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권을 가지고싶으면 자기가 돈을 벌어서 그돈으로 경제권 행사하면 됨 왜 지가버는 돈도 아닌데 탐내
디모나잌ㅋㅋㅋ크2018/12/10 18:54
그 돈을 여자가 잘 관리할거 같으면
남자가 그래 경제권 너한테 맡길게 하겠지
평소의 행실을 생각해보면 그게 전~~~혀 아니니까 당연히 남자 생각에는 얘가 나보고 뭘 믿으라는걸까 하는거지
안알랴줌ㅋ2018/12/10 18:51
최소한 현역 재경팀한테 비비려면, 관련학과 학사 정도는 나오고 비벼야지
곽미향2018/12/10 18:51
여자가 관리해야한다는 여자들특= 남자한테 대접받고싶어하고 남자가 벌어다주는 돈으로 호의호식하면서 지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다 사면서 꿀빠는 사모님 인생살고싶어함.
가끔 머슴(남편)수고했다고 말이나해주면다행.
사이즈업2018/12/10 18:51
돈 버는 사람이 관리 해야지.
죄수번호-259800742018/12/10 18:52
감히 세무사에게 개기다니... 여자가 회계쪽 직무 가진 공무원이라도 되나.
광주산수김태진2018/12/10 18:52
저렇게 끝나면 다행이지.
결혼하고 나니깐 배우자측에서 빚이 툭툭 나와봐라.
십할 진짜 축의금 다 돌려주고 싶다는 생각만 들껄
오리너구리2018/12/10 18:53
역사적은 얼어죽을 그것도 조선 후기에나 나타나는 현상이고 이것도 조선후기에 여자들이 직접 남자 대신 농사짓는 일이 많아져서 생긴거
한마디로 버는쪽이 돈관리 하는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음
이재용황제폐하만만세2018/12/10 18:53
돈 많이 버는데 경제권 넘겨주고 싶은 남자가 얼마나 될까
루리웹-68784523232018/12/10 18:53
자기가 버는 돈을 자기가 써도 돈을 막 쓰는 사람은 막 쓰는데 남이 벌어다준 돈을 자기가 쓴다니
그 사람이 돈 버느라 열심히 구른 사람이 느끼는 것보다 돈의 가치를 크게 느끼는 경우가 더 많을까 아니면 돈 번 사람이 크게 느끼는 경우가 많을까?
보통은 남의 돈을 남에게 쓸 때 돈을 가장 헤프게 쓰고 자기 돈을 자기에게 쓸 때 가장 많이 고민해보기 마련이다.
그란달2018/12/10 18:55
제대로 관리도 못할거 같은데 돈 욕심이나 부리네 ㅉㅉ
レイミ サイオンジ2018/12/10 18:56
각자 자기 월급 자기가 관리하고 공동생활비 통장 만들어서 다달이 서로 월급의 일부만 똑같이 입금해서 투명하게 관리하는 부부가 있었지. 돈 더 많이 버는 사람이 나니까 어쩌고 저쩌고 싸울 일도 없고.
홋홋아짐맛2018/12/10 18:58
김구라는 안좋아하지만,
이런 문제에 있어서는 김구라 이전과 이후로 나뉘어짐.
김구라 부인이 빚진 것 때문에
여자들이 이제 TV 에서 조차, 여자 경제권 운운 하지 못하게 됨.
떡 깨구리2018/12/10 18:59
원래 기준이면 여자들 노예생활 해야하는건데?
연중무휴2018/12/10 18:59
근데 경제권을 전적으로 여자한테 넘겨주던 것도 가부장제의 일환임
남자는 밖의 일만 잘 하고(돈 벌어 오고)
여자는 집안일이나 하라고 하던 시기
그 때는 남자는 벌어다가 주기만 하고
여자가 알아서 살림했어야 했음
큰 돈 필요할 때 모아둔 돈이 없으면
살림 개판으로 했다고 여자가 욕 먹던 시절...
