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음.
맨날 여자에게 딱지만 맞다고 첨으로 자신에게 접근해온 여자에게 콩깍지가 씌였던 거지
사실은 고릴라의 피가 어디 안 감...
Rosen Kranz2018/12/15 00:09
아무리봐도 점점 채치수 닮아가는거같음
구운염통2018/12/15 00:10
사실무근아님?
루리웹-37105787632018/12/15 00:15
그거 걍 뇌피셜 아니었음?
루리웹-59661578362018/12/15 00:15
처음에는 소연이만 보이고 농구도 소연이 때문에 시작한거라 소연이가 너무 예쁜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소연이보다는 농구에 빠져들어서 콩깍지가 벗겨지고 실제 소연이를 보게되는거라더라.
구운염통2018/12/15 00:16
이것도 마지막권인데
남케따위개나줘버려2018/12/14 23:21
남자는 여자를 잘 만나야 됨....
김ㅅㅅ2018/12/14 23:22
아무리봐도 유도가 해피앤딩임
Redmario2018/12/14 23:22
유도했으면 국대도 가능했을듯
스치프2018/12/14 23:42
강백호의 진짜 실력은 야구에서 빛났다
기타치는엘리2018/12/14 23:44
유도했으면 진짜 등 안 다쳤을거 아녀 낙법배웠을테니
끝까지달려2018/12/14 23:45
문제는 농구에도 역대급 선수의 재능이 있다는 거지. 그냥 스포츠 전반적으로 재능 있다고 보는게 맞을 듯.
가파야지2018/12/14 23:56
아마 일본 농구가 세계적으로 바닥 수준의 실력이라 일본에서 잘해봤자 빛을 보기 어려운 농구 환경과 달리 유도는 종주국이자 강국이니까 이 차이를 말하는 거인듯 ㅋㅋㅋ
멸샷의 체코2018/12/15 00:04
근데 일본에서 농구랑 유도가 차지하는 국제적 위상과 국민적인 관심도는 하늘과 땅 차이임.
저 걸 미국식으로 바꾸면 아메리칸 풋볼 해야 될 피지컬을 가진 애한테 사커를 시키는 격임.
끝까지달려2018/12/15 00:08
음. 그럴지도. 근데 농구도 결국 미국 진출을 목표로 삼고 있었으니 결과적으로 보면 비슷하지 않았을라나. ㅎㅎ
끝까지달려2018/12/15 00:10
솔직히 피지컬만 본다면 오히려 농구가 더 맞지. 다만 유도는 혼자서 하는 거고 농구는 혼자서만은 할 수 없는 거라.
아침엔 기지개2018/12/15 00:11
작가 인터뷰에서는 작가는 농구만 집중 하고 싶었는데 담당자가 하나만 해선 안된다고 일단 다리좀 걸쳐야 된다고 해서 유도스토리 넣은건데 후반가서 잘한 선택이라고 말하더라
끝까지달려2018/12/15 00:13
ㅇㅇ 주인공도 원래는 서태웅이었다고도 하고. 확실히 담당자가 보는 눈이 좀 있는 건가. ㅋㅋㅋ
밀양박씨규정공파제일가는귀염둥이2018/12/14 23:46
유도부 주장도 전력으로 덤빈건 아니겟지. 이걸 주장도 이긴걸로 치면 강백호가 채치수도 이긴거게?
아렛시2018/12/14 23:46
유도 했으면 적어도 척추는 안다쳤을거 같음
이름없는 자2018/12/14 23:48
채치수는 전국재패 못했는데 쟤는 함
졸려박2018/12/14 23:49
일본 농구 국대(친구) vs 일본 유도 국대
다크가이더스2018/12/14 23:50
저정도 스펙이면 국대가 아니라 유도역사 새로 팔거 같은데
권동파2018/12/14 23:52
생각해보면 고작 강백호 키정도로 일본이면 몰라도 NBA는 그냥 키작은 선수잖아. 유도가 옳았던 거 같다.
아침엔 기지개2018/12/15 00:13
강백호 키에 빅맨 포지션은 안되지
루리웹-25566143992018/12/14 23:57
유창수가 봐준거임.
Bull's Eye2018/12/15 00:10
딴건 몰라도 주장 보는 눈이 ㄹㅇ 개쩌네
qokaka72018/12/15 00:13
유창수가 봐준거긴 한데 막판가서 힘으로라도 포섭하려고 진지하게 기술 걸고 있었는데 강백호가 그걸 힘으로 뜯어버리고 들어매친거라 유창수도 진심으로 놀람. 복싱으로 치면 복싱부 주장이 쌩 초짜랑 스파링 하면서 봐주면서 했다지만 정타 허용하고 다운 당한거라 강백호 재능이 엄청난 건 변함 없음.
