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1
액션이고 나발이고, 게임의 80%는 칼질 죠까고 갤러그,1945 플레이.
탄막 슈팅마저 딱히 난이도가 어렵다기보단, 계속나온거 숫자만 늘어나는 형식.
단점2
몹들은 개성은 팔아먹고
단순히 렙빨, 능력치빨로 밀어붙이는게 전부인
색깔놀음.
그마저 디자인이 깡통로봇이라 간지도 안남.
단점3
시점이 계속 변함.
참신하기도하지만.. 너무 시도때도없이 사용하고
애미야 돋보기 가져와라 수준의 화면도 많이나와서 지긋지긋하며
대부분의 시점변경은 50%는 갤러그로 이어진다.
단점4
이 쓰레기같은 해킹은
9s의 유일한 딜기술인데 이마저도 갤러그임.
물론 해킹을 이용한 연출도 있고, 좋은데
시바 잡몹잡는것마저도 갤러그를 시킨다.
잡몹잡을땐 데바데처럼 QTE로 하는게 더 긴장감 넘치고 쫄깃했을듯하다.
정도를 모른다.
단점5.
칩셋이라고 캐릭터한테 능력치 생기게해주는
악세서리 비슷한 개념인데
이것도 강화 노가다를 해야만한다.
게다가 밸런스도 ㅄ이라
죶사기 칩셋 죶나강화하면 거의 무적이다.
(사실 자동사냥칩 껴놓고 한두시간 방치해두면 만렙되서 그냥 무적됨)
단점6.
세이브를 특정장소에서만 하는건 뭐 옛날 감성 느낌나서 상관없다고 보는데
이놈의 시체회수 시스템은 왜 넣어놨는지 모르겠다.
다크소울이나 바람의 나라마냥
뒤지면 끼고있던 칩셋이 드랍되는데
회수못하고 또죽으면 그대로 소멸한다.
전에 말했듯. 칩셋은 노가다를 해서 강화하는 템이다.
단점7.
조작법이 구리다.
닼소나 마영전에 익숙해진사람은 꽤 생소한 조작법인
회피키가 방향키 두번누르는거다.
그래서 정밀한 컨트롤 하기가 빡세진다.
필자는 그냥 포기하고 자동회피칩 꼈다.
게다가 따발총도 따로 꾹 누르고있어야되가지고
키보드로 닥소까지 꺳는데 이겜은 패드가 없으면 답이없다.
키보드로 갈기면서 칼질할라하면 손가락 크툴루됨.
사격 포기하라하면 할말없지만, 이게임은 칼질 3번하는거보다 3초동안 총쏘는게 더 쎄다.
뭐 노래좋고, 스토리좋고 엉덩이 좋긴하지만
단순히 게임성으로만 따지면
역시 니어시리즈는 B급게임이다.
솔직히 거품낀건 인정하자 내가보기에도 게임안해보고 대충 유튜브 영상 몇개보고
2B엉덩이 빠는 애들 존.나 많음
사실 단순 게임성만 치자면 진짜로 B급 게임 맞음
그런 게임성 가지고도 연출,스토리, 캐릭터, OST등을 이용한 텔링이 사람들을 어떻게 매혹시키는지 보여줌
알겠냐 이 임모탈 빡빡이들이랑 배틀필드 에듀케이티드 피플들아
애초에 트리플A급 프랜차이즈도 아님.
7번은 좀
플스판은 회피키가 따로있고 원거리칩 안박는이상 2b나 a2는 근거리가 더 쎔
게다가 ㅅㅂ 원하는 퀘스트를 폴아웃이나 위쳐3처럼 지정도못하고 딱 원하는장소로 이동가능한것도 아니고 이렇게 의도적인 불편은 왜쳐넣었는지 이해가안되
칼질액션 잘맹글어놓고두, 슈팅질이 워낙 편해서 그걸 쓰게된다능 ㅋㅋ
솔직히 거품낀건 인정하자 내가보기에도 게임안해보고 대충 유튜브 영상 몇개보고
2B엉덩이 빠는 애들 존.나 많음
게다가 ㅅㅂ 원하는 퀘스트를 폴아웃이나 위쳐3처럼 지정도못하고 딱 원하는장소로 이동가능한것도 아니고 이렇게 의도적인 불편은 왜쳐넣었는지 이해가안되
애초에 2B 자체의 캐릭터성때문에 인기도 한몫햇으니
와 시바 이건 나랑같은 생각이네
이거 말했다가 개소리말라고 비추만 겁나받앗는데
ㅇㅇ 그런 놈들 많음
원래 드라그온 드라곤 시절부터 b급이었음
트로피 살수잇는건 갓갓이던데
트로피사서 플래따고 끝내버림
애초에 트리플A급 프랜차이즈도 아님.
