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햄이 회사먹으려고 했다고는 안봅니다
또한 과속제보는 다른 경쟁 리뷰업체에 의한 것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 두가지를 전제로 해놓고 생각해봤을때
사건의 전개과정을 아래와 같이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
1. 노와 햄이 다툼 (햄은 회사매출은 올라가는데 1기법인 빚을 갚는데 돈을 다 써야하는데 대한 불만이 쌓임)
2. 노가 햄을 해임
3. 노가 햄을 다시 복귀시킴
4. 노의 면허정지 위기가 옴
5. 노뿐만아니라 동승자들의 법적처벌 위험까지 생김
6. 햄과 동승자들은 이미 친한상태
7. 본인들이 살기위해 노를 잘라야 하는 상황이 됨
8. PPL 지원하기 위해 왔던 노 지지자 사업가가 봤을때 회사는 이미 햄의 차지같음
9. 노에게 회사를 나가라는 조언을 함
10. 이상한 분위기를 느끼고 있었던 노는 여러가지 피해망상에 빠짐 (면허관련해서 햄이찌른게 아닌가? 햄이 회사를 먹으려고? 등등)
11. 회사를 뛰쳐나감
12. 햄은 대체자원으로 까만을 생각했으나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
13. 영상 크리에이터인 노가 뛰쳐나가니 당황스러움
14. 1주간의 준비 기간을 가진후 까만체제로 재편
15. 추가자료제출을 함
16. 노가 아프리카방송으로 회사를 까내림
17. 노에 대한 불만이 어마어마하게 커짐
18. 노보스설립
19. 영업정지가처분 소송
제가 회사나 법인에 대한 제반 지식이 없고
사건의 모든 영상을 본것이 아니라서
부족한부분이 있을겠지만
나름대로 상상한번 해봤습니다
여러가지 피해망상에 빠짐 글쓴이...
전형적인 물타기 뻘글
전제자체가...ㅋㅋㅋㅋㅋㅋ
동영상 더 보고 오세요...ㅋㅋㅋㅋㅋㅋ
잘못 알고 계신 부분이 있어서 첨언하겠습니다
1. 윤이 회사를 먹으려고 했다
ㅡ 노사장이 밝혔죠 본인은 최초 20프로 지분 4억에 판거 외에 윤에게 돈받고 판 지분은 없는데
현재는 노사장이 지분 구조상 최대주주가 아닙니다
즉 노사장이 모르는 사이에 지분 구조가 바뀌어 있습니다 이부분 법적으로 끝나면 밝히겠다고 했죠
노사장 말이 사실이라면 님의 전제가 틀렸습니다
2. 다른 회사가 제보했을수도 있다
ㅡ 노사장이 과거 모트라인에서 자신을 찔렀다고 한 말을 가지고 윤씨가 노사장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했습니다
관련조사를 위해 윤씨는 경찰서를 찾았고
윤씨는 경찰에게 자기가 찌른적이 없는데 노사장이 자기가 찔렀다고 했다. 따라서 허위사실 유포다
경찰은 노사장은 윤씨가 찔렀다고 안했다 모트라인이 찌른거지
당신이 찌른게 아니오? 라고 묻자
윤씨는 내가 아니고 직원이 제보했다
경찰은 따라서 모트라인에사 찌른게 맞네요 허위사실 우포가 아니네요 사건종결
이게 노사장이 밝힌 사항입니다
모트라인이 아닌 다른 회사였다고 애초에 조사도 안받았을 것이고 허위사실 유포라고 윤대표가 발끈하지도 않았겠지요
따라서 님의 글은 야초에 전제가 틀린것으로 시적했기에 나머지는 읽지 않았습니다
4주후에 뵙겠습니다. -사랑과전쟁-
4주후에 뵙겠습니다. -사랑과전쟁-
즉 할말없다는 겁니다.
여러가지 피해망상에 빠짐 글쓴이...
