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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어가는 길고양이 데려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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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만남에 이별


댓글
  • 부산생선은다일본산 2018/12/13 00:56

    생명을 존중한다는 것만큼 숭고한 정신은 없음
    때문에 그것을 역행하는 기독교는 반드시 박멸해야함

  • 부산생선은다일본산 2018/12/13 00:56

    생명을 존중한다는 것만큼 숭고한 정신은 없음
    때문에 그것을 역행하는 기독교는 반드시 박멸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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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엔고수없다방어운전 2018/12/13 06:41

    난 개신교인은 아니고 좋아도 안하지만 기독교인이 왜 생명존중에 역행한다는거죠? 좀 억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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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UEDOT20 2018/12/14 00:58

    하이고
    사람도 이쁘고
    냥이고 이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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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ULL 2018/12/14 00:58

    예전에 어릴때 고양이가 차밑에서 몇시간째 울고 있길래 소세시 사서 먹이고 집으로 데려왔는데
    온 몸에 피부병...
    병원다니면서 치료해주고 나아갈때즘, 도저히 키울 여건이 안되서
    근처 공원에 놔줬는데
    몇일을 내방 창문밑에서 1시간정도씩 울고 가더군요.
    그리고 간혹 몇개월에 한번씩 마당에서 슥 얼굴 보이고 다시 돌아감.(그고양이인줄은 확신은 없지만, 암튼 닮기도 했고 느낌이 딱 고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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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어찾아3만리 2018/12/14 01:04

    복 많이 받으실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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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곤륜파9999 2018/12/14 01:12

    복받으실겁니다 형 추천머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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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야 2018/12/14 01:18

    고맙습니다...
    의인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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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훼미리 2018/12/14 01:20

    참 대단하시네요.
    울 회사에도 님 같은 분 있는데
    고양아한테는 잘해 주는데
    사람에게는 별루네요...ㅋㅋㅋ
    암튼 복 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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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참외 2018/12/14 01:29

    추천~~!!!
    복 받으세요ㆍ듬뿍듬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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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광택귀두 2018/12/14 01:41

    이런사람들이 많아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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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이언트헐크 2018/12/14 02:49

    훈훈한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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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수미 2018/12/14 03:09

    ㅜㅜ님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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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음산책 2018/12/14 04:40

    아기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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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확천금 2018/12/14 06:37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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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ux 2018/12/14 06:43

    로또 당첨 되시길 '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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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꽃 2018/12/14 07:08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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