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34690 진짜로 위험한 주사 설리 | 2018/12/03 05:22 11 2572 11 댓글 낮은둥지 2018/12/03 05:23 저정도면 안죽고 간겄도 용하다 @세일러복 협회 2018/12/03 05:25 여행비둘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인포드 2018/12/03 05:26 술을 끊어.... 용이랑하고싶다 2018/12/03 05:24 귀소본능 미쳤네 ㅋㅋㅋ 뿌렉따이홍 2018/12/03 06:04 주사 있는거 뻔히 알면서도 꼬를때까지 술처먹는 놈들은 꼭 저러더라 주사가 안튀어나올정도로 처먹을 생각을 해야지 주사를 고칠생각을함ㅋㅋㅋㅋ 멀쩡한 의식일때 절제도 못하면서 무의식을 컨트롤 하려고함ㅋㅋㅋ 낮은둥지 2018/12/03 05:23 저정도면 안죽고 간겄도 용하다 (hxOkI6) 작성하기 정규방송 2018/12/03 05:23 ㄷㄷㄷㄷㄷ (hxOkI6) 작성하기 용이랑하고싶다 2018/12/03 05:24 귀소본능 미쳤네 ㅋㅋㅋ (hxOkI6) 작성하기 일발장전 2018/12/03 07:04 내 머리속의 네비게이션 (hxOkI6) 작성하기 @세일러복 협회 2018/12/03 05:25 여행비둘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 (hxOkI6) 작성하기 세카 2018/12/03 05:26 진짜 위험하네 잘못하면 죽을수도 있겠어 (hxOkI6) 작성하기 레인포드 2018/12/03 05:26 술을 끊어.... (hxOkI6) 작성하기 뿌렉따이홍 2018/12/03 06:04 주사 있는거 뻔히 알면서도 꼬를때까지 술처먹는 놈들은 꼭 저러더라 주사가 안튀어나올정도로 처먹을 생각을 해야지 주사를 고칠생각을함ㅋㅋㅋㅋ 멀쩡한 의식일때 절제도 못하면서 무의식을 컨트롤 하려고함ㅋㅋㅋ (hxOkI6) 작성하기 누나거긴앗흥 2018/12/03 06:16 무의식 컨트롤ㅋㅋㅋㅋㅋ (hxOkI6) 작성하기 바즈테일 2018/12/03 05:26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코스대로 다 기억하는게 신기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xOkI6) 작성하기 황달님의 육변기正正正下 2018/12/03 05:27 눈을 떠보니 모르는 집이? (hxOkI6) 작성하기 가르시 2018/12/03 05:28 가는동안 술안깨나? 나도 술먹고 방방뛰면서 집가는 주사 있는데 보통 한시간쯤 걸으면 술깨던디 (hxOkI6) 작성하기 색지색지보스털 2018/12/03 05:28 워킹데드? (hxOkI6) 작성하기 멘탈이흔들린다 2018/12/03 05:52 그냥 저렇게 취할 때 까지 술을 안 마시는게 제일이긴한데... (hxOkI6) 작성하기 즐루 2018/12/03 05:52 이야 ㅋㅋ 그 와중에 횡단보도 신호 다 지켜서 간거냐 (hxOkI6) 작성하기 Maid Made 2018/12/03 05:53 인간비둘기 (hxOkI6) 작성하기 LT카류 2018/12/03 05:53 저만큼 걷고 담날 다리 멀쩡하고 근육땡기는데도 없는게 더 놀랍다 ㅋㅋㅋ (hxOkI6) 작성하기 루리웹-3900492421 2018/12/03 06:37 다리에 알통이 탄탄한 사람일수도 .. (hxOkI6) 작성하기 오리노리65 2018/12/03 05:53 저 정도로 기억이 잘 끊기면 일단 당장 술을 줄이던가 해야함... (hxOkI6) 작성하기 환타맛 오렌지 2018/12/03 05:54 ㅋㅋ나도 강남쪽에서 마시면, 꼭 한강보고 싶어서 한강 건너가는 주사가 있음. 