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셀프주문기가 최근 많이 늘었다고 했는데.

그냥 최저시급 부담되니 키오스크 도입이 가속회되는거죠

그 사람들은 그냥 상관없다고 말하고 싶은 사람들

결국 시장논리입니다. 기계보다 인건비가 싸면 사람을 고용하고 그게 안될시에는 기계를 사용한느거죠. 기계가격과 유지비도 만만찮을건데 그래도 인건비보다는 싸다는거죠.

오구오구

아하..이제 음식점에 직원수 줄이고 일본처럼 티켓 판매기 방식이 늘어나겠군요..

난 저게 더 좋음. 불친절하고 알바비 받으면서 일하기 싫은 티 내는것들한테 서비스받는것보다

사측은 이미 십수년전부터 들이고 싶었죠.
노조도 문제고 소지자의 대부분이 고용인측이라
눈치도 보였는데 최저임금이 좀 많이 오르니까
때는 이때다하면서 갑자기 깔기 시작한거져~

하이패스도 저런거죠

댓글 많은 글에 댓글을 다시지 새로 쓰셨네요.
'최저임금이 오르고 음식점에 셀프주문기계가 엄청 늘었'다고 글써서 다들 이미 셀프주문기계는 추세였다고, 외국의 패스트푸드점도 예로 들고 기계도 예전부터 판매했다고 얘기한겁니다.
반론의 핵심은 빼먹고 '난독증 환자가 많아서
셀프주문기가 옛날에 없었다는 뜻이아니라
이마트 홈플러스도 최근 셀프계산대를 도입할만큼 급격하게 관심이 늘었단 이야긴데..
누가 옛날에 없었다고 했나?'라는 딴소리하시네요.

다른거보다 근무중 휴대폰 쳐보고 쑥쓰러운 것도 아니고 냉랭한 말투하며...
일하는 태도들이 안 좋은 애들,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