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보도는 기본에 1면에 대문짝만하게 잘못했다고 하고 달라는대로 다줘도 시원찮을 판국에
아주 개념을 저멀리 보내버렸네요.
낮낯낱낫낳2018/12/14 10:33
인실ㅈ을 당해야 정정보도 쓸 맘이 생긴다는 것이 애초부터 자발적인 갱생을 기대할 수 없었던 기레기라는 증거다.
이제와서 ㅈ될거 같으니까 정정보도든 뭐든 해주겠다는 소리를 듣고, 그게 진짜 잘못을 인정해서 그런다고 생각이 들까, 아니면 합의금 깎고 싶어서 맘에도 없는 소리 억지로 하는거라는 생각이 들까?
말하다끊는사2018/12/14 10:34
기자라면 자기가 잘못 쓴 기사에 대해 정정보도하는건 당연한 일인거지 그걸 대가로 손배 액수 흥정을 시도해?? 어이구 진짜 ㅋㅋㅋ
기명2018/12/14 10:39
황수현 기자... 기억하겠슴
블루워커2018/12/14 10:46
울 나라는 기레기들에 대한 견제책이 없어도 너무 없음.
몽골식만두국2018/12/14 10:51
진짜 너무한다
지들이 한 짓은 그냥 오보수준이 아니라 살인미수나 마찬가지인데 돈 덜 주려고 저러고 있다니
잠오면자라2018/12/14 11:09
박시인 시집 매출이 많이 늘면..
손해배상 액수도 늘어나는 구조겠군요..
이슈화 되어서 더 팔린경우도 있겠지만.. 기존 매출 신규매출 정신적고통 위자료
작품활동 못한거 기타 등등 전부 반성없이 소송 질질 끄는것도 문제로 가져가자면 가져갈수있는데
판사가 어쩔지는..
법적으로 반성의 정도를 파악하는 방법중의 하나가 합의금의 액수라 하던데
형사가 아니고 민사니 손해배상액일테고 그걸 깍자는 말은 반성은 커녕 억울하다는 뜻이네
기자라는게 글을 써야지 설사 마냥 싸질러 놓고
요새 저런 기자가 한둘이 아니다
괴도로젠2018/12/14 11:26
붓이 칼보다 강하다고 말하는 문필가는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 중 적지 않은 이들이 붓으로 이루어진 범죄가 칼로 이루어진 범죄보다 더 큰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면 억울해 합니다. 붓이 정녕 칼보다 강하다면, 그 책임 또한 더 무거워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붓에 보내는 칼의 경의로 생각할 것입니다.
― 엘시 에더리
오사카직딩2018/12/14 11:28
개작살을 내버립시다
낭만코치2018/12/14 11:29
시집 100만부 사 주던가
후니★2018/12/14 11:33
한국일보 1면 통채로 1년동안 광고해준다하면
한 10만원쯤 깍을만 하겠네
ecos에이브이e2018/12/14 11:38
그래서 좀 살아 보니까, 인간같지 않은 것들에게는 돈을 어떻게 받아 낼지 고민만 하게 됩니다.
합법적으로 야구배트로 뚝배기를 깨버릴 방법이 있는게 아닌 이상, 말종들이 아파하는건 돈 뺏기는거 뿐이더라구요.
휼륭한새끼2018/12/14 12:03
동료도 다 기레기일텐데요. 부끄러움을 모르죠. 입금액만 중요할뿐.
빵깨두무구2018/12/14 12:08
끝까지 찢어죽이시길. 그리고 당시 누명씌웠던 탁수정도 끝까지 찢으시길.
마지막으로 탁수정을 무려 초대손님으로 방송한 JT메갈BC.. 절대 잊지 않겠다.
獨孤求敗2018/12/14 12:12
여러분, 이게 대한민국의 저널리즘입니다.
눈에 핏줄 벌게서는 돈만 밝히는 것이 바로 헬조선식 저널리즘이라구요 ㅋㅋ
돈 준다고 광고주 명령에 개처럼 짖고 절대복종하면서
기사로는 국민한테 훈계질하는 더러운 족속들이죠 ㅎ
엘리트 의식 버리고 훈계질을 말든, 천민 자본주의를 관두든 하나만 해라 기레기들아, 언론사들아. ㅉㅉ
99콘2018/12/14 12:18
결국 돈이 아니었다면
진심어린 사과는 물론이고
정정보도 따위 개나 줬을거란건가?
이밋2018/12/14 12:27
기레기레기레기~
Sarasate-2018/12/14 12:44
착한 듯 바보같은 사람들은 저거 용서하고 나서 땅을 치고 후회함.
차라리 받을 돈 다 받고 맛있는 밥이나 한번 사준다며 능욕하고, 한번 더 그러면 인생 더 꼬이게 해준다고 단도리 치는게 훨씬 나음.
