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그래도 성급한 일반화는.....
그 사건의 당사자는 확실히
잘못했습니다만.....
OKarmaO2018/12/11 20:12
으음..
그래도 성급한 일반화는.....
그 사건의 당사자는 확실히
잘못했습니다만.....
빙신은빙신인줄몰라2018/12/11 20:13
그년 말씀 하시는거죠?
뒤돌아보지마라2018/12/11 00:16
그년인듯해요 ㅋㅋ
O하루에한번씩O2018/12/11 20:17
울 집안에 신경정신과의사 한명있는데..가만보면 누가누굴진료하는지 모르겠을때가 있음 ㅡㅡ
존맥클레인2018/12/11 20:22
정신과의사는 본래 나이가 들면 들수록 자기 잘못을 합리화하는데에만 머리를 씁니다.
수동조작2018/12/11 20:35
무단횡단하는 모습보니까 사람이 좀 음침해보이던데..
어두워보인다고 해야할까
keisuke2018/12/11 20:39
환자 상대하면서 본인도 병드는 꼴
발레복입은이모2018/12/11 20:41
무@도전...나왔던 그 아재.....
모쏠대머리오징어2018/12/11 21:20
원래 미친년은 자기가 미친지 모르더라구요.
빠르고강한차2018/12/11 21:27
진짜 지성인일 줄은 몰랐습니다.
김해후방2018/12/11 21:36
정신과 환자들 상담해줄게 아니고 지가 상담받아야하겠던데?
고승2018/12/11 21:42
졸피뎀만 주면 끝.나중에 문고리에 수건으로 목맴.
싱골라싱골라싱2018/12/11 21:59
요즘 의사다운 의사한테 진료보면 정말 운좋은거 ㅠㅠ 다시한번 강조하는데 의사다운 의사한테 진료보면 정말 운좋은겁니다 안타까운 현실
Saramin2018/12/11 22:09
아 ... 저런거한테 돈주고 상담받았던 분들은 어떤기분일까 ㅋㅋㅋㅋ
별과달2018/12/11 22:40
의사만 그럴까요?
기득권자들은 대부분 그럽니다.
아는 후배가 옷장사합니다.
옷을 배달해달라고 해서 택시타고 갔습니다. 초인종 누르고 안으로 들어갔는데 주거침입에 문안쪽에서 팔부딪쳐다고 상해치사등으로 몇백만원 뜯어간 남편이 법대교수고
마누라가 기자랍니다.
시벌년놈들.
이게 대한민국에 현실입니다.
그년 말씀 하시는거죠?
정신과의사는 본래 나이가 들면 들수록 자기 잘못을 합리화하는데에만 머리를 씁니다.
으음..
그래도 성급한 일반화는.....
그 사건의 당사자는 확실히
잘못했습니다만.....
으음..
그래도 성급한 일반화는.....
그 사건의 당사자는 확실히
잘못했습니다만.....
그년 말씀 하시는거죠?
그년인듯해요 ㅋㅋ
울 집안에 신경정신과의사 한명있는데..가만보면 누가누굴진료하는지 모르겠을때가 있음 ㅡㅡ
정신과의사는 본래 나이가 들면 들수록 자기 잘못을 합리화하는데에만 머리를 씁니다.
무단횡단하는 모습보니까 사람이 좀 음침해보이던데..
어두워보인다고 해야할까
환자 상대하면서 본인도 병드는 꼴
무@도전...나왔던 그 아재.....
원래 미친년은 자기가 미친지 모르더라구요.
진짜 지성인일 줄은 몰랐습니다.
정신과 환자들 상담해줄게 아니고 지가 상담받아야하겠던데?
졸피뎀만 주면 끝.나중에 문고리에 수건으로 목맴.
요즘 의사다운 의사한테 진료보면 정말 운좋은거 ㅠㅠ 다시한번 강조하는데 의사다운 의사한테 진료보면 정말 운좋은겁니다 안타까운 현실
아 ... 저런거한테 돈주고 상담받았던 분들은 어떤기분일까 ㅋㅋㅋㅋ
의사만 그럴까요?
기득권자들은 대부분 그럽니다.
아는 후배가 옷장사합니다.
옷을 배달해달라고 해서 택시타고 갔습니다. 초인종 누르고 안으로 들어갔는데 주거침입에 문안쪽에서 팔부딪쳐다고 상해치사등으로 몇백만원 뜯어간 남편이 법대교수고
마누라가 기자랍니다.
시벌년놈들.
이게 대한민국에 현실입니다.
어휴
미친척하고 술한잔먹고 휘발유 부어버리고..확...ㅆ ㅂ
그ㄴ 귀한 몸 입니다. 그러니 그리 하지요.
좀 이상하긴 합디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