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반만 해도 야근으로 늦게 일끝나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퇴근하시던 우리아버지들이 가던 곳이었지...
3년동안손님2018/12/09 19:45
요즘엔 못봄..
만사가아주귀찮아2018/12/09 19:46
읍면지역쪽은 지금도 서민술집인곳 있어
빵긋웃자2018/12/09 19:47
이렇게 비평받는데 아직도 남아있는데가 있나?
닉네임은30자2018/12/09 19:47
존만한 떡볶이 한컵 주면서 5000원 처받는거 보고 다신 안감
나영은2018/12/09 19:49
와... 키 190 몸무게 80인 john만한 떡볶이 주는데 어디임?!
소니텐도2018/12/09 20:11
더럽게 재미없네
하동맨2018/12/09 19:48
가격보다 지저분해서 싫어
샤메이마루2018/12/09 19:48
가본적 없음
빛ㅡ마재2018/12/09 19:49
우리동네 포장마차 근황
솬찌2018/12/09 19:49
서울사는데 저거 못본지 한참된듯
노량진 조차 다 깔끔하게 바뀌었는데
내아내는루키나2018/12/09 19:49
옛날엔 진짜 쌌음
방랑객962018/12/09 19:49
비쌈+더러움+세금안냄 썩었...
ああセックス2018/12/09 19:49
왠만한 안주 만원대더라
CHRESS2018/12/09 19:50
나 저런 포장마차에서 쥐 돌아다니는거 보고 안간지 꽤 됐음
golden2018/12/09 19:50
싼음식 비싸게 파는 추운가게
brengun2018/12/09 19:50
그래서 편의점 밖 테이블에 몰려가잖아
베르단디2018/12/09 19:51
조또 비싸고
조또 춥고
조또 더럽고
시발 이득되는게 하나도 없음
gamerz2018/12/09 19:51
더럽고 비싸고 춥고 맛없고 불친절하고 진짜 없어져야할 포장마차 들
진사댁2018/12/09 19:52
백종원 식당 아무데나 들어가는 게 더 쌈
스타라이트2018/12/09 19:53
옛날엔 저기가 상점들보다 쌌으니까...
여기서 빠는 80, 90년대 서민들은 술먹을 때 저기서 많이들 마셨음
돈이 넉넉하지 않으니까
아름다운오해2018/12/09 19:55
동서울터미널엔 좀 있지않나
배주현씨2018/12/09 19:59
카드도 안 받음 ㅋㅋㅋ 카드 안된대서 나간다 하니까 돼요 하면서 잡더라 양심 정말 1도 없는 거 같아
Melon_Camelion2018/12/09 20:01
그러고나서 이제 음식 줄 때에는 그만큼 적게 줌
Melon_Camelion2018/12/09 20:00
관광객들은 저런 곳 가고싶어함
근데 확실히 2010년대부터 거의.안 보이네. 나 대전사람이고 서울 사는데 대전도 은행동에 이제 없는 듯 하고 서울도 다 깔끔해짐. 강남 명동부터 해서...
rollrooll2018/12/09 20:01
종로쪽 지나갈때 보니 엄청 많던데
배곯앗다2018/12/09 20:01
양이 절대 많은 건 아니지만 밥 한끼정도의 가격 4~7000원 정도에 안주 하나 먹을 수 있었는데
어느샌가 계란 3개 들어간 느낌의 계란말이 7000원. 찬두부 반모에 미리 볶아놔 식은 두부김치가 싼데가 만원 하는 곳 투성이로 바뀌였죠.
무슨 학교 축제 같은 곳에서 파는 듯한 가격인지...
디시워셔2018/12/09 20:02
일단 졸라 더러움...개더러움 ..하 ..
천공의섬라이타2018/12/09 20:02
세금 안내고 장사하는 새끼들은 싹다 밀어버려야지
DKim2018/12/09 20:04
잠실 주변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 20대 초반에 애들하고 민증 나오고 술 먹어보겠다고 롯데월드 갔다가 들렸었다가….