보통 한강 넘어서 한남동 쯤 가면 정신차리고 거기서 심야버스타고 집간다 (hxOkI6) 작성하기 비싸기만함 2018/12/03 05:56 나는 신대방에서 집까지 걸어갓엇는뎅 걸으니 한 50분걸리더라 이건 암것도아니네 ㅋㅋㅋㅋㅋ (hxOkI6) 작성하기 수안수완이 2018/12/03 05:59 자동주행모드냐 기억이 없는데 안전하게 집까지? (hxOkI6) 작성하기 뒷집누나 2018/12/03 05:59 퍽치기 당할라 고쳐야지 (hxOkI6) 작성하기 cpu-z 2018/12/03 06:00 주작아님? (hxOkI6) 작성하기 루리웹-0874470816 2018/12/03 06:07 주작이겠지 평소 저만큼걷지도 않을텐데 저길을 다알리도없고 (hxOkI6) 작성하기 심마루 2018/12/03 06:13 그냥 어느정도 위치랑 방향만 알면 길 잘몰라도 가지 않나요? (hxOkI6) 작성하기 baka1 2018/12/03 07:06 술로 맛이 가도 헨드폰으로 지도 확인하면서 걷는 뿅뿅들 있긴 하더라. 저정도 거리는 아니지만. (hxOkI6) 작성하기 종이[賢] 2018/12/03 06:09 나도 필름 끊겼다 깨어 났는데 어딘가로 정처 없이 걷고 있더라...ㅋㅋㅋ (hxOkI6) 작성하기 One-eye 2018/12/03 06:09 강제 행군 (hxOkI6) 작성하기 심마루 2018/12/03 06:11 나도 술먹으면 주사나 그런건 없는데 한두시간 거리정도는 그냥 걸어감 물론 나는 기억 못하지는 않음 ㅋㅋ (hxOkI6) 작성하기 一目瞭然 2018/12/03 06:13 아는 놈 중에 저런 사람 있는데 혹시나 싶어서 1시간 정도 따라가는데 횡단보도 다 지키고 차 오는지 안오는지 다 확인하더라. 전혀 비틀거리지도 않고.. (hxOkI6) 작성하기 루리웹-6804498415 2018/12/03 06:20 나도 대학교때 사당서 분당까지 걸어가봤음 분명 돈도 있었는데 왜 걸어 갔는지 이해가 안감 (hxOkI6) 작성하기 리얼북 2018/12/03 06:24 오토드라이빙 시스템이 드디어 인간에게도! (hxOkI6) 작성하기 AceSaga 2018/12/03 06:27 난또 독극물 주사인줄 알았네.... (hxOkI6) 작성하기 이루리시계연구소 2018/12/03 06:34 저거 정말 위험해. 특히 강 건너다가 빠져서 죽은 시체 생각보다 많이 올라옴.. 흔히 실족사 라고 하는데 그게 술막고 빠지는거. (hxOkI6) 작성하기 루리웹-3900492421 2018/12/03 06:38 더 위험한 주사는 술먹고 낚시하는거 갯바위에서 그런식으로 엄청 죽음 (hxOkI6) 작성하기 이루리시계연구소 2018/12/03 06:48 졸라 흔할것같다.. (hxOkI6) 작성하기 animanjhc 2018/12/03 06:42 나도 예전엔 저런적있음 다른점은 필름끈킨건 아니고 쉬기전날이라 그냥 술깬다고 걸은거 신촌에서 은평구 신사동까지 걸었는데 그냥 이정표따라서 이쪽방향일거 같아서 걸으면 집근처 아는곳나옴 아니면 버스노선표따라서 걷거나 (hxOkI6)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hxOkI6)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시골 댕댕이들 특징 [28] 설리 | 2018/12/03 05:47 | 2894 역주행 차량을 차로 막아낸 경찰차... [7] 한승우 | 2018/12/03 05:43 | 2252 한식을 세계화하는데 비젼을 제시한 외국 탑쉐프들 [43] 설리 | 2018/12/03 05:42 | 5368 고학력겜 근황.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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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안죽고 간겄도 용하다
여행비둘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술을 끊어....
