 파괴시키는 교란종이고 그 해악은 이루 말할 필요도 없음
조류나 벌레, 설치류 가릴 것 없이 재미로 죄다 죽이고 다니는데다 도시에 끼치는 피해도 심각하니 외국에서도 대놓고 살처분하는구만
호주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되서 무려 200만마리의 고양이 살처분 계획까지 세웠다
지금도 정기적으로 농작물들 해치는 멧돼지들 사냥허가 나오는데 고양이만 귀엽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내로남불 잣대 좀 세우지 마라
유해조수면 당연히 싸그리 죽여놔야지 뭘 싸이코패스니 뭐니 참나
루리웹-20768390382018/12/15 14:08
사람이 우선인거에는 나도 동의함. 개통령도 같은소리했었고. 그렇다고 그게 다른 생명을 죽여도 된다는 명분이 되진 않음. 엄연히 법적으로 처벌받을수있는거고. 고양이 쥐약풀어서 죽였던사람 실제로 벌금먹인사례도있음.
명화마을2018/12/15 14:08
이야 사람하고 동물 하고 비교질을 하네 이게 동물빠들의 논리인가
명화마을2018/12/15 14:09
비교를 해도 그렇게 하냐 ㅋㅋ
빗치2018/12/15 14:09
벌금먹고 욕먹을거 알고도 죽일만큼 스트레스가 심했다는건 생각 안해봄?
루리웹-20768390382018/12/15 14:09
고양이라서 귀엽다고 내로남불한게 어디에있는데? 난 모든 생명들을 죽여도 될 권리가 없다고 했을뿐 고양이만 쏙빼서 죽여도 안된다고 한적없는데? 그런걸 선동과 날조라고하나?
서타지2018/12/15 14:09
그래 맞는말이야 개개인이 죽이면 동물학대 문제도 있지
그러니 법안을 만들어서 깔끔하게 씨를 말리는게 맞는것 같아
부캐아님본캐2018/12/15 14:10
너 절대 모기 잡아죽이지 마라
부캐아님본캐2018/12/15 14:11
니 입에 있는 충치 세균들도 다 생명이니까 절대 양치하지 말고
루리웹-20768390382018/12/15 14:11
그동네 고양이 울음소리같은거 심하지도 않았고 그 인간이 고양이에 의해서 피해를 입은건 없다라는 조사결과 나왔었음. 추후에 자기도 그냥 짜증나서 쥐약풀었다라고 이야기했었고. 실제로 동물들 아무렇지 않게 죽이는놈들이 사람도 아무렇지 않게 죽인다는 뉴스도 본거같은데?
RODP2018/12/15 14:12
사실 나라가 손 놓고 있어서 국민들의 불만이 증가하고 생태계 파괴가 심각한 상황인 것이기도 함.
일본처럼 나라가 나서서 귀여우니 불쌍하니 하는 것과 별개로 적극적 살처분을 통한 개체수 조절을 해야하는데
(TNR은 효과없음. 이유가 먹이까지 함께 줘서... 고양이들도 먹이공급 여유로우면 영역 많이 필요로 하지않고
함께 잘만 산다. 집 안에 여러마리 키우는 고양이들의 경우가 대표적 예) 우리나라는 애완동물단체에서 질알해
유해조수로 지정하고 대대적 살처분 같은걸 아직도 못하고 있지.
루리웹-20768390382018/12/15 14:13
어지간하면 집에 거미나 다른 벌레 나와도 안죽이고 그냥 밖에 방생하는데? 레알로
루리웹-20768390382018/12/15 14:14
다수의 찬성으로 그렇게 나라에서 정한다면 나도 마음은 좋지 않겠지만 인정하고 따름. 개개인이 학대하는 장면을 세상살면서 여럿 봤는데 그런인간들중 멀쩡한 인간이 없었기때문에 여기에도 예비 사이코패스들이 보인다 라고 이야길한것일뿐임.
서타지2018/12/15 14:14
만약 국가에서 길괭이를 싹 씨말리겠심다
집으로 데려간 괭이는 해당사항 없으니
캣맘님들은 안심하고 데려가셔도 됩니다
이런다면 몇년 몇새끠들이나 고양이 얍양해갈것 같냐?