그렇다고 B급 단일작도 아님.
가끔 아쉬운게
칼질계통 스킬을 더 만들어놨으면 어땟을까 싶기도 함..
그러면 좀 쓸만할텐데
일본 겜들이 다 글치 뭐
코쟁이 겜들이 게임성에 신경을 많이 쓴다면
일본 겜들은 스토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 느낌이지
서양겜도 요즘 스토리 잘 뽑히더라
7번은 좀
플스판은 회피키가 따로있고 원거리칩 안박는이상 2b나 a2는 근거리가 더 쎔
편의성을 생각하면 사격이 넘사잖아.
앞에 붙어서 똥꼬쇼하면서 칼질하는게 쉽겟냐
멀리서 버튼하나 누르고 이동키 몇번 누르면서 총만쏘는게 쉽겟냐
당연히 편의성을 생각하면 사격이지
근데 본문처럼 사격이 딜이 더나오고 편의성까지 갖춰져서
근거리 공격이 사장될 정도로 넘사는 아니라는거지
사실 말하고싶은건 총이쎄냐 칼이쎄냐가 아니라, 둘다 중요한데 둘다 동시에 쓰기 거지같은 조작법이란거임.
그렇지 사실 데미지 제일 잘뽑는거는 록온하고 사격하면서 붙어서 칼질이지
근데 그거 어거지로 하다가 손가락에 쥐가나서 그렇지
이지모드가 아닌이상 사격이 넘사이기 힘들지 않음?
하드모드인가 노말모드부터 락온이 없어지고 화력이 달라지지 않등감... 주력 딜링은 9s가 아닌이상 둘다 칼질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니말도 맞지만, 사실 그 시스템자체가 실패한 시스템임.
난이도 좀 올렸다고 진짜 무슨 FPS게임도 아닌데 락온없애버리고 사격을 일일히 조준해서 쏴야한다?
이것부터 잘못된 전재라고 봄.
ㅇㅇ 난이도 노말부터 사격 뎀지 거의 없다시피 하던데.
사격으로 몹 잡으려면 디게 오래 걸릴텐데... 걍 칩 피뽑는거 맞춰서 근거리로 쓱싹하면서 회피카운터 치는게 속도감도 있고 갠춘했었음.
자기 의지랑 상관없는 똥손들이 있어서 디게 오래걸려도 써야되는 어쩔수없는 경우의 사람들이 있음 ㅠㅠ
니어 시리즈가 이렇게 흥한게 오토마타가 처음이지 않나. 예산 빵빵하게 들어간 다음작이 어떻게 되냐따라서 예산문제인지 실력부족인지 판가름 날 덧
감독이 일부러 유저 고통받게 할려하려고 그러는 구 같은데. 전작이나 그전의 dod만봐도 그 구린 시스템을 보면 오토마타는 정말 쾌적의 단계를 넘음
pc판은 회피키 없음?
없고 방향키 두번눌러야 되서 죶같음.
움직이고있는데 공격날라오면 이걸 어케피하라는지 모르겠음.
내가 뉴타입도 아니고 ㅅㅂ
플스판으로 해서 전혀 몰랐다
아니 니어 오토마타 같은 액션 게임을
회피키 없이 방향키 두 번으로 어떻게 함 ㄷㄷ
하다보면 되긴 함
생소해서 그런거지
그렇게 불편하다고는 못느꼈음
판정도 되게 후한편이라
난 키보드 두번 따닥 눌러서 회피하는거 도저히 못해먹겠던데 ㄷㄷ
회피키가 있어야 됨
피시판은 회피키 없음. 설정도 못함.
이건 진짜 욕 먹을만한듯
방금 보고왔는데 패드로 하면 회피키 있는데 키보드로 하면 무조건 이동키 두번으로 회피해야하는군요...
몇개는 니 주관인거 같고
몇개는 공감
원래 B급 게임이었음.
이러나 저러나 하고 시간 오래 지나서 그렇지
할 때는 재밌었음. 너네도 그랬잖아?
게임이 그러면 됐지.
방댕이는 미끼 상품이라고 하던데 트루?
정작 방댕이의 2B는 조기퇴근하시고 9S로 플레이하는게 더 많을듯
사실이었군! 몹쓸 B급 겜이네
애초에 비급이였는데.....누가 트리플A라고 박박 우기기 라도함?
눈에 콩깎지 씌인 사람들 은근많음
자기들 눈에 씌인건 잘못은 아녀
그걸로 시도때도없이 깽판치는게 문제지 니어는 그런건 없지 않았나?
응딩마타 구매할려는 유게이가 있어서, 단점좀 뽑아준거..