귀소본능 미쳤네 ㅋㅋㅋ
주사 있는거 뻔히 알면서도 꼬를때까지 술처먹는 놈들은 꼭 저러더라 주사가 안튀어나올정도로 처먹을 생각을 해야지 주사를 고칠생각을함ㅋㅋㅋㅋ
멀쩡한 의식일때 절제도 못하면서 무의식을 컨트롤 하려고함ㅋㅋㅋ
저정도면 안죽고 간겄도 용하다
ㄷㄷㄷㄷㄷ
귀소본능 미쳤네 ㅋㅋㅋ
내 머리속의 네비게이션
여행비둘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위험하네 잘못하면 죽을수도 있겠어
술을 끊어....
주사 있는거 뻔히 알면서도 꼬를때까지 술처먹는 놈들은 꼭 저러더라 주사가 안튀어나올정도로 처먹을 생각을 해야지 주사를 고칠생각을함ㅋㅋㅋㅋ
멀쩡한 의식일때 절제도 못하면서 무의식을 컨트롤 하려고함ㅋㅋㅋ
무의식 컨트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코스대로 다 기억하는게 신기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을 떠보니 모르는 집이?
가는동안 술안깨나? 나도 술먹고 방방뛰면서 집가는 주사 있는데 보통 한시간쯤 걸으면 술깨던디
워킹데드?
그냥 저렇게 취할 때 까지 술을 안 마시는게 제일이긴한데...
이야 ㅋㅋ 그 와중에 횡단보도 신호 다 지켜서 간거냐
인간비둘기
저만큼 걷고 담날 다리 멀쩡하고 근육땡기는데도 없는게 더 놀랍다 ㅋㅋㅋ
다리에 알통이 탄탄한 사람일수도 ..
저 정도로 기억이 잘 끊기면 일단 당장 술을 줄이던가 해야함...
ㅋㅋ나도 강남쪽에서 마시면, 꼭 한강보고 싶어서 한강 건너가는 주사가 있음. 보통 한강 넘어서 한남동 쯤 가면 정신차리고 거기서 심야버스타고 집간다
나는 신대방에서 집까지 걸어갓엇는뎅 걸으니 한 50분걸리더라
이건 암것도아니네 ㅋㅋㅋㅋㅋ
자동주행모드냐
기억이 없는데 안전하게 집까지?
퍽치기 당할라 고쳐야지
주작아님?
주작이겠지 평소 저만큼걷지도 않을텐데 저길을 다알리도없고
그냥 어느정도 위치랑 방향만 알면 길 잘몰라도 가지 않나요?
술로 맛이 가도 헨드폰으로 지도 확인하면서 걷는 뿅뿅들 있긴 하더라.
저정도 거리는 아니지만.
나도 필름 끊겼다 깨어 났는데 어딘가로 정처 없이 걷고 있더라...ㅋㅋㅋ
강제 행군
나도 술먹으면 주사나 그런건 없는데 한두시간 거리정도는 그냥 걸어감
물론 나는 기억 못하지는 않음 ㅋㅋ
아는 놈 중에 저런 사람 있는데
혹시나 싶어서 1시간 정도 따라가는데 횡단보도 다 지키고 차 오는지 안오는지 다 확인하더라.
전혀 비틀거리지도 않고..
나도 대학교때 사당서 분당까지 걸어가봤음
분명 돈도 있었는데 왜 걸어 갔는지 이해가 안감
오토드라이빙 시스템이 드디어 인간에게도!
난또 독극물 주사인줄 알았네....
저거 정말 위험해. 특히 강 건너다가 빠져서 죽은 시체 생각보다 많이 올라옴.. 흔히 실족사 라고 하는데 그게 술막고 빠지는거.
더 위험한 주사는
술먹고 낚시하는거
갯바위에서 그런식으로 엄청 죽음
졸라 흔할것같다..
나도 예전엔 저런적있음
다른점은 필름끈킨건 아니고 쉬기전날이라 그냥 술깬다고 걸은거
신촌에서 은평구 신사동까지 걸었는데 그냥 이정표따라서 이쪽방향일거 같아서 걸으면 집근처 아는곳나옴
아니면 버스노선표따라서 걷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