롯데타워 생기면서 애미 애비가 대가리 총맞아 뒈진 자국에 박아대던 그 쓰레기들 다 처리된게 제일 잘한 짓이지.
싸긴 개뿔, 쌩양아치에 인성은 일베와 워마드에서도 질색할 수준인 주제에 세금도 안 냈겠지. -_-
1605CP2018/12/09 20:14
맞어 ㅋㅋ 스무살때 잠실롯데에서 알바하면서
거기 참 자주갔지
거의 단지수준이었어.
비오면 비닐 가운데 빗물 모여서 폭포처럼 쏟아지고 ㅋㅋㅋ
slrvm2018/12/09 20:07
언제적 애기를 하고 있어 이미 한참전에 포장마차가격이 웬만한 가게랑 비슷하거나 높은데가 됬는데 세금은 내기 싫고 돈을 벌고 싶은데 계속 세금내야될 상황이 되니깐 그거 내기 싫어서 약자흉내내서 여론몰이 하려고 그런거지
루리웹-51111045632018/12/09 20:10
미세먼지에도 다 노출된다..왜사먹냐 진짜
I.Kant2018/12/09 20:11
요즘 거의 없던데 떡볶이 튀김 파는 포장마차 말고는..
Timespy2018/12/09 20:11
용산역전에 포차촌 오삼불하고 닭도리 먹으러 진짜 많이 갔었는데...
요새 저런거 어디가면 볼 수 있음?
Melon_Camelion2018/12/09 20:15
용산역에 참 많았는데... 것도 2006년도 일이구나 ㅠㅠ 그 이후로는 안 갔다가 오랜만에 갔더니 아예 제2도쿄시 되어있더라 남은건 드래곤힐스파
1605CP2018/12/09 20:14
근데 예전에도 포장마차 사실 안쌌어.
진짜루.
그냥 적게 끊어서 판거지.
라르간드2018/12/09 20:14
옛날 정말 잘하던 포차는 이미 다 사라졌음.
지금은 드럽게 만들어서 그냥 음식점으로 감.
초자연인32018/12/09 20:15
20년전에는 쌌던거 맞음... 천원에 컵라면 컵으로 떡볶이 한사발씩 넣어서 줬으니까...
초자연인32018/12/09 20:16
붕어빵 한개당 50원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가격이 두배씩 올라가더니 도저히 못사먹을 음식이 됬지
존나 더러움
존나 비쌈
포장마차가 싼건 옛날이야기고
이젠 다 컨셉만 남았어 ㅋㅋ
자리세(탈세용)
위생환경 개더럽
존나 비쌈
존나 더러움
자리세(탈세용)
위생환경 개더럽
비닐만 들추고 나가면 그 앞이 화장실 흡연실
노-점
포장마차가 싼건 옛날이야기고
이젠 다 컨셉만 남았어 ㅋㅋ
가게 꼬라지가 서민
한 20~30년전에는 서민술집이였을지도
90년대 초반만 해도 야근으로 늦게 일끝나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퇴근하시던 우리아버지들이 가던 곳이었지...
요즘엔 못봄..
읍면지역쪽은 지금도 서민술집인곳 있어
이렇게 비평받는데 아직도 남아있는데가 있나?
존만한 떡볶이 한컵 주면서 5000원 처받는거 보고 다신 안감
와... 키 190 몸무게 80인 john만한 떡볶이 주는데 어디임?!
더럽게 재미없네
가격보다 지저분해서 싫어
가본적 없음
우리동네 포장마차 근황
서울사는데 저거 못본지 한참된듯
노량진 조차 다 깔끔하게 바뀌었는데
옛날엔 진짜 쌌음
비쌈+더러움+세금안냄 썩었...
