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v.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425500025
이 사건에 대해 택시 기사는 “회사 소유의 택시인 관계로 손상 부분 수리를 걱정했다”며
“다행히 고용주가 내 행동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차량 수리 역시 회사 측이 해결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한편 절도범은 경찰에게 붙잡혀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존나 통쾌함
https://cohabe.com/sisa/84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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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주 통큰거보소
정의 그자체
통- 쾌
크으...
크으 사이다!
통- 쾌
개사이다
고용주 통큰거보소
사이다 한잔
크으...
크으 사이다!
정의 그자체
잘햇다
절도범이 역고소 할까봐 걱정이당
고용주가 된사람이네
우리나라도 범죄행위하다 다치거나 뒤저도 범죄 막기위해 행동했던 사람 무죄 하면 진짜 정의로워 질텐데
한국은 범죄자들 병원비랑 합의금 줘야함
뭐 회사 홍보되고 좋은 이미지 생기고 좋네
정의구현킥!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