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카카오 카풀

카카오 정경유착해서 공유경제니 4차산업이니 말도 않되는 논리로 영세한 택시들 죽이네 카카오대리기사 영업 해보니 자가용영업행위 시겨서 수수료 챙기면 수익이 나는걸 터득하고 우버가 성행 하는 미국이나 몇몇나라 예를 들어가며 시대의 흐름이니 공유경제니 4차산업이란 그럴듯한 논리로 정치권과 언론 플레이로 카풀자가용영업 알선 하려고 혈안이 되여 있네 카카오카플해서 얻어지는 수입이 하루에 수십억에? 마치 국민들의 선택권을 위하는것 처럼 하면서 속내는 앵벌이 구전 챙기려는 속셈이고 피해를 보는건 합법적인 택시가 고스란히 보는 구조잖아
대통령이나 정치권이나 카가오나 카풀서비스 업체 손을 들어 주는 꼴이 법치국가의 모습은 아니고 하필 약자의것을 공유하는지 이해가 않가네
카풀서비스가 문재인 대통령ㅇ이 평소 말한 일자리 창출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정말로 서민죽이는 정권입니다...
돌이켜 보니 카카오 카카오택시 호출서비스를 하면서 택시기사들에게 수수료를 않받기에 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그런것들이 자가용카풀엡 하려고 택시를 이행해서 데이터 만들고 수요 예측하고 정치권에 자기사람들 심어놓고 정부에 4차산업 공유경제 라는 미명아래 체계적이고. 조직직적으로 계획하고 실행 한것이네 우리가 받고 다니는 모든콜이 카카오의 데이터 구축이 된거지 택시호출서비스수수료는 새발의 피라 카풀엡으로 돈벌겠다는 생각이 깔려 있었는데 우리가 너무 쉽게 우리의 영업정보들을 카카오에 내어준 꼴이 된거고 우리의 목을 옥죄는 결과를 초래 했다고 본다 4차산업혁신위원장 청와대뉴미디어비서관 여야국회의원 지자체장들 함구 하고 있는 꼴이란 작년까지만해도 택시가 많아 정부 지자체 택시업계가 기금마련해서 턱시감차를 실시해놓고 슬그머니 멈추길래 이상하다 했는데 카풀엡허용하고 상충하니 실행을 멈추고 카카오에서 주장하는 대로 움직이는 무서운현실이 숨어 있었던거야 대통령을 비롯 국토교통부장관 여야 정치권 언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