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5월 17일
미국에서 퇴역 군인 한명(마.약 전과 있음)이 근처 주 방위군 무기고 가서는 빠루로 탱크 하나 하나 열어보다가 열리는 거 하나 발견해서 타고 나감
당연히 경찰 총 출동, 근데 막을수가 없어서 걍 따라다니면서 주민들한테 위험하다 경고만 계속 함.
소화전 밟고, 주차된 차량 밟고, 신호등 들이 받고 하다가 고속도로까지 갔지만
다행히 고속도로 중앙 분리벽 들이받으면서 캐터필러가 박살나 탱크 조종 불능
이 사이에 경찰이 운전자 사살 후 사건 종료.
다행인건 사망자, 부상자는 범인 빼곤 없었음
위키 보면 자.살 할려 그랬을 확률이 놏음
GTA 자너
역시 탱크가 한수위인가..
킬도저 사건도 대단하던데.
☆☆☆☆☆
캬 사살엔딩 아름답네
...사살됐으니 왜그랬는지 영원히 알 수 없게 됐군.....
위키 보면 자.살 할려 그랬을 확률이 놏음
GTA 자너
☆☆☆☆☆
givemeusatank 네ㅋㅋㅋ
와! AREA 69!
세인츠 로우 시리즈에서도 탱크로 비슷한 짓을 할 수 있지 ㅋㅋ
역시 탱크가 한수위인가..
킬도저 사건도 대단하던데.
캬 사살엔딩 아름답네
저렇게 범인 죽으면 저 피해액은 누가 갚지
관계자 목은 떨어지지 않았을까?
저정도면 a10 정도 띄워서 긁었어야 하는거 아닌가
도시한복판을 A10으로 긁자는 님 인성은 무었?
저거 헬기가 따라가면서 찍은 보도영상 있을건데. 다들 아무것도 못하고 따라만 다님...
배트맨 텀블러 상대하는 경찰들이 저런 기분이었을까
구식전차같은데 최소3명은 있어야 운전가능한거 아닌가
그건 포탄끼지 쏴야 할때
저 경우는 운전 만 한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