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와 연류 된 꼬마애를 만남.
강도들에게 50달러를 받고 망보는 일을 하는데,
스파이디가 감옥 가기 너무 어리다고 아이는 따로 봐줌.
강도들은 경찰에 넘기고ㅋ
그리고 문제 있던 아이를 자주 찾아가 멘탈케어 해주고, 공부도 봐줌.
아줌마 엄청 고마워 함.
헌데....
그 강도들이 자기들이 잡힌게 꼬마애 때문이라고 생각해 보석으로 풀려난 후 꼬마애를 죽여버리고,
아이의 엄마는 스파이더맨에게 매달려 움.
이에 열 받은 스파이더맨은....
잡아서 그냥 경찰에 넘김.
그리고 옥상에서 혼자 움.
차라리 죽일 수 있다면 속이 편할텐데...
배트맨: 그럴때는 온몸의 뼈를 분질러 놔
이게 스파이더맨으로써의 선택과 책임에 대한 불행이구나 진짜 쓸쓸할네
메이숙모 다치게했을때는 진짜 극대노해서 킹핀죽여버린다고 존나 무섭게 협박하더니...
죽여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 차마 못죽이고 으름장으로 끝낸 거 보면 거미놈 인성 나오던데
오타 알려줘서 수정함ㅋ ㄳ
배트맨: 그럴때는 온몸의 뼈를 분질러 놔
???: 그냥 알아서 죽던데??
메탈케어 해줘서 죽은거야?
오타 알려줘서 수정함ㅋ ㄳ
하악
반뿅뿅으로 만들어야지 배트맨도 죽이진 않아
메이숙모 다치게했을때는 진짜 극대노해서 킹핀죽여버린다고 존나 무섭게 협박하더니...
그떄도 중환자실에있는 숙모가 죽으면 죽인다고 몇대 패고 떠났지
그건 자기 정체 들켜서 그리된거잖아
죽여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에 차마 못죽이고 으름장으로 끝낸 거 보면 거미놈 인성 나오던데
이게 스파이더맨으로써의 선택과 책임에 대한 불행이구나 진짜 쓸쓸할네
하
곧휴랑 손가락 잘라버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