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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은 호화 저택에서 경호원조차 믿지 못해 다 방에서 나가있으라고 한 상태에서 갑자기 쓰러져 혼자 고통속에 쓸쓸히 죽었음. 너무 많이 죽인 사람 치고는 쉬운 죽음
죽은 이후에 의사가 사망판정 내릴때까지 그 저택에 있던 측근들은 '죽은' 스탈린을 두려워하며 혹시라도 살아있을 경우를 대비해 충성심을 유지했다고 함.
다른 답이 있어? 시베리아로 보내라
파티 끝나고 자기 방에서 자다가 뒤짐.
ㄴㄴ 얘 말대로 안가에서 심근경색으로 죽었음
비행기보다 사람이 많은데?
다른 답이 있어? 시베리아로 보내라
스탈린은 호화 저택에서 경호원조차 믿지 못해 다 방에서 나가있으라고 한 상태에서 갑자기 쓰러져 혼자 고통속에 쓸쓸히 죽었음. 너무 많이 죽인 사람 치고는 쉬운 죽음
파티에서 죽은거 아님?? 주변에 있던사람이 진짜죽었나 연기인가 그냥 냅둿다고 들었는데
ㄴㄴ 얘 말대로 안가에서 심근경색으로 죽었음
파티 끝나고 자기 방에서 자다가 뒤짐.
ㅇㅇ 글쿤..
죽은 이후에 의사가 사망판정 내릴때까지 그 저택에 있던 측근들은 '죽은' 스탈린을 두려워하며 혹시라도 살아있을 경우를 대비해 충성심을 유지했다고 함.
진짜 얼마나 의심하고죽여댔으면 ...
그쯤 되면 죽은 사람의 저주라고도 볼 수 있을듯...
자기가 너무 죽여대서 사람을 믿지 못게 되어 결국 죽은 거니까
심근경색이면 고통속에 죽은것도아니고
깔끔하게 편하게뒤졌네 쉬벌쉑
잠깐 살아있었음. 경호원들이 두려워서 침실에 들어가지 못했는 데, 하도 반응이 없으니 소포 배달을 빌미로 들어가서 확인해보니 소변지리고 쓰러져있었음. 의식은 있었는 데 말은 못했고 겨우 옮겨서 눕혔는 데, 의사들이 죄다 숙청당한 상태라 당장 자신을 봐줄 의사하나 없었음.
게다가 2011년 소련 비밀 문서 공개로 알아낸 정확한 사인은 뇌출혈임.
심근경색이 아니라 뇌졸증으로 쓰러지고 12시간 후에 발견됨 주치의를 감옥으로 보내버리고 스탈린이 부를때까진 경호원들은 절대 스탈린을 방해하면 안되서 벌어진일
존나 검소하게 산사람인데 웬 호화저택..?
근데 얘 아니었으면 소련은 더 곶통당했음.
얘 때문에 소련이 곶통받긴 했는데 얘가 없었음 독소전 필패라서.
전후 흑해에 있는 별장에 살면서 편지랑 NKVD 장관인 베리야를 통해 사람들을 숙청했음. 당시 이 별장에서 소련 인민들은 상상도 못할 호화스러운 사치는 다 누렸음. 죽기 전날 흐루쇼프나 말렌코프같은 최측근들이랑 영화보면서 새벽까지 술마시던 양반이 검소?
스탈린 동지의 결정 덕분에 퀴니히스베르크는 지금도 칼리닌그라드라는 이름으로 어머니 러시아의 품에 안겨 있습니다. 우리 모두 스탈린 동지를 기억합시다!
스탈린이 두 다리만 파괴한 이유
위대한 구국의 영웅 서기장 동무의 방법이 잘 못 되었다고 말한 동요분자의 "두 다리" 역시 잘려 버렸기 때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를 두개를 부수면 뭘 부숴도 못할텐데
사람 다리를 부쉈단 소린가
갑분사
아 오일러는 답이 없음을 증명한거구나....
오일러가 답이 있다고 증명한줄 알아서 나도 풀어보려고 했는데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포자인 내가 이름을 알 정도인 오일러가 없다면 없는거겠지ㅎㅎ....
다리 두개 부숴도 오일러경로는 존재하지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