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성 시인의 이야기는 전부터 알고있었구요...
그 부모님과 가족들의 마음과 삶이 오죽할까 싶어서
남에 일같지 않더군요.
중요한건 박시인은 시를 쓰는 시인이고
그 시가 잔잔하며 감성적으로 다가오는 유능한 작가란데있겠지요.
어제 드디어 박진성 시인을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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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모님과 가족들의 마음과 삶이 오죽할까 싶어서
남에 일같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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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가 잔잔하며 감성적으로 다가오는 유능한 작가란데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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