루리웹-20768390382018/12/15 14:16
국가가 그렇게 해야할정도로 심각하다 인지해서 법적으로 나서서 하는거라면 개인적으로 동의는 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반대는 안함. 다수가 문제가있다고 생각하는거니까. 근데 개개인이 학대하는거는 여럿 봤지만 멀쩡한놈 한명도 없었기때문에 우려되서하는말임.
RODP2018/12/15 14:17
그리고 TNR의 논리가 고양이가 영역동물인 점을 이용해 불임고양이를 도심지에 자리잡게해 이외에는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는 곳'으로 밀려나게 하겠다는 계획인데... 지금 길고양이 연구에 따르면 그게 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함.
최근 서구에서도 길고양이를 죽이는 쪽으로 국가정책을 바꾼게 걔네가 현대사회에서 살아남은 소형동물들을 멸종시키는데
막대한 기여를 한다는 사실이 연구결과로 밝혀졌기 때문이거든. 산 속으로 고양이들이 밀려나면 더욱 끔찍한 생태계파괴가 야기됨.
귀엽고 불쌍한 것과 별개로 인간이 망쳐놓은 자연의 균형은 인간이 되찾으려 노력해야겠지. 손을 더럽히더라도.
ひびき2018/12/15 14:03
귀여워서 한두번 밥줄순 있는데
그걸 지속할거면 집에 대려가 키우던지 해야지
B247152018/12/15 14:04
캣맘년들 때문에 아파트 주변에 개체수 확 늘어났음
문제가 뭔가 하니 저것들이 길바닥에서 아무거나 주워먹으면서 굴러다니는 털덩어리란거지
애새끼 안키우는게 캣맘이 되나 저런걸 조장을 하고있어 ㅆ발 존나 사랑스러우면 들고가서 기르던가
명화마을2018/12/15 14:04
여기도 캣파덜들 많더만 ㅋㅋㅋ
서타지2018/12/15 14:10
일단 아닌척 하는 죄수넘버 한마리 보임
에스트 갤러흐아노츠2018/12/15 14:04
아 그래?
굶기지말고 쥐약먹여서 죽이면 되것네
생수생수보리털2018/12/15 14:05
야생동물들 다 그러고 사는데 무슨말을 하는거야
그럼 아프리카에 굶어죽어가는 포식자들도 다 먹여살려야지
오늘가입함2018/12/15 14:05
시발련들 뇌구조가 존나 이기적인 년들이야.
청색별2018/12/15 14:05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지말고 집에 데려가라. 그건 죽어도 안되겠지.
옆집에 길고양이밥을 주는데 2마리가 8마리 되고 8마리가 40마리 되더라 ... 답이 없음,
니가 키워 씨ㅡ발려나 똥싸면 니가 치우고
시 팔 니가 집에 데려가서 키우라고
밥없어서 개체가 줄어들면 그게 자연의 이치야 씨 팔
냅두라고 그냥 자연은
제발 데려다 쳐 키워 그지랄말고
참피충애호년놈들
니가 키워 씨ㅡ발려나 똥싸면 니가 치우고
제발 데려다 쳐 키워 그지랄말고
시 팔 니가 집에 데려가서 키우라고
밥없어서 개체가 줄어들면 그게 자연의 이치야 씨 팔
냅두라고 그냥 자연은
키울 집도 없으면 밥은 왜 처주는데
* 거둬서 키우면 밥도 굶지 않고 아파도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진짜 책임없는 쾌락인가
참피충애호년놈들
기를것도 아니면서 말이지
그냥 자기보다 약한 생물의 생사 여탈권을 쥐고 있다는 쾌락을 느끼고 싶을뿐
책임은 지기 싫은거야
왜 집에서 안 키우는지 의문이라는....
