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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순대, 오뎅 참 좋아했는데
미세 먼지 이슈 뒤로는 잘 안 먹게 됨ㄷㄷㄷ
이게 뭐죠 ㄷㄷㄷㄷ
이게 뭐죵?
돼지 껍데기 같은데?
처음봅니다..
글쓴분만 아는듯
태어나서 처음봄.. 스지인가,,
와 이거 진짜 오랜만에 보내요 ㄷㄷㄷㄷㄷㄷ
한 30년 전쯤 진짜 많이 사먹었어요
뭔지 모름 ㄷㄷ
어릴때 많이 사먹었는데.. 모르는분 많구나 ㄷㄷㄷ
39인데 저거 뭔지 몰르겠어요. 저게뭐죠?
저도 자주 사먹었습니다. 70년대에..
와.진짜오랜만ㅋㅋㅋ
키비당고
첨보는뎅 ㄷㄷㄷ
40 처음 봅니다.
저런식으로 콩가루묻혀팔던 꼬마찹쌀떡도있었는디.
찰떡요....
대략, 엄지손톱만한게 정사각형으로 자른것을 꼬지에 4~5개 정도 찔러 놓고서,
마지막으로 콩고물 가루를 묻혀서 파는거죠...
경남쪽 재래시장이나 축제에서 자주 볼수 있었던...
하지만, 저도 최근엔 본적이 없네요.
별맛은 아니지만, 맛있었던 간식....^^; 추억 돋네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