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 회원 여러분.
시간은 조금 지났지만 운전하다가 다소 낯선 경험을 해서 질문드리고자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왕복 2차선은 아니지만 불법주차가 만연하여 사실상 왕복 2개의 차선으로만 제한되는 곳입니다.
영상 설명
0:00 - 실내주차장에서 출차
0:16 - A6 비깜 이후 동승자분 하차 (여기까진 크게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0:30 - A6 재차 비깜 이후 이유 불명의 정차
0:50 - A6 차주분 하차 (블박에 바로 잡히지 않았는데 왼쪽 노상주차구역에서 흡연을 하러 가셨습니다.)
1:34 - 계속 기다리다가 뒤에 차는 계속 쌓이고 불가피하게 반대 차선 차들 최대한 보내고 최대한 옆 살피며 비깜키고 중침하여 주행
1:36 - A6 차주분 왼쪽에서 흡연하시는 모습 포착
중침은 이유 불문 하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도 초보운전이다 보니 아 어쩌지... 하다가 이렇게 상황을 빠져나오게 되었습니다.
선배님들.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하는게 최선인지 잘 모르겠어 질문드립니다. 제가 저지른 중침에 대한 비판도 달게 받겠습니다. ㅠㅠ
생각도 없고...
지가 병신인지도 모르고...
넘이 지앞에서 저러면 크락션 누르고 지랄할 염병할새끼가...
지만 사는 세상...
저런 새끼들이 빨리 디져야...
딸딸이 질질끌고 가는 꼬라지가 딱 양아치네요..
짜증나면 신고하고 반대차로 비었을때 넘어가야지요..
2명이라 참으신거죠?
신고당해도 과태료청구대상에서 면책되는데 사고나면 독박...
길게 크라숀 빵 누르고 차빼 새키야 하신 됨니다
저는 불편주면 무조건 반말
망치랑 사시미를 항상 차에 휴대하시고요 저러면 클락션 차주 인지할때까지 울린다음 아무조치도 안하면 내려서 망치로 대가리 깨버리시면 됩니다 한대만 우선치고 귀에다 속삭이세요 너 죽이진않을거야 나 감옥 가겠지 합의할 생각 없으니 다녀올거야 나와서 니가족들 다 싸그리 죽여버리고 다시 들어갈게 그때보자 라고 하시면 됩니다
이분좀 누가 잡아가라.......
아님 바깥공기좀 쐬어줘...
집에만 있더니 애가 빙슨이 되버렸네..
"어이~ 연말상품권 잘 받아라~!"하고 신고
뭐 상품권 받기 싫으면 차 빼겠지 ㅋ
타임월드 주차장에서 나오신것 같네요,,,,, 저런건 상품권 보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보고있자니 더 열받네요
저 장소 주차난도 장난아니고 엄청 복잡한곳인디....
하.. 보는 내가 암 걸릴것 같다. 사람 ㅅㄲ인가..
보면서 진심으로 개빡치네요.
똥양아치 새끼들.
길바닥에 침 찍찍 뱉고,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인간이네!!
우리 보배인들은 제발 도로에 침 좀 뱉지 맙시다ㅡ
그 와중에 1분29초 '난 오로지 앞만본다' 무단횡단 무엇?
ㅎㅎ 지딴인 멋지다 생각하나 봄. 저런 놈 특징이 조그만 피해만 당해도 불같이 화내고. 남에겐 그 이상을 파해주고도 염치를 모름
세상에 ㄷㄷㄷㄷ
저저저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을 봤나.
보배하면 이글보고 반성해라!
개썅노무 염병 호로세끼네...대가리에 뭐 넣고 다니는지....에혀...개병신세끼...아우디 차주야...혹시 보배하면 쪽지 보내라. 연락처 줄께..통화 좀 하자
와 어떤 지능을 가지면 저런 행동을 할 수 있는거죠??
대가리는 장식인가.
저래 세우면 뒷차, 다른차는 어쩌라고?
저런양아치는 첨봄ㅋㅋ둔산동에 양아치가좀 많치..
미친 운전이네요,, 정상적인 인간이 아닌듯 보입니다.
저런 행위는 운전 면허를 반납해야 하는 수준으로 보입니다.
반드시 상품권으로 보답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서울에서 근 30년을 살다가. 대전에 발령받아 근 10년째 사고 있는데요..
처음에 내려 와서 무지 놀랬습니다. 무단횡단을~~~ 물론 모든 분들이 그런건 아닙니다. ㅜㅜ
그리고 우회전중 보행신호 걸려서 정차해 있으면 뒤에서 아주 날리 부르스를 춥니다. 보행신호에서
정차중인데... (유승기X 앞 삼거리.)
하 개 쌍놈의 양아치 새끼들이라고 욕을 하고싶은데 참는다
와아...와아...와..하아..하하하
창문열고 야이 개노무 잡새끼야!! 외쳐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