전형적인 물타기 뻘글
전제자체가...ㅋㅋㅋㅋㅋㅋ
동영상 더 보고 오세요...ㅋㅋㅋㅋㅋㅋ
분쟁의 시작과 원인은 결국은 돈때문임 (1기 2기 채무승계)
햄 합류할때 모트1기 채무내역
명확하게 햄한테 통보가 갔는지,서로 합의된건지 궁금함.
다른건 몰라도 결국은 돈 때문임. ㅇㅈ
이런식을 추측성글로 물타기 하려는건지. 전혀 사실을 근거하진않은 글입니다. 지금은 팩트와 그에대한 책임을 질 때입니다
잘못 알고 계신 부분이 있어서 첨언하겠습니다
1. 윤이 회사를 먹으려고 했다
ㅡ 노사장이 밝혔죠 본인은 최초 20프로 지분 4억에 판거 외에 윤에게 돈받고 판 지분은 없는데
현재는 노사장이 지분 구조상 최대주주가 아닙니다
즉 노사장이 모르는 사이에 지분 구조가 바뀌어 있습니다 이부분 법적으로 끝나면 밝히겠다고 했죠
노사장 말이 사실이라면 님의 전제가 틀렸습니다
2. 다른 회사가 제보했을수도 있다
ㅡ 노사장이 과거 모트라인에서 자신을 찔렀다고 한 말을 가지고 윤씨가 노사장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했습니다
관련조사를 위해 윤씨는 경찰서를 찾았고
윤씨는 경찰에게 자기가 찌른적이 없는데 노사장이 자기가 찔렀다고 했다. 따라서 허위사실 유포다
경찰은 노사장은 윤씨가 찔렀다고 안했다 모트라인이 찌른거지
당신이 찌른게 아니오? 라고 묻자
윤씨는 내가 아니고 직원이 제보했다
경찰은 따라서 모트라인에사 찌른게 맞네요 허위사실 우포가 아니네요 사건종결
이게 노사장이 밝힌 사항입니다
모트라인이 아닌 다른 회사였다고 애초에 조사도 안받았을 것이고 허위사실 유포라고 윤대표가 발끈하지도 않았겠지요
따라서 님의 글은 야초에 전제가 틀린것으로 시적했기에 나머지는 읽지 않았습니다
님의 글을 토대로 제 나름대로 상상해봤습니다
1. 글쓴이는 평소에도 노사장 욕하고 다니던 사람
2. 윤씨가 무조건 착한 사람이라고 뇌속엔 단정이 되어있음
3. 이후 뭐가 사실이든 중요치 않음
4. 노사장 야기 자꾸 나오니 뭔가 똑똑해보이고 싶음
5. 보지도 않고 봤다며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침
6. 결론은 전혀 사실에 기반하지 않는 뇌피셜로 선동질임
7. 결론은 윤씨편임
8. 노빠탈출은 지능순이라고 외치던 부류
9. 결론은 윤빠 탈출=지능순
10. 인정하기 싫음 빼액
사건의 시간순서도 뒤죽박죽이네요....에휴...이런 짜집기를.....
먹으려 했다는데 제 줘때가리 겁니다.
우연이 여러개가 동시에 겹치면 그걸 우연이라고 믿는 사람은 바보입니다.
그러니 박근혜가 나오고 최순실이 나오는 거죠ㅎㅎ
5. 6. 7. 8. 요건 ㅇ대표님 간보가글인듯 ㅋㅋㅋ 이딴글 쓸 시간에 언넝 까라는거 까고 웁으면 웁다고 자백합시다
진짜 상상을 하셨군요..
나름대로 그런상상을 차암 쓸데없는 뻘글은 삭제하시길 ㅋㅋㅋㅋ
좃목질들이나 열심히 하지 뭐하러 또 뇌피셜을 작동시켰냐?
그냥 하던거나 열심히 해...어울리지 않게 뭔 개소리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