알건 알고 사야지
딴건 다 모르겠고 쟛같은 만능해킹이 몰입도 방해함
사실 단순 게임성만 치자면 진짜로 B급 게임 맞음
그런 게임성 가지고도 연출,스토리, 캐릭터, OST등을 이용한 텔링이 사람들을 어떻게 매혹시키는지 보여줌
알겠냐 이 임모탈 빡빡이들이랑 배틀필드 에듀케이티드 피플들아
일단 본문이 약간의 과장은 섞여있을지언정 구라는 없긴 함
임모탈은 아직 나오지도 않았자너 해보고 깔란다
연출,스토리,캐릭터,OST등은 영화보면 편하게 즐길수있지...
근데 저건 게임이라서 문제...
사업적으로 성공한 B급게임 그 이상이하도 아님.
애초에 니어라는 프랜차이즈 자체가 A급이상은 것도 아니고.
엉덩이때문에 했는데 어? 게임도 꽤 괜찮네? 해서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갓겜처럼 부풀어진거지
다른 AAA급 게임들 생각하면 전형적인 B급게임 감성이라고 생각함.
물론 뚜비빼고. 뚜비이쁘다
안대가 없으면 안대
2B라서 'B'급게임 인거였군
더블 B급게임
난 재밌었는뎅 ㅇㅅㅇa 그해에 한 게임 베스트5에 들어감
플정게 가면 압도적인 비추 받을 글이군..
거긴 뭐 이미 오토마타 성역인데
거기도 니어 오토마타 엄청 호불호 갈린다고 얘기함
갓겜삘나길래 플스로 나왔을때 예구해서 딱 3시간 하고 되팔았음
나중에 스팀에 뜨고 한패까지 뜨고나서 그래 컴터로하면 조금은 다른 느낌이겠지 하고 했는데 딱 네시간 하고 다시는 안켬.
전투가 노잼이라 브금이고 스토리고 나발이고 도저히 오래 못하겠더라
베데스다겜도 전투 존나 재미없는데 유독 쉴드많더라
솔직히 요코탸로 이새끼는 힙스터 기질 개쩔음 투비 엉덩이랑 스퀘어홍보덕분에 살은거지 아니었으면 레플리칸트 보다 더 팔리는정도? 라고 생각함 지금 봐도 투비 엉덩이가 제일 기억에 남거든
난 진엔딩 볼때까지 자폭 한번도 안해봤을정도로 엉덩이 볼 생각 안들더라 ㅋㅋ
대놓고 보이는거보다 치마속에서 살짝살짝 보이는게 더 좋던데
몇개 빼고는 공감
해킹도 적당히 해야지..
작성자 주관이 많이들어가긴 했는데
확실히 AAA게임은 아님
갤러그는 엿이나 잡수시라하고 DMC급 액션겜으로 냈으면 판매량 세 배는 찍었을걸 모션하나는 겁나 잘만들었더만 실제 플레이는 애미야 돋보기좀다오 시점이라서 진심 그땐 내가 대검으로 칼질하는지 일반검으로 칼질하는지 작아서 븨지도않음
이미 데메크 시리즈보다 몇배를 팔았는데...
DMC4 300만장
오토마타 350만장
몇 배 ㅇㄷ?
시리즈에서 제일 잘팔리고 재판재판재판 합본판 별 에디션으로 다 판걸 예시로 들고오는건 좀 이상하지않냐
보통 데메크 100만장대 팔림
시리즈중 가장 최신인데 그럼 머랑 비교해. 굳이 따지자면 1편은 216만장이긴해 영국에서만든 DMC동인겜이 있는거같은데 그건 없는거취급한다
7/6배
플래티넘 : 각잡고 만든 베요네타보다 니어가 더 잘팔렸어요
베요네타는 닌가랑 같이 하드코어 유저용이라...
솔까 가격도 첨에 넘 비쌌어
너무 찬양하는 분위기라 걍 쭈구리고 있었는데 같은 의견 가지분이 계시는군...엔딩 연출만 괜찮았다.
진짜 재미없어서 9S엔딩 끝내고 몇개월 썩히다가 간신히 엔딩봄...고집쟁이 요코 타로 성격도 맘에 안들고...걍 다음작부터는 안사는걸로.
솔직히 그 스토리 떠나서 스테이지 내내 주고받는 대사 죄다 씹오글거림
요코타로가 띄우고 요코타로가 동시에 망친게임이라고 생각함.
게임 분위기나 bgm 스토리 등등 모든걸 요코타로가 만들었고
동시에 ㅈ같은 탄막슈팅, ㅈ같은 시점전환 등등 자기가 넣고 싶은걸 마구잡이로 우겨넣은 느낌임.
요코타로가 아니었으면 저렇게 흥할 게임도 아니었겠지만
요코타로 때문에 실망감이 많이 든게임이 아닌가싶음
새벽에 니어오토마타 하다가 끄고 바로 루리웹 와보니 이게 베스트글이네
확실히 전투가 좀 반복적인데다가 9S 플레이 할때부턴 1945만 주구장창 해대니 흐름이 뚝뚝 끊기기도 하고 긴장감도 없음..