그래서 내가 몇년째 후회 중임
한 사람의 인격을 사회적으로 살인해놓고 고작 하는 말이 저것 뿐인가 ㅉㅉ
인면수심 그 자체
기레기레기
재판에서 해결해야지요~
정정보도는 당연히 해야하는건데 그걸로 합의를 보려고해?
뼛속까지 기발놈인듯
내가 다 화나네
시인님 응원합니다.
인간쓰레기들 용서하면안됨
싫어하는거 해주는게 답이죠.
액수를 더 높여보죠.
제발
정정보도는 기본에 1면에 대문짝만하게 잘못했다고 하고 달라는대로 다줘도 시원찮을 판국에
아주 개념을 저멀리 보내버렸네요.
인실ㅈ을 당해야 정정보도 쓸 맘이 생긴다는 것이 애초부터 자발적인 갱생을 기대할 수 없었던 기레기라는 증거다.
이제와서 ㅈ될거 같으니까 정정보도든 뭐든 해주겠다는 소리를 듣고, 그게 진짜 잘못을 인정해서 그런다고 생각이 들까, 아니면 합의금 깎고 싶어서 맘에도 없는 소리 억지로 하는거라는 생각이 들까?
기자라면 자기가 잘못 쓴 기사에 대해 정정보도하는건 당연한 일인거지 그걸 대가로 손배 액수 흥정을 시도해?? 어이구 진짜 ㅋㅋㅋ
황수현 기자... 기억하겠슴
울 나라는 기레기들에 대한 견제책이 없어도 너무 없음.
진짜 너무한다
지들이 한 짓은 그냥 오보수준이 아니라 살인미수나 마찬가지인데 돈 덜 주려고 저러고 있다니
박시인 시집 매출이 많이 늘면..
손해배상 액수도 늘어나는 구조겠군요..
이슈화 되어서 더 팔린경우도 있겠지만.. 기존 매출 신규매출 정신적고통 위자료
작품활동 못한거 기타 등등 전부 반성없이 소송 질질 끄는것도 문제로 가져가자면 가져갈수있는데
판사가 어쩔지는..
아니 무슨기자가 저래?? 총보다 무서운게 펜이라고.. 저러니 기레기 소리를 듣지..
카~~~~~~~~ 아아악~~~~~~~~~~ 퉤~~~~~~~~~ 엣~~~~~~~!!!! (경멸 짜증)
법적으로 반성의 정도를 파악하는 방법중의 하나가 합의금의 액수라 하던데
형사가 아니고 민사니 손해배상액일테고 그걸 깍자는 말은 반성은 커녕 억울하다는 뜻이네
기자라는게 글을 써야지 설사 마냥 싸질러 놓고
요새 저런 기자가 한둘이 아니다
붓이 칼보다 강하다고 말하는 문필가는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 중 적지 않은 이들이 붓으로 이루어진 범죄가 칼로 이루어진 범죄보다 더 큰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면 억울해 합니다. 붓이 정녕 칼보다 강하다면, 그 책임 또한 더 무거워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붓에 보내는 칼의 경의로 생각할 것입니다.
― 엘시 에더리
개작살을 내버립시다
시집 100만부 사 주던가
한국일보 1면 통채로 1년동안 광고해준다하면
한 10만원쯤 깍을만 하겠네
그래서 좀 살아 보니까, 인간같지 않은 것들에게는 돈을 어떻게 받아 낼지 고민만 하게 됩니다.
합법적으로 야구배트로 뚝배기를 깨버릴 방법이 있는게 아닌 이상, 말종들이 아파하는건 돈 뺏기는거 뿐이더라구요.
동료도 다 기레기일텐데요. 부끄러움을 모르죠. 입금액만 중요할뿐.
끝까지 찢어죽이시길. 그리고 당시 누명씌웠던 탁수정도 끝까지 찢으시길.
마지막으로 탁수정을 무려 초대손님으로 방송한 JT메갈BC.. 절대 잊지 않겠다.
여러분, 이게 대한민국의 저널리즘입니다.
눈에 핏줄 벌게서는 돈만 밝히는 것이 바로 헬조선식 저널리즘이라구요 ㅋㅋ
돈 준다고 광고주 명령에 개처럼 짖고 절대복종하면서
기사로는 국민한테 훈계질하는 더러운 족속들이죠 ㅎ
엘리트 의식 버리고 훈계질을 말든, 천민 자본주의를 관두든 하나만 해라 기레기들아, 언론사들아. ㅉㅉ
결국 돈이 아니었다면
진심어린 사과는 물론이고
정정보도 따위 개나 줬을거란건가?
기레기레기레기~
착한 듯 바보같은 사람들은 저거 용서하고 나서 땅을 치고 후회함.
차라리 받을 돈 다 받고 맛있는 밥이나 한번 사준다며 능욕하고, 한번 더 그러면 인생 더 꼬이게 해준다고 단도리 치는게 훨씬 나음.
그래서 내가 몇년째 후회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