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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라고 하는 사람의 존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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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머니가 없어ㅜㅜ
어디서 봣는데
어머니도 어머니가 처음이다
어머니도 마지막 케익한조각이 먹고싶었다
어머니도 쉬고 싶었다
어머니도 한명의 여자였다
막 이런글 이ㅛ었는디 암튼 추천
나도 없는데,, 확실히 편부 가정에서 자라니깐 저런 감성을 공감 못하겠더라.
아침부터 괜히 훈훈해지네.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의 수는 이 세상 모든 어머니의 수와 같다
아침부터 괜히 훈훈해지네.
어디서 봣는데
어머니도 어머니가 처음이다
어머니도 마지막 케익한조각이 먹고싶었다
어머니도 쉬고 싶었다
어머니도 한명의 여자였다
막 이런글 이ㅛ었는디 암튼 추천
흑흑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의 수는 이 세상 모든 어머니의 수와 같다
이말에 씹공감하는게 군대에서 먹고싶은 음식 계속 생각하다 결론은 집밥으로남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어머니가 없어ㅜㅜ
나도 없는데,, 확실히 편부 가정에서 자라니깐 저런 감성을 공감 못하겠더라.
ㅇㅇ확실히 그런듯....
근데 이젠 아버지도 없음ㅜㅜ
아아아....난 아버지가...돌아가신다는거 상상도 하기 싫네...
....ㅜㅜ
ㅠㅠㅠㅠㅜ울컥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