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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마지막 양심들.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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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전철로 2시간 거리인 요코스카시의 시민회장에서 위안부 할머니를 소재로 한 다큐 영화 상영회가 있을 예정이었음

 

우익 혐한단체가 훼방을 놓을거란 소식을 SNS로 본 시민 70여명이 전국에서 모여 자진해 건물을 지켰다고..

 

 

 

댓글
  • voidall 2018/12/10 19:33

    감사합니다 ㅠㅠ

  • voidall 2018/12/10 19:33

    감사합니다 ㅠㅠ

    (ZlpEDN)

  • 엔도타미 2018/12/10 19:53

    ㅇㅇ

    (ZlpEDN)

  • 타노시건도 2018/12/10 20:12

    감사합니다.

    (ZlpEDN)

  • N에이브이ySeals 2018/12/10 20:12

    말만 안하지 일본 국민의 속내는 전부 극우와 똑같다는 몰아가기를 반박하는 사례 중 하나

    (ZlpEDN)

(ZlpED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