가부장제 가부장제 하더니 득 될 땐 또 가부장제 시절꺼를 들이미네.. 선택적 가부장제 개오졌다. 역시 이런 모순을 견디면서 하는 것이 페미니즘이라 그런 듯. 이러면서 지들만 가부장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니...
빼앸2018/12/10 19:02
본인도 할말이 없고 남편이 우월한게 맞는다는데 뭘자꾸 혓바닦이 길어
idsfaw2018/12/10 19:02
그럼 너는 왜 경제권을 가져오려고 하는데?
그거랑 똑같지
푸캐푸캐2018/12/10 19:03
난 재무상태표랑 손익계산서 만들수있음
누구...2018/12/10 19:08
혹시나 했는데 지금 확인해 보니 저 글 찬반이 9:380임
그나마 아직 상식이 통하는 것 같아서 안심했다
루리웹-6894539962018/12/10 19:11
당사자들끼리 알아서 하라그래.. 가계부 한번 써본적 없는 상대한테 월급 다 맡기고 자기는 용돈 타 쓰는걸 즐기는 마조 유부남들이 생각보다 좀 있는것 같음
쿨뷰티가채고시다2018/12/10 19:14
지도 몰래 뒷주머니 만들려고 저 소리 하고선.
경제권을 스스로 넘겨준 남자들은 자기가 관리하면 한 달도 못 버티고 파산한다고 하는데
그건 도박꾼이거나 원래 계획없는 놈이고 보통은 어버버하다가도 잘 관리함.
근데 저 예비신랑은 5년간 통장정리한 업적도 있겠다, 글쓴이도 남자가 돈관리 잘 하는 거 인정하겠다,
어디서 남편노예삼아 귀족생활하는 언냐한테 한 소리 듣고 욕심을 부리지 않았으면 그냥 네가 용돈 받고 다녀라
v.for.vendetta2018/12/10 19:15
남자가 재경팀이고 이미 엑셀로 관리하는데서 게임 셋. 그것도 몇달도 아니고 5년 넘었으면 이미 몸에 밴 습관임
진네만2018/12/10 19:15
얼마전에도 기사 났지 않나? 여자가 경제권 가지고있다가 바람나서 불륜냠에게 3천만원 퍼줬다가 남편한테 걸려서 남편이 경제권 가져오고 생활비 제외 한달 용돈 40만원씩 줬는데 그걸로 이혼의 원인 제공했다고 소송냈다가 패소한거???
후타는 사랑입니다2018/12/10 19:16
경제'권'이라고 하면 집안의 돈을 다루는 일을 배타적이고 독점적인 권한으로 한다는거잖아. 대체 왜 독점해야하는데? 이 말부터 없어져야돼.
그동안 여자들이 하던건 가부장제 가정구조에서 돈 다루는건 집안일이라 여겨서 여자한테 맡겼던 것뿐이지.
특히 남자가 월급 받는 것도 아니고 자영업 하는데 경제권 내놓으란 소리하는 똘츄같은 여자들은..
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더라.
원래가 어딨어 원래가..
원래대로면 여자는 남자 떠받들고 살아야해 어디서 원래질이야 ㅋㅋㅋ
이득을 볼 수 있는 구세대 관습은 원래 그래 라는 걸로 포장하고
손해를 보는 구세대 관습은 욕하고 배척하고 ㅋㅋㅋ 역겹다 증말
안맞으면 헤어지는게 맞지
경제권 넘겨주는 남자 찾으러 가는게 답
다른곳도 아니고 재경팀 앞에서 깝치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구먼유
응 김구라~
다른곳도 아니고 재경팀 앞에서 깝치면 ㅋㅋㅋㅋㅋㅋ
안맞으면 헤어지는게 맞지
경제권 넘겨주는 남자 찾으러 가는게 답
ㅋㅋㅋㅋㅋㅋㅋ
특히 남자가 월급 받는 것도 아니고 자영업 하는데 경제권 내놓으란 소리하는 똘츄같은 여자들은..
