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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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ㅋㅋ
정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이 아버지 기일은 아닐테고, 어머니 기일인지 모르겠지만, 설날에 어르신들 이야기꽃 피우시겠군요.
우리 근혜 맘고생이 심할텐데 그 와중에도 부모 묘소도 찾고 효녀긴 효녀야....
나는 술만 마시면서 타오르는 속을 달랠 뿐이겠지....
박근혜 : 나만 볼수 있는 아빠도깨비가 보여서 시킨대로 했을뿐이다. 내가 독단적으로 저지른 짓이 아니다. 도깨비를 우선 잡아서 물어보라.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다!!!ㅋㅋ
무덤가에 가면 도깨비씨가 있댔어! 어라, 이 무덤이 아닌가?
ㅋㅋㅋ 저도 모르게 본문의 댓글에 따봉을 누르고 있었..ㅋㅋㅋㅋㅋ
ㅆㅂ... 박근혜가 할머니였으니 망정이지
박정희 살아생전같았으면 드라마 끝날때마다 채홍사가 드라마 여주 잡아갔을 판임.... TV드라마에 나오는 뜨는 배우들은 다들 끌려가서 '승은'을 입었다고...
드라마 쳐보면서 덕질하는 부녀... 진짜 토나온다
http://www.amn.kr/sub_read.html?uid=9908
http://www.donga.com/docs/magazine/new_donga/9811/nd981100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