그런소리 할꺼면 제발 대려가서 니네들 집에서 키우세요
아니시발 즈그들한테 귀여우면 다냐
고양이새끼들 밤에 갹갹대면 진짜 뚝배기 깨버리고 싶은데
자꾸 느네가 밥주니까 겨 내려와서 밥달라고 앵앵거리지
극 이기주위, 이러면 내가 동물을 좋아하는 개쩌는 사람으로 보일꺼야, 쉿펄 주변이 ㅈ되든 뭐 어때 내 맘이지, 이런 마인드아닌가
사실 외국에서도 법적 책임이 따르는 짓임.
귀엽다, 불쌍하다로 포장해서 그렇지 생태계파괴를 앞당기는 짓거리이고.
이기주의 ..
광견병 바이러스 주입한 쫄쫄 굶은 핏불테리어 열마리와
한방에 가두고 싶은년
ㄹㅇ 예전에 살던집 2층이었는데 고양이소리 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쥐약풀어서 죽일까 생각도 했음
난 어렸을때 울집 뒷마당이 동네 고양이들
모텔이라
존나 합창부르고 떡치고 하는 소리에 환장하다가
BB탄에 핀 가열해서 결합한 핀총알
밤이고새벽이고 우와아아아앙 할때마다
쏴갈겼더니
고양이 모텔이 다른집으로 변경되더라
죽이진 않았음
그래도 난 승리하였다
씨,발 밥맥이고 싶으면 니가 입양해서 키우세요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비둘기나 고양이 개 좀 개체수 줄여야한다. 갈아서 사료나 비료로 만들어야함
걍 불쌍한 동물에게 밥주는 착한 나라는 이미지에 취해서 저 ㅈㄹ하는거
키울 사람 없으면 다 안락사하는게 맞다
주인없는 동물들을 누가 책임져
지들이 지집에 데려가 키울거아니면 엿같은 캣뿅뿅들 좀 없어졌으면좋겟다
지가 키울것도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그 상황 그 자리에서만 선인이고 싶어하는 전형적 위선자.
저러다 길고양이들 유해동물로 찍히는 수가 있는데...
대려가서 키우던지 해라 그리고 개들 잘만 사는데 고양이라고 못살까 사실상 야생동물이라고 생각들정도 알아서 잘살던데
저런사람들은 고양이의 입장은 졸라 잘 이해하면서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들 입장은 1도 이해 안해줌. 난 동물을 아끼는 박애주의자고 니들은 나쁜놈들이란 사고방식.
근데 진짜 주변사람들 생각 안하는 동물애호가 들은
대가리도 금수 수준이라
사람보다 동물이 우선임ㅋㅋ
특히 아파트 같은데서 짖는 개 키우면서 방관하는
7ㅐ년놈들
ㄹㅇ 맞는 말
댓글에 인간말종 새1끼들 몇몇 보이네. 정상적인 의견도 보인다만.
쭉 내리면서 댓글 읽었는데
비정상 댓글은 님한명 뿐이었음
보통 뭘 잘못했는지도 모름
저런 캣맘들이 오히려 고양이들의 생계를 위협하지. 없던 혐오도 만들어내는년들.
우리아파트 지하 주차장에도
먹이 주지 말라고말라고 해도 자꾸 갖다 놓던년들있어서
작년까지 그 구석탱이는 아주 강력크한 괭이 똥냄새에
다들 환장했었지...
건물사람이 치워라면 치워야하는거 아닌가??? 정말 불쌍하면 지집에 데려다 키우지
진짜 캣맘때문에 시달려본 사람을 알꺼다. 저새끼들은 진짜 인간쓰레기임.
즈그집앞에서 주는거도 아니고 남의 일터에세 뭔짓이야
캣맘이 고양이한테 밥주는거보다 경찰이 시민한테 고성지르는게 더 큰 일인거 같은데
정당하게 법 집행을 하든가 해야지 분쟁을 해결해야할 위치에 있는 사람이 또 다른 분쟁을 만들고 있으니..
그래서 나도 일단 피카쮸 배 만짐
견찰한건지 캣뿅뿅한건지 구분이 안가서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힘들다 하면 안주는게 맞긴 한데 어떻게 대응했는질 모르니
경찰도 사람인데 골치거리 만드는 사람에게 고함 좀 지를수 있죠.
