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김희진은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올스타전'에서 최순실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머리에 선글라스를 올려 쓰고 태블릿PC를 손에 드는 등 최 씨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코트에 등장해 관중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에구..힝.. 쉴드쳐주고 싶어요. 화이팅!
뭐가문제임???
일베, 박사모, 어버이연합 등등이 총동원 됐겠죠.
블랙리스트에 오르셨나보네요
성공한인생입니다.
국가대표 아니신가?
다음 대회에 국대에 불이익 받는지 눈 부릅뜨고 지켜보겠어!
저 세레모니가 뭐가 문제지
박사모가 최순실 대변인 정도 되나?
자칫 저들에겐 최순실이..이재용이..무슨 구국의 영웅같네...미쳤네.
한거는 절대 문제는 아니지만
주최측에서 하라고했구나..
저 쓰레기들이 체유계에 한짓이 있는데 선수가 가만있어야하나?
아가 너무 불쌍하다
뭔 일인지 모르지만 멘션이 너무~ 와 닿는게 글도 잘쓰네요
사람 같지도 않은 넘들이 어디다 화풀이야
빙충이들이 들러붙는다는건 옳바르게 살아가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기죽지 마세요.
박사모에게 비난받았다
바르게 살고 있는 것 같아 부끄러웠다
직접 찾아가면 고개도 못 들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