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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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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부잣집 사모님상ㄷ
컨셉독특하네 ㅋㅋ
보모가 키우겠죠....
같이 있는...
빡빡이는 섬짓하니 무섭네요..
근데 저 남자는 왜 이혼한건가요?
예쁘긴 진짜 예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근데 사진의 표정이 왜 저렇지.. 컨셉인가??
사모님이 애를 왜 키움. ㅎ~ㅎ
눈빛 예사롭지 않은데......
왜 입을 벌리고 찍지?
가끔 그런 사람들 있던데 자기 기준에 입벌린게 더 이쁘다고 생각하고 입다물면 상대적으로 안이뻐보인다고 ㄷㄷㄷㄷ
더러운 자본주의 노예... ( ... )
맨밑에서 두번째사진 쨉실한일본놈처럼 나옴 이미지가 ㄸ ㄷ ㄷ
결혼축하드려요 ^^
피엘라벤 ㄷㄷㄷ
알펜시아가 저 대머리랑 관련 있나요? ㄷㄷㄷ
별로네요.
걍..돈에 자기 자신을 판 싸구려..취집의 대표적인 표상 같아요...저에겐 완전 비호감 존재네요.
무슨 근거로 그런말을 ㅋㅋ
결혼...저 남자와 얼마나 인간적 교감과 사랑을 나눠서 가는건지...애도 있다고 언론에서 본거 같고 나이차이도 있고.....저 남자 돈이 없는 가난뱅이라면 과연 갈까요?...상식적으로 생각해 봤습니다.
그냥 보이는데로만 보고 님이 판단할 문제는 아니죠 저사람들이 얼마나 교감을 했는지도 중요하구요
돈을 떠나서 남자가 저정도면 잘생긴 편이구요 다른 매력도 있었겠죠
삐딱하게만 보시는것도 좀 고치셔야 할듯 하네요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왜 제 개인적인 의견과 생각을 님과 다르다고 고쳐야 하죠? 님 생각이 올다면 님 생각으로 사세요..자게에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썼을 뿐 입니다.
저도 개인적인 의견인데요? 다만 부정적으로만 보는 시선이 안타까워서 그러는겁니다
내인생 살기도 힘든데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인생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안타까워서요
네..그래요..님도 저도..인생살기 힘든데 이런 소모성 노쟁 그만하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그것만으로 나쁘게 본다기보단, jtbc나갈때 갑자기 예고도 없이 급하게 나가선 청첩장도 안돌렸는지 아나운서중엔 장성규만 갔드만요. 그동안 봐왔던 동료들한테 좋게 보일리 있을까요..
제가 보기에도 사랑과추억님의 생각에 훠얼씬 공감이 갑니다만... 저 남자랑 로맨스? 풋!
뭔가 사정이 있었겠죠 별로 친하지 않았던가요
그냥 넘겨 짚고 왈가왈부 해버리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맘카페 유저들과 뭐가 다른가요 축복을 해줘도 시원찮은데
생판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돈에 팔려 간다니 뭐다니 떠드는게 참 웃깁니다 ㅋㅋ
ㅋㅋ 남 결혼에 악플 다시고 좋은 하루 보내실듯
무슨 사정이 있어서 사랑과추억님을 부정적인 사람으로 매도하시는지요? 그저 상식적인 생각이라고 봅니다만..?!
부정적이다 라는 말이 뭔지 모르시면 네이버 사전을 참조 하시면 됩니다
상식적이란 말도 참조해보세요.
돈에 팔려 간다는 말이 상식적인가요?
한민용이더이쁨
근디 일괄적으로 다 이빨 보이네요 ㄷㄷ
입을 왜 다 벌리고 찍었을까요 되게 부자연스럽네
남 연애사 관심보단 자기 마누라 빤쓰나 사주는게 더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