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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집이 좋네유

사방 팔방 돌아 댕기다 오랫마에 집에 온것 같아 좋네유 ...
근데 아들 넘은 아빠 왔어유.하고는 TV앞에서 꿈적도 안하네유...
벌써 그럴 나이가 아닌데 ㅣ...
내 놓은 자식이 아니라 내 논 아빠가 되버린듯 ...ㅜㅜ
아~~~ 그나 저나 xqd리더기를 동생차에 놓구 내려버렷다는 ㅜㅜ
댓글
  • 독야청청™ 2017/01/23 19:47

    창고는 그득하겠네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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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NT 2017/01/23 19:52

    별루입니다.
    일도 하면서 돌아 다니거든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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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라클 2017/01/23 19:48

    삼춘아들하고싶단..600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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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NT 2017/01/23 19:52

    울 아들 6살이에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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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0마 2017/01/23 19:57

    에구 ㅎㅎㅎㅎㅎㅎㅎㅎ
    아빠야~ 고맙단 얘기 들으면 기절 하시겠어유.
    단속 좀 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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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NT 2017/01/23 20:06

    ㅜㅜ 아빠권한 TV에 뺏긴것 같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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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둔자™ 2017/01/23 19:57

    그렇죠
    집이 제일..
    아이들 더 커보세요
    아빠는 경제발동기 역할만 잘하면 될것으로
    믿고 열심히 살다 아이들 크고 나면
    애들 엄마하고만 공감대가 있어서
    아빤 왕따 입니다
    돈 외엔 소통할 소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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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NT 2017/01/23 20:07

    그래서 지가 돈줄을 쥐고 있구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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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드당주]짱ⓔ™ 2017/01/23 19:57

    바디 똥꾸멍에 케이블 꼽아서 컴이랑 연결하믄 댐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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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NT 2017/01/23 20:07

    ㅜㅜ
    짹이 안맞을수도 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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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드당주]짱ⓔ™ 2017/01/23 20:09

    잘 안들어가면.. 흠 바세린 없는교 집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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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견유(犬儒) 2017/01/23 20:03

    추운 주말에 고생하셨어유 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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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NT 2017/01/23 20:07

    재미는 있는디유... 새가 없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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