성인 군자만 경찰하는 것도 아니고 잘못 했다면 시비를 가리고 사과하면 될일입니다.
범죄 저지른 것도 아니고 문제될 일은 아니라 봅니다.
도넘은 캣맘 행위는 일종의 정신 질환임
그 행위자는 자신이 민폐를 끼치고 있다는걸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정신질환자가 이상 행동을 하는 것보다 공무원이 책임감을 내려놓은게 더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해
문제맞음
길에서 사람위협하는 개들부터 좀 잡아다 고아먹어라 진짜 다 때려죽이고싶다
캐 캣맘.충
제발좀 이딴거로 감성팔이좀 하지말고 하지말란건 좀 하지마라 야생고양이들 지가 알아서 살든 죽든하니깐
맞는말 했는데 관공서 앞에서 뭐하는 짓거리지...
캣맘 특: 위선
데려가서 키우면되지=_=....나도 한마리 데려와서 키우고있는데 뭐하는짓이야 저겡
그렇게따지면 날도추운데 불쌍하니까 니집데려가서 키워
나는 맘껏 밥주는데 찬성이야. 저러다 개체수 조절 안되고 환경에 영향줄 정도로 넘쳐나게 되면 호주처럼 수십만마리 떼몰살 할지도 모르거든.
밥주면서 중성화 하는건 결국엔 조절 실패해서 영등포 구청처럼 서울시에 손벌리게 되어있음. 니들 맘대로 하라냥 ㅇㅅㅇ ㅋㅋ
오오...이런 의미에서 밥을 주는건 괜찮겠다
근데 조직적으로 대대적으로 사육해서 뿌리는 수준아니면 성립 안될듯
그럼 니내집에서 키워 ㅄ같은 년들아
고양이 새끼들이 사람 할퀴어서 손해배상 청구하면 내 고양이 아닌데요 이럴년들
아주 귀엽게 생긴 게 정의야 정의 ㅅㅂ
엄연히 유해조수 동물이고 싹 다 잡아서 살처분시켜야 하는 놈들인데 단지 외모가 귀엽단 이유 하나만으로 거세만으로 끝내니 환장할 노릇이다
보이는족족 잡아서 살처분한 다음에 소각시켜야 하는데
괭이가 귀여워요?
그럼 쭈그리고 앉아서 애기하고 어미하고 다 잡아서 집에 데려가세요
길고양이를 집고양이로 만들고 매일 귀여워해주면 됩니다
난 고양이 하면 시체가 먼저 떠오름
하도 고양이 시체 보다보니 꺼림직함
그 고양이가 다 저런 캣맘년들이 버린 것들이 새끼까서 나온건데, 쟤들은 동물버리는 걸 막을 생각보다 길바닥에 고양이를 우선함.
냉정하게 말해서 저런 소리하는 애들을 다 감옥에 가두면 10년안에 우리나라 길바닥에서 고통받는 고양이 숫자는 10분의 1 이하로 줄어들 것이다.
데려다 키우라고 시부랄거
애들이 굶는 꼴은 못 보지만 애들이 추위에 떠는 건 괜찮아? 애들이 병에 노출되는 건 괜찮아?
고양이를 동정하는 게 아니라 '고양이를 동정하는 상냥한 나'에 도취된 거지
아주 그냥 착한 척 못 해서 난리부르스를 떨고 앉아있어. 고아원에 기부를 하던가
ㄹㅇ 데려다 키우고서 캣맘그러든가 ㅋㅋ
고양이 먹이만 처 먹이는 애들 매우매우 이기적인 쓰레기들이다
생각해봐 집에다 데려가서 더 책임져주면서 돈 쓰고 밥 주고 시간 쓰면서 똥오줌 치워주는 건 귀찮고
그냥 밥 먹는 귀여운 모습만 보겠다고 고양이 먹이 사다가 걍 주는거라고
마치 동물원에 들어가서 먹이만 주고 나오는 거랑 똑같은 거 하는거야.
