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과 사회 이슈 얘기를 하다가...
오뚜기 얘기가 나왔다.
직원이 문뜩
"그런데요.. 왜? 라면은 스프 만 안팔까요?"
"라면 사리만 따로 팔고 있으니 스프와 건더기도 따로 팔 것 같은데.."
그래서 제가 그랬죠..
"야.. 스프만 따로 팔면 수지 타산이 맞냐?"
"어느 미친 기업이 그렇게 장사를 해?"
그런데,
잠시 후 직원이
"오뚜기에서 스프만 파는 데요?"
"진짜?"
"건더기 스프도 팔아요"
"뭐?"
검색을 해보니.. 진짜다..
직원들과 사회 이슈 얘기를 하다가...
오뚜기 얘기가 나왔다.
직원이 문뜩
"그런데요.. 왜? 라면은 스프 만 안팔까요?"
"라면 사리만 따로 팔고 있으니 스프와 건더기도 따로 팔 것 같은데.."
그래서 제가 그랬죠..
"야.. 스프만 따로 팔면 수지 타산이 맞냐?"
"어느 미친 기업이 그렇게 장사를 해?"
그런데,
잠시 후 직원이
"오뚜기에서 스프만 파는 데요?"
"진짜?"
"건더기 스프도 팔아요"
"뭐?"
검색을 해보니.. 진짜다..
오~처음 알았네요
네 님만 모르셧던거 같아요
수지 타산이 안맞다는것도 본인 생각이고
갑자기 스프만 판다는거에 놀랬던것도 님 생각이고
그래서 팩트는 머임?
갓뚜! 갓뚜!!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