그래도 B급 게임들 중에선 최상위라 생각한다
도구로 동생 정도?
이번 오토마타가 초대박 쳐서 그렇지 원래 니어 시리즈는 몇 십만장 만 팔리는 b급 게임이었음
어... 내가 아직 플스 입문한지 얼마안됬는데 몇십만장이 팔려도 b급수준이야???
벽 많이높네
대부분 호불호, 음악 스토리 캐릭터들이 좋다 대부분 이런 의견이었는데 누가 aaa급이라고 우김?
aaa급 a급 b급 이 용어 자체가 게임성을 말하는게 아니라 제작비를 얘기 하는거임
판매수만 놓고 평가하면 82kg 김지영도 페미들한테 ㅈㄴ많이팔리니까
노벨문학상감이라 하는거랑 같음
핀트가 서로 어긋난거 같은데,몇십만장"만"이 라고 하길래 몇십만장이면 많이 팔린거 같은데, 뭔가 상위권은 아니더라는 늬앙스가 느껴져서 달은거였어 ㅇㅇ;
재확인하자고 해서 쓴건데, 또 주어를 빠트렸네.
몇십만장이면 (판매량)으로 상위권이 아니야?~ 라는 늬앙스로 알아주면돼
몇십만장이 아니라 몇만장 수준이던데. 십만 단위였으면 그래도 어느정도 명맥 이을 법한 시리즈였음.
니어는 관짝 닫을 뻔하다가 간신히 살린 시리즌데
얏지 리뷰가 정말 공감갔던 게임이었음
"전투도 지루하고, 오픈 월드도 구렸고, 메인 캐릭터들도 미완성이였는데, 내가 뭘 좋아 한 거였지?"
세부적으로 나눠서 보면 구린 부분 투성이 인데 막상 꽤 재밌었던 게임
내가 스토리보단 게임플레이랑 전투를 더 중요시하는구나 알게해준 게임이었음
원래 제작사가 b급 전문이었음.
솔직히 게임성 보고 할만한 게임은 아니더라.
난 갓오워 몬헌하고 와서 그런지 더욱 절실하게 느껴짐
결국 소전이나 언더테일이랑 비슷하다고 봄. 소전이랑 비빌급은 아니더라도 게임 재미에 비해 이상하리만치 팬덤이 많음.
저 엉덩이에 코박죽하고싶다
a2 도발하고 줘패면 존나쎈뎅..
뚜비 빵댕이보고 플스프로사서 플레이했는데 실제로 많이보는건 갤러그......
그래도 재밋게했으니 만족한다
6만원짜리 엉덩이...
리뷰어들도 자기는 재미있게 했고 잘 만든 게임이지만 모두에게 추천하긴 어려운 게임이라는게 대부분이었어요.
자기한테 안맞는다는 사람, 그럭저럭 할만하다는 사람, 자긴 존나 쩔게 했다는 사람 다 섞이는 평판의 게임인데 글을 이리 썼다는건... 아무래도 유머로는 못보겠는데요...
그래도 스토리는 좋으니까 평이 좋긴했지
밀리터리쪽만 봐도 콘솔로 플레이해도 기어워 아류 플레이에 PC로 하면 조작 환장하는 스펙옵스 라인도 평 높은거보면...
뭐 그렇다고 물론 조작감이 돌아오는건 아님
솔직히 B급도 안됨. 태반은 소문듣고 산거라 다음 작품이 나온다면 다시 망하는 순서. 이런 게임이 꽤 됨. 레데리도 내 주변 사람들은 3가나오면 안산다는 사람이 대부분임.
요즘 유저들이 다크 소울 같은 ㅈㄴ게 어려운 게임들만 해서 그렇지... 그런거 못하는 사람들한테는 꽤 컨트롤도 꿀잼이고 잼나긴 했는데 스트레스 받지 않고 딱 액션 즐기기 좋은 난이도던데
pc판은 모르겠고 플스판은 조작감 편하던데 게임 난이도 쉽고 회피가 존나게 사기라서 어려운거 하나도 못 느낌 공격범위 존나 넓고 원거리 모드는 그냥 자동 조준 아니던가
PC판은 회피키가 별도로없어서 회피기가 ㅈㄴ게 사기고 나발이고 회피난이도가 헬난이도 강제요구하고,
난이도는 솔직히 레벨빨 장비빨로 밀면 끝이라 초보가 엔딩보긴 쉽긴한데
문제는 컨트롤 즐길만한 상황이 갤러그땜에 그다지 없음. 자동조준조차 난이도 보통인가 하드부터는 조작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