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더라.
자영업이든 뭐든간에 둘중 잘하는사람이 맡는게 맞다고 봄 우리아빠보면
얼마전에는 예비 신랑이랑 경제권두고
통장까는 이야기 올라오더니 이번엔 가계부...
세무사면 ㅋㅋㅋㅋ
원래가 어딨어 원래가..
원래대로면 여자는 남자 떠받들고 살아야해 어디서 원래질이야 ㅋㅋㅋ
이득을 볼 수 있는 구세대 관습은 원래 그래 라는 걸로 포장하고
손해를 보는 구세대 관습은 욕하고 배척하고 ㅋㅋㅋ 역겹다 증말
진짜 원래따지면 모계사회라서 반대임... 알고말하자
그건 언제적 얘기여
또또또 오타쿠 습성 나왔다..
님 그렇게 치면 칼 맞고 죽음;
이런 말 하면 꼭 꼬투리 잡아서 인간 탄생의 순간까지 올라가는 애들 있음ㅋㅋ
이해를 못하겠다
그 원래가 대체 언제를 말하는 건데? 삼국시대??
뷔ㅡ페미
인류 전체 기간에서 모계사회 기간이 더 기니까 모계사회가 원래가 맞지
남자가 힘으로 맘대로 하는 원시시대까지 가야하냐?
걍 난 현대인이 아니다라고 자랑하는 꼴이네
모계랑 모권이랑 헷갈리시는 거 같네요. 모계사회였지 모권사회는 아니었습니다 ^^
진짜 원래따지면 물속으로 기어들어가야됨
한쪽이 큰돈벌거나 일이바빠 가계부쓰고 관리까지 하기 힘들겠다하면 몰라 이제까지 관리잘했고 앞으로도 관리잘하겠다는데 부부사이에 믿음이 없는데 뭔 결혼이여
경제권을 가지고싶으면 자기가 돈을 벌어서 그돈으로 경제권 행사하면 됨 왜 지가버는 돈도 아닌데 탐내
그 돈을 여자가 잘 관리할거 같으면
남자가 그래 경제권 너한테 맡길게 하겠지
평소의 행실을 생각해보면 그게 전~~~혀 아니니까 당연히 남자 생각에는 얘가 나보고 뭘 믿으라는걸까 하는거지
최소한 현역 재경팀한테 비비려면, 관련학과 학사 정도는 나오고 비벼야지
여자가 관리해야한다는 여자들특= 남자한테 대접받고싶어하고 남자가 벌어다주는 돈으로 호의호식하면서 지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다 사면서 꿀빠는 사모님 인생살고싶어함.
가끔 머슴(남편)수고했다고 말이나해주면다행.
돈 버는 사람이 관리 해야지.
감히 세무사에게 개기다니... 여자가 회계쪽 직무 가진 공무원이라도 되나.
저렇게 끝나면 다행이지.
결혼하고 나니깐 배우자측에서 빚이 툭툭 나와봐라.
십할 진짜 축의금 다 돌려주고 싶다는 생각만 들껄
역사적은 얼어죽을 그것도 조선 후기에나 나타나는 현상이고 이것도 조선후기에 여자들이 직접 남자 대신 농사짓는 일이 많아져서 생긴거
한마디로 버는쪽이 돈관리 하는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음
돈 많이 버는데 경제권 넘겨주고 싶은 남자가 얼마나 될까
자기가 버는 돈을 자기가 써도 돈을 막 쓰는 사람은 막 쓰는데 남이 벌어다준 돈을 자기가 쓴다니
그 사람이 돈 버느라 열심히 구른 사람이 느끼는 것보다 돈의 가치를 크게 느끼는 경우가 더 많을까 아니면 돈 번 사람이 크게 느끼는 경우가 많을까?
보통은 남의 돈을 남에게 쓸 때 돈을 가장 헤프게 쓰고 자기 돈을 자기에게 쓸 때 가장 많이 고민해보기 마련이다.
