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리턴즈'의 브랜든 루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슈퍼맨 치고는 너무 곱상한 외모가 아쉽고, 클라크 켄트로 분장했을 때의 모습이 슈퍼맨으로서의 모습과 큰 괴리감이 없음(그만큼 큰 차이가 없다는 뜻)
'맨 오브 스틸'의 헨리 카빌. 슈퍼맨으로서의 모습은 그다지 나쁘지 않다고 보지만, 클라크 켄트로서의 모습은 굉장히 미스라고 생각합니다. 태생이 강한 인상이라서 그런지 몰라도요.
그리고
슈퍼맨'의 크리스토퍼 리브. 딱 봐도 사람 좋고, 어리숙한 신입 기자의 모습을 완벽히 재현.
하지만
슈퍼맨으로서의 본 모습은 이렇게 카리스마가 넘침.
위의 두 명은 분명히 동일 인물. 모르는 사람이 보면, 다른 배우가 연기했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분위기가 천지 차이죠. 저 정도면 사람들이 못 알아보는 것도 이상한 설정이 아님.
슈퍼맨 만화책에서 변장 방법=분위기를 바꾼다.가 개소린줄 알았는데 저게 되네...
영화에서 자세바꾸어서 분위기 바꾸는 짤있었는데 거의 아이언맨 슈트입는 느낌이였음
그러고보니 헨리카빌 슈퍼맨은 저 특유의 애교머리가 없네
자세까지 구부정하게 만들어서 분위기까지 다름
Real 슈퍼맨...
진짜네 ㅋㅋㅋ
안경만 쓰고 끝이라 아쉽긴함ㅇㅇㅇ
슈퍼맨 만화책에서 변장 방법=분위기를 바꾼다.가 개소린줄 알았는데 저게 되네...
진짜 변신을 한것같은 표정연기 ㄷㄷ
뭐하는 배우여 ㄹㅇ..
자세까지 구부정하게 만들어서 분위기까지 다름
영화에서 자세바꾸어서 분위기 바꾸는 짤있었는데 거의 아이언맨 슈트입는 느낌이였음
그러고보니 헨리카빌 슈퍼맨은 저 특유의 애교머리가 없네
브랜든 판도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