왠만한 안주 만원대더라
나 저런 포장마차에서 쥐 돌아다니는거 보고 안간지 꽤 됐음
싼음식 비싸게 파는 추운가게
그래서 편의점 밖 테이블에 몰려가잖아
조또 비싸고
조또 춥고
조또 더럽고
시발 이득되는게 하나도 없음
더럽고 비싸고 춥고 맛없고 불친절하고 진짜 없어져야할 포장마차 들
백종원 식당 아무데나 들어가는 게 더 쌈
옛날엔 저기가 상점들보다 쌌으니까...
여기서 빠는 80, 90년대 서민들은 술먹을 때 저기서 많이들 마셨음
돈이 넉넉하지 않으니까
동서울터미널엔 좀 있지않나
카드도 안 받음 ㅋㅋㅋ 카드 안된대서 나간다 하니까 돼요 하면서 잡더라 양심 정말 1도 없는 거 같아
그러고나서 이제 음식 줄 때에는 그만큼 적게 줌
관광객들은 저런 곳 가고싶어함
근데 확실히 2010년대부터 거의.안 보이네. 나 대전사람이고 서울 사는데 대전도 은행동에 이제 없는 듯 하고 서울도 다 깔끔해짐. 강남 명동부터 해서...
종로쪽 지나갈때 보니 엄청 많던데
양이 절대 많은 건 아니지만 밥 한끼정도의 가격 4~7000원 정도에 안주 하나 먹을 수 있었는데
어느샌가 계란 3개 들어간 느낌의 계란말이 7000원. 찬두부 반모에 미리 볶아놔 식은 두부김치가 싼데가 만원 하는 곳 투성이로 바뀌였죠.
무슨 학교 축제 같은 곳에서 파는 듯한 가격인지...
일단 졸라 더러움...개더러움 ..하 ..
세금 안내고 장사하는 새끼들은 싹다 밀어버려야지
잠실 주변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 20대 초반에 애들하고 민증 나오고 술 먹어보겠다고 롯데월드 갔다가 들렸었다가….
롯데타워 생기면서 애미 애비가 대가리 총맞아 뒈진 자국에 박아대던 그 쓰레기들 다 처리된게 제일 잘한 짓이지.
싸긴 개뿔, 쌩양아치에 인성은 일베와 워마드에서도 질색할 수준인 주제에 세금도 안 냈겠지. -_-
맞어 ㅋㅋ 스무살때 잠실롯데에서 알바하면서
거기 참 자주갔지
거의 단지수준이었어.
비오면 비닐 가운데 빗물 모여서 폭포처럼 쏟아지고 ㅋㅋㅋ
언제적 애기를 하고 있어 이미 한참전에 포장마차가격이 웬만한 가게랑 비슷하거나 높은데가 됬는데 세금은 내기 싫고 돈을 벌고 싶은데 계속 세금내야될 상황이 되니깐 그거 내기 싫어서 약자흉내내서 여론몰이 하려고 그런거지
미세먼지에도 다 노출된다..왜사먹냐 진짜
요즘 거의 없던데 떡볶이 튀김 파는 포장마차 말고는..
용산역전에 포차촌 오삼불하고 닭도리 먹으러 진짜 많이 갔었는데...
요새 저런거 어디가면 볼 수 있음?
용산역에 참 많았는데... 것도 2006년도 일이구나 ㅠㅠ 그 이후로는 안 갔다가 오랜만에 갔더니 아예 제2도쿄시 되어있더라 남은건 드래곤힐스파
근데 예전에도 포장마차 사실 안쌌어.
진짜루.
그냥 적게 끊어서 판거지.
옛날 정말 잘하던 포차는 이미 다 사라졌음.
지금은 드럽게 만들어서 그냥 음식점으로 감.
20년전에는 쌌던거 맞음... 천원에 컵라면 컵으로 떡볶이 한사발씩 넣어서 줬으니까...
붕어빵 한개당 50원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가격이 두배씩 올라가더니 도저히 못사먹을 음식이 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