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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라고 하는 사람의 존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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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양심없는새끼 2018/12/08 10:03

    난 어머니가 없어ㅜㅜ

  • 카미키리마루 2018/12/08 09:14

    어디서 봣는데
    어머니도 어머니가 처음이다
    어머니도 마지막 케익한조각이 먹고싶었다
    어머니도 쉬고 싶었다
    어머니도 한명의 여자였다
    막 이런글 이ㅛ었는디 암튼 추천

  • 四六時中purururui 2018/12/08 10:05

    나도 없는데,, 확실히 편부 가정에서 자라니깐 저런 감성을 공감 못하겠더라.

  • 라그나로쓰구이 2018/12/08 09:12

    아침부터 괜히 훈훈해지네.

  • IWBTB솔그린 2018/12/08 09:21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의 수는 이 세상 모든 어머니의 수와 같다

  • 라그나로쓰구이 2018/12/08 09:12

    아침부터 괜히 훈훈해지네.

    (Chjgm8)

  • 카미키리마루 2018/12/08 09:14

    어디서 봣는데
    어머니도 어머니가 처음이다
    어머니도 마지막 케익한조각이 먹고싶었다
    어머니도 쉬고 싶었다
    어머니도 한명의 여자였다
    막 이런글 이ㅛ었는디 암튼 추천

    (Chjgm8)

  • 포뇨포뇽 2018/12/08 09:16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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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WBTB솔그린 2018/12/08 09:21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의 수는 이 세상 모든 어머니의 수와 같다

    (Chjgm8)

  • 하응하응이하응 2018/12/08 10:15

    이말에 씹공감하는게 군대에서 먹고싶은 음식 계속 생각하다 결론은 집밥으로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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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터앞지박령 2018/12/08 10:01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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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심없는새끼 2018/12/08 10:03

    난 어머니가 없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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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四六時中purururui 2018/12/08 10:05

    나도 없는데,, 확실히 편부 가정에서 자라니깐 저런 감성을 공감 못하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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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곰군 2018/12/08 10:13

    ㅇㅇ확실히 그런듯....
    근데 이젠 아버지도 없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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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四六時中purururui 2018/12/08 10:15

    아아아....난 아버지가...돌아가신다는거 상상도 하기 싫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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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淸狼 2018/12/08 10:14

    ㅠㅠㅠㅠㅜ울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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