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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의 위험성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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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도둑놈들
인심 좋은 시골마을
요즘 시골사람들은 옛날 시골사람들이 아니라는
옛날에도 그랬습니다. 더 심했죠. 텃세라는 말이 괜히 나온ㄱ 아닙니다.
그냥 마을 쪼개기로 원주민 하고 이주민 하고 경계 나눠서 새로운 동네 하나 만들면 됨.
그게 속 편함.
도둑놈 새끼들 ㅡㅡ
거위배를 가르는 행동이군요 .. 사람들이 모여야 자기네들도 잘살지..
당장 몇푼 뺏어서 사람들 등돌리면 결국 마을 규모만 작아지겠지..
사람들이 그렇게 멀리 안내다보죠. 당장 거위 뱃속에 금가루라도 꺼내려고 혈안이...
이런것도 적폐청산 해야지
사기꾼이구만
나이 어린놈이 싸가지 없고 나이드신분들이 근엄하고
서울놈들이 싸가지 없이 냉정하고 시골분들이 정이 많다는건 다 거짓이죠
사람은 그냥 성향차이 일뿐
외지인이 돈내는게 맞음
보통 시골길과 주변 시설들이 마을 주민들이 자산을 내놓아서 만든거라
중도에 편입하려면 돈내는건 맞음.
마을 안길은 대부분 마을 사람들이 내놓은것
그 길로 지나가지 말라고 장례차 막던데 그건요?ㅋㅋㅋㅋㅋ
과하고 덜하고는 차이가 있지만 그것은 그들이 정할뿐
무법지대도 아니고 그건 아니죠
글 좀 읽어보고 답 다시길. 관로비용을 지자체에서 했는데 뭔소리심?
개소리는 집에서만하세요.
지들이 그거 공사비용 냈다고하더라도 몇천씩 내고 공구리깐것도아니고
개인사유지냐 아니냐인데
개인사유지가 아닌데 지들땅인거처럼하는데
뭔 개소리를 진지하게 하시나
인정많은 시골 분이시네....
이장님 식사했지요?
사실 요건 맞지 읺는 것 같아요. 지역주민들이 누리는 수많은 공공서비스도 자신이 세금을 안냈거나 덜 낸 것들이 부지기수이죠. 오히려 외지인들이 자기 동네에서 세금을 내면서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바도 무시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 이런 갈취같은 행위는 정당화 될 수 없죠. 그리고 시골사람들이 대도시로 이사올 때 지역주민들이 이런걸 받지도 않죠. 같은 경우인데 시골만 뭔가 대가를 받는다는 건 맞지 않습니다.
그럼 시골사람이 도시아파트로 이사오면
그동안 들어간 보수설치비조로 오백 오천내놓아야 ㄷㄷㄷ
양평 전원주택지 1000평 구입했는데 길 값으로 3천 뜯김
정말 해결 아무것도 안해줌 ..
폐쇄적인곳이라
저렇게 외지인 막다보면
결국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고립된 지역으로 남을듯..
이끼 현실판
저건 심한데 그럴만한 것도 많아요 조용한 시골 마을에 밤낮으로 트럭이 하루에 수십대씩 오면 층간소음 수준의 짜증이... 보통 땅메우는데 백루베 이상은 하니까요 절로 텃새 마음이 들죠
제 이모부도..5년 살다가 더러워서 나오심 부산 근처..
우리동네는 길도 잘 내주고 동네서도 귀농을 적극 지원하던데요
그래서인지 많이 내려오시는데, 오래 못버티고 떠다는 경우가 많아요
시골사람들이 백만배 영악함.
참 어리석은 사람들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시골지역은 폐허로 될 시기가 째깍째깍 다가오는데 귀촌인들을 못살게 군다? 그냥 자기들끼리 살다 죽으라 하세요.
무식하면 용감하지요.
자기들 발등을 자기가 찍는 모지리들.
우리나라는 단체로 떼쓰면 다 통함... 경기도에 정수장 만든다고 하는데...마을사람들 데모하고 난리친...정수장은 공해시설도 아닌데... 결국 나라에서 마을 기금이라고 3억을 마을회관에 주고 끝낸... 그마을 그돈가지고 매년 이자로 마을잔치한다고...ㅋㅋㅋ
지역마다 다른데, 텃새부리는 독한 촌것들이 존재합니다.
아이구~ 우리 아파트로 이사오셨슈~?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이사 떡 돌리시게 한 오천만원정도만 내놓으셔유~
시골인심 후하다?? ㅋㅋ 지나가던 개새끼가 웃겠네요
지들 10원도 손해 안보려고 개거품 물고 달려드는꼴을 보면 진짜 구역질 나더군요
경험상 늙을수록 더합니다
일본도 저렇다고 하더군요.
젊은 사람들이 시골로 안 온다고.
제가 아는 동네는 외지인이 더 많아져서 원주민들은 찍소리 못하는데
외지인들끼리 니가 선배네 후배네 싸움 나서
못 견디고 몇집 떠남. 하루라도 먼저 왔으면 텃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