백호도 속은거야ㅜ
처음엔 예뻣는데
빌어먹을 고릴 여동생 때문에 강백호 인생 망함.
콩깍지가 벗겨지는거지
아무리봐도 유도가 해피앤딩임
유도했으면 국대도 가능했을듯
빌어먹을 고릴 여동생 때문에 강백호 인생 망함.
백호도 속은거야ㅜ
처음엔 예뻣는데
콩깍지가 벗겨지는거지
유전자를 이기진 못했다...
작가가 노렸다고 했던가..
...?뭐 ?
작가 그림 잘그리기로 무라타랑 투탑달리는 사람 아님? 왜 이렇게 변한 거지?
ㅇㅇ작가가 오피셜로 여주의 콩깍지가 벗겨지는과정이다 라고 인터뷰했다함
그림이 점점 실사체로 변해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진통같은 거.
맞음.
맨날 여자에게 딱지만 맞다고 첨으로 자신에게 접근해온 여자에게 콩깍지가 씌였던 거지
사실은 고릴라의 피가 어디 안 감...
아무리봐도 점점 채치수 닮아가는거같음
사실무근아님?
그거 걍 뇌피셜 아니었음?
처음에는 소연이만 보이고 농구도 소연이 때문에 시작한거라 소연이가 너무 예쁜데,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소연이보다는 농구에 빠져들어서 콩깍지가 벗겨지고 실제 소연이를 보게되는거라더라.
이것도 마지막권인데
남자는 여자를 잘 만나야 됨....
아무리봐도 유도가 해피앤딩임
유도했으면 국대도 가능했을듯
강백호의 진짜 실력은 야구에서 빛났다
유도했으면 진짜 등 안 다쳤을거 아녀 낙법배웠을테니
문제는 농구에도 역대급 선수의 재능이 있다는 거지. 그냥 스포츠 전반적으로 재능 있다고 보는게 맞을 듯.
아마 일본 농구가 세계적으로 바닥 수준의 실력이라 일본에서 잘해봤자 빛을 보기 어려운 농구 환경과 달리 유도는 종주국이자 강국이니까 이 차이를 말하는 거인듯 ㅋㅋㅋ
근데 일본에서 농구랑 유도가 차지하는 국제적 위상과 국민적인 관심도는 하늘과 땅 차이임.
저 걸 미국식으로 바꾸면 아메리칸 풋볼 해야 될 피지컬을 가진 애한테 사커를 시키는 격임.
음. 그럴지도. 근데 농구도 결국 미국 진출을 목표로 삼고 있었으니 결과적으로 보면 비슷하지 않았을라나. ㅎㅎ
솔직히 피지컬만 본다면 오히려 농구가 더 맞지. 다만 유도는 혼자서 하는 거고 농구는 혼자서만은 할 수 없는 거라.
작가 인터뷰에서는 작가는 농구만 집중 하고 싶었는데 담당자가 하나만 해선 안된다고 일단 다리좀 걸쳐야 된다고 해서 유도스토리 넣은건데 후반가서 잘한 선택이라고 말하더라
ㅇㅇ 주인공도 원래는 서태웅이었다고도 하고. 확실히 담당자가 보는 눈이 좀 있는 건가. ㅋㅋㅋ
유도부 주장도 전력으로 덤빈건 아니겟지. 이걸 주장도 이긴걸로 치면 강백호가 채치수도 이긴거게?
유도 했으면 적어도 척추는 안다쳤을거 같음
채치수는 전국재패 못했는데 쟤는 함
일본 농구 국대(친구) vs 일본 유도 국대
저정도 스펙이면 국대가 아니라 유도역사 새로 팔거 같은데
생각해보면 고작 강백호 키정도로 일본이면 몰라도 NBA는 그냥 키작은 선수잖아. 유도가 옳았던 거 같다.
강백호 키에 빅맨 포지션은 안되지
유창수가 봐준거임.
딴건 몰라도 주장 보는 눈이 ㄹㅇ 개쩌네
유창수가 봐준거긴 한데 막판가서 힘으로라도 포섭하려고 진지하게 기술 걸고 있었는데 강백호가 그걸 힘으로 뜯어버리고 들어매친거라 유창수도 진심으로 놀람. 복싱으로 치면 복싱부 주장이 쌩 초짜랑 스파링 하면서 봐주면서 했다지만 정타 허용하고 다운 당한거라 강백호 재능이 엄청난 건 변함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