그래 이거 하는 것 까지는 전혀 문제가 안 되는데
그 건물 관리자나 청소 담당자, 혹은 소음으로 고통 받는 주변 사람들은 조금도 생각하지 않고 자기 심리적 기쁨을 위해 남들 피해는 개무시하는 거지
밥만 주지 말고 줏어와라
책임감 없는 놈들
걍 집에 데려가 키우던가
캣맘은 개뿔이
지새끼 길바닥에 놓아두고 지나가다 꼴릴 때만 밥 주는 어미가 어딨어
어젠가 베스트 올라왔을 때
어디서 포탈열었는지
어느순간 갑자기 튀어나온 캣뿅뿅들이 막 시비털고 감성팔이 하더라
한 5~6마리가 깽판치고 감
나도 개인적으로 고양이를 좋아하긴 하는데
이건 다른문제라고 봄 ㅅㅂ 그렇게 야생동물귀여워서 밥줄정도면
데려다 키워야지
캣맘 캣파 루리웹에도 많음 ㅋㅋ
이러다가 파리처럼 들끓는 쥐새끼도 귀엽다고 살려두겠네
실제로 프랑스 파리서 ㅋㅋㅋ
경찰이 소리질렀다는거 캣뿅뿅 주장인데 그건 쏙빼놨네
여자 터치만해도 민원걸린다고 몸사리는 경찰이 참 잘도 시민한테 소리질렀것다
시.바..진짜 책임질수 없으면 걍 건들지나 말지 창고앞에 썩어가던 고양이 시체 치우느라 역겨워서 진짜 시체뿐만이 아니러 어디서 주워온 음식물에다 닭뼈까지 진짜 가지가지 하던데 처리도 못할거 왜 그딴짓을 하는지
캣맘이 혐오스러운건 맞는데 그렇다고 고양이를 쳐죽이니 뭐니 싸이코패스들 많네
너 밤에 고양이 울음소리 종일 들어야 정신 차릴려나
울음소리 들린다고 쳐죽여도 되면 술처먹고 소리질러대는 동네 할배 쳐죽여도되냐? 좀 상식적으로 생각좀하자 머갈빡에 죽이는거 말곤 들어있는게 없나
사람이 우선임
고양이는 엄연히 유해조수야
절박한 이유도 아니고 '재미'로 다른 생물들 쳐잡아서 생태계 파괴시키는 교란종이고 그 해악은 이루 말할 필요도 없음
조류나 벌레, 설치류 가릴 것 없이 재미로 죄다 죽이고 다니는데다 도시에 끼치는 피해도 심각하니 외국에서도 대놓고 살처분하는구만
호주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되서 무려 200만마리의 고양이 살처분 계획까지 세웠다
지금도 정기적으로 농작물들 해치는 멧돼지들 사냥허가 나오는데 고양이만 귀엽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내로남불 잣대 좀 세우지 마라
유해조수면 당연히 싸그리 죽여놔야지 뭘 싸이코패스니 뭐니 참나
사람이 우선인거에는 나도 동의함. 개통령도 같은소리했었고. 그렇다고 그게 다른 생명을 죽여도 된다는 명분이 되진 않음. 엄연히 법적으로 처벌받을수있는거고. 고양이 쥐약풀어서 죽였던사람 실제로 벌금먹인사례도있음.
이야 사람하고 동물 하고 비교질을 하네 이게 동물빠들의 논리인가
비교를 해도 그렇게 하냐 ㅋㅋ
벌금먹고 욕먹을거 알고도 죽일만큼 스트레스가 심했다는건 생각 안해봄?
고양이라서 귀엽다고 내로남불한게 어디에있는데? 난 모든 생명들을 죽여도 될 권리가 없다고 했을뿐 고양이만 쏙빼서 죽여도 안된다고 한적없는데? 그런걸 선동과 날조라고하나?
