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빨리 지나갑니다.
달똥이가 세상에 나온지 벌써 150 정도가 지났네요.
100일의 기적은 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너무 빨리 자라는것같아서 좀 천천히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ps. 보정이 너무 과하게 느껴지시나요?
https://cohabe.com/sisa/84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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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의 기적 아닌가요?ㅎㅎ
200일정도 되니 8시간이상 통잠자더라구요.
현 280일딸을둔 아빠ㄷㄷㄷ 고생하세요
다 그래도 희망이 보이네요.ㅎㅎ
캐논포럼에 육아동지들이 많아서 위로가 됩니다.
100일의 기적이 없기도 한가요?? ㅠㅠ 32일째 아들 아빠인데, 100일만 기다렸는데..ㅠㅠ
아녜요~ 저희애는 100일의 기적 왔었어요!
99일째 되던날 밤. 통잠 잤어요 ㅎ
제아들은 32-100일사이에는 모로반사가 없어졌다는점 말고 다른 변화는 없어요ㅎㅎㅎ
아고 기여워라~
국민 모빌 타이니러브군요 ㅎㅎㅎ
대한민국 아기는 모두 같은 음악을 듣고 자란다는 ^^
감사합니다.
국민육아템이 괜히 있는게 아니었네요.
요즘은 모빌높이를 좀 낮게 해주니 인형잡기에 한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