제대로 관리도 못할거 같은데 돈 욕심이나 부리네 ㅉㅉ
각자 자기 월급 자기가 관리하고 공동생활비 통장 만들어서 다달이 서로 월급의 일부만 똑같이 입금해서 투명하게 관리하는 부부가 있었지. 돈 더 많이 버는 사람이 나니까 어쩌고 저쩌고 싸울 일도 없고.
김구라는 안좋아하지만,
이런 문제에 있어서는 김구라 이전과 이후로 나뉘어짐.
김구라 부인이 빚진 것 때문에
여자들이 이제 TV 에서 조차, 여자 경제권 운운 하지 못하게 됨.
원래 기준이면 여자들 노예생활 해야하는건데?
근데 경제권을 전적으로 여자한테 넘겨주던 것도 가부장제의 일환임
남자는 밖의 일만 잘 하고(돈 벌어 오고)
여자는 집안일이나 하라고 하던 시기
그 때는 남자는 벌어다가 주기만 하고
여자가 알아서 살림했어야 했음
큰 돈 필요할 때 모아둔 돈이 없으면
살림 개판으로 했다고 여자가 욕 먹던 시절...
가부장제가 외적으로는 사라져도
저렇게 반대로 이용해먹는 케이스가 있다는 게 함정이지
뷔페미니즘 분들은 또 좋은건 지가 낼름 할려고 하는것이지요
알수록 슬픈 뷔페미니즘...ㅠㅠ
뷔페미니즘이라서
뷔페보소 뿅뿅 ㅋㅋㅋㅋ
가부장제 가부장제 하더니 득 될 땐 또 가부장제 시절꺼를 들이미네.. 선택적 가부장제 개오졌다. 역시 이런 모순을 견디면서 하는 것이 페미니즘이라 그런 듯. 이러면서 지들만 가부장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니...
본인도 할말이 없고 남편이 우월한게 맞는다는데 뭘자꾸 혓바닦이 길어
그럼 너는 왜 경제권을 가져오려고 하는데?
그거랑 똑같지
난 재무상태표랑 손익계산서 만들수있음
혹시나 했는데 지금 확인해 보니 저 글 찬반이 9:380임
그나마 아직 상식이 통하는 것 같아서 안심했다
당사자들끼리 알아서 하라그래.. 가계부 한번 써본적 없는 상대한테 월급 다 맡기고 자기는 용돈 타 쓰는걸 즐기는 마조 유부남들이 생각보다 좀 있는것 같음
지도 몰래 뒷주머니 만들려고 저 소리 하고선.
경제권을 스스로 넘겨준 남자들은 자기가 관리하면 한 달도 못 버티고 파산한다고 하는데
그건 도박꾼이거나 원래 계획없는 놈이고 보통은 어버버하다가도 잘 관리함.
근데 저 예비신랑은 5년간 통장정리한 업적도 있겠다, 글쓴이도 남자가 돈관리 잘 하는 거 인정하겠다,
어디서 남편노예삼아 귀족생활하는 언냐한테 한 소리 듣고 욕심을 부리지 않았으면 그냥 네가 용돈 받고 다녀라
남자가 재경팀이고 이미 엑셀로 관리하는데서 게임 셋. 그것도 몇달도 아니고 5년 넘었으면 이미 몸에 밴 습관임
얼마전에도 기사 났지 않나? 여자가 경제권 가지고있다가 바람나서 불륜냠에게 3천만원 퍼줬다가 남편한테 걸려서 남편이 경제권 가져오고 생활비 제외 한달 용돈 40만원씩 줬는데 그걸로 이혼의 원인 제공했다고 소송냈다가 패소한거???
경제'권'이라고 하면 집안의 돈을 다루는 일을 배타적이고 독점적인 권한으로 한다는거잖아. 대체 왜 독점해야하는데? 이 말부터 없어져야돼.
그동안 여자들이 하던건 가부장제 가정구조에서 돈 다루는건 집안일이라 여겨서 여자한테 맡겼던 것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