그래 맞는말이야 개개인이 죽이면 동물학대 문제도 있지
그러니 법안을 만들어서 깔끔하게 씨를 말리는게 맞는것 같아
너 절대 모기 잡아죽이지 마라
니 입에 있는 충치 세균들도 다 생명이니까 절대 양치하지 말고
그동네 고양이 울음소리같은거 심하지도 않았고 그 인간이 고양이에 의해서 피해를 입은건 없다라는 조사결과 나왔었음. 추후에 자기도 그냥 짜증나서 쥐약풀었다라고 이야기했었고. 실제로 동물들 아무렇지 않게 죽이는놈들이 사람도 아무렇지 않게 죽인다는 뉴스도 본거같은데?
사실 나라가 손 놓고 있어서 국민들의 불만이 증가하고 생태계 파괴가 심각한 상황인 것이기도 함.
일본처럼 나라가 나서서 귀여우니 불쌍하니 하는 것과 별개로 적극적 살처분을 통한 개체수 조절을 해야하는데
(TNR은 효과없음. 이유가 먹이까지 함께 줘서... 고양이들도 먹이공급 여유로우면 영역 많이 필요로 하지않고
함께 잘만 산다. 집 안에 여러마리 키우는 고양이들의 경우가 대표적 예) 우리나라는 애완동물단체에서 질알해
유해조수로 지정하고 대대적 살처분 같은걸 아직도 못하고 있지.
어지간하면 집에 거미나 다른 벌레 나와도 안죽이고 그냥 밖에 방생하는데? 레알로
다수의 찬성으로 그렇게 나라에서 정한다면 나도 마음은 좋지 않겠지만 인정하고 따름. 개개인이 학대하는 장면을 세상살면서 여럿 봤는데 그런인간들중 멀쩡한 인간이 없었기때문에 여기에도 예비 사이코패스들이 보인다 라고 이야길한것일뿐임.
만약 국가에서 길괭이를 싹 씨말리겠심다
집으로 데려간 괭이는 해당사항 없으니
캣맘님들은 안심하고 데려가셔도 됩니다
이런다면 몇년 몇새끠들이나 고양이 얍양해갈것 같냐?
국가가 그렇게 해야할정도로 심각하다 인지해서 법적으로 나서서 하는거라면 개인적으로 동의는 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반대는 안함. 다수가 문제가있다고 생각하는거니까. 근데 개개인이 학대하는거는 여럿 봤지만 멀쩡한놈 한명도 없었기때문에 우려되서하는말임.
그리고 TNR의 논리가 고양이가 영역동물인 점을 이용해 불임고양이를 도심지에 자리잡게해 이외에는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는 곳'으로 밀려나게 하겠다는 계획인데... 지금 길고양이 연구에 따르면 그게 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함.
최근 서구에서도 길고양이를 죽이는 쪽으로 국가정책을 바꾼게 걔네가 현대사회에서 살아남은 소형동물들을 멸종시키는데
막대한 기여를 한다는 사실이 연구결과로 밝혀졌기 때문이거든. 산 속으로 고양이들이 밀려나면 더욱 끔찍한 생태계파괴가 야기됨.
귀엽고 불쌍한 것과 별개로 인간이 망쳐놓은 자연의 균형은 인간이 되찾으려 노력해야겠지. 손을 더럽히더라도.
귀여워서 한두번 밥줄순 있는데
그걸 지속할거면 집에 대려가 키우던지 해야지
캣맘년들 때문에 아파트 주변에 개체수 확 늘어났음
문제가 뭔가 하니 저것들이 길바닥에서 아무거나 주워먹으면서 굴러다니는 털덩어리란거지
애새끼 안키우는게 캣맘이 되나 저런걸 조장을 하고있어 ㅆ발 존나 사랑스러우면 들고가서 기르던가
여기도 캣파덜들 많더만 ㅋㅋㅋ
일단 아닌척 하는 죄수넘버 한마리 보임
아 그래?
굶기지말고 쥐약먹여서 죽이면 되것네
야생동물들 다 그러고 사는데 무슨말을 하는거야
그럼 아프리카에 굶어죽어가는 포식자들도 다 먹여살려야지
시발련들 뇌구조가 존나 이기적인 년들이야.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지말고 집에 데려가라. 그건 죽어도 안되겠지.
옆집에 길고양이밥을 주는데 2마리가 8마리 되고 8마리가 40마리 되더라 ... 답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