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배우지 못한 ㅅㄲ 들이 차를 이따위로 대놓았는데 어찌 복수 할까유..지들차만 비싼줄아나..추가 : 혹시 이차 앞에다가 사이드 걸어놓고 출근해서 차 못쓰게 된다면 제 책임이 있나요?아파트 주차장입니다.
와 써글놈들;;
지역이 어디에요?
진짜 쳐 돌았네ㅋㅋㅋ
저는 직접전화합니다.
그렇게 대지 마시라고.
그럼대부분 미안하다고 다시 대십니다
벤츠 ㅅㄲ 는 번호도 안적어놨네요
미안하다고 다시 대면서 속으로는
"새끼 까다롭게 구네~!" 합니다.
그리고 다음 날에 또 저렇게 대 놓죠.
사람은 전화 한통화로 안바뀜
미안하다고 다시 "저렇게" 대십니다 ㄷㄷㄷ
이중주차후 ... 잠수
저기 마지막 벽쪽 자리는 주차하기 힘들더라구요. 미리 후진으로 들어와야만.....
뭐 그건 알겠는데 선택을 할수 있는거랑 없는거랑은 다른거 같아서요.
며칠전에 새벽에 대리해서 들엉핬더니 딱 저렇게 대있어서 다른데 댔다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딱지 붙여놔서 제거하는데 애먹었네요...
주차 구역이 좁긴하네요.
순간 와~ 주차면 넓네...라고 생각.
맨끝에는 좁아서 오토바이나 세울수 있을듯
지게차로 옮겨주고싶네요
아래 사진은 벤츠가 먼저 잘못했네 ㄷㄷ
아 둘다 뺜츄 구나 흰빤츄
제 차도 좀 크긴 한데 그냥 앞에다 못나가게 세워두고 출근할까 싶어유..
마지막칸은 주차면적을 더 크게 해야하는데 저런 크기면 못 내림.
어차피 제대로 대어도 차문 못열고 나오게 생겼네요
졸부세키들입니다. 차에 목숨거는 족속들ㅋㅋ
진짜 부자들은 BMW 7시리즈 지상주차장에 대충 주차함ㄷㄷ
대신 차 정기적으로 계속 바꾸더군요
이런 생각도.. 모자란 생각입니다 ;
성격차이에요.
진짜 부자들도 차 문콕 신경쓰는 사람 많아요.
페인트 까질 정도의 문콕은 100% 복구시킬방법이 없기 때문이죠.
판금도 문짝 교체도 도색 연식까지 맞출 수 없기 때문에 저처럼 예민한 사람 눈엔 바로 보이거든요.
끝이 기둥이 아니라 벽이면 어차피 저기부터 대지않는이상 넣기가 마이 어렵죠
저정도 공간에 끝자리만 남아있으면 포기하고 다른데로 이동할듯 ㄷㄷㄷ
아 쟤들 잘했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ㄷㄷㄷ
아오~일단 경비실에 연락하심이
으아..... ㅠ
열쇠로 죽~~긁혀봐야지
저렇게주차하는 인간들보다 님이 더 극혐임
열쇠로 죽을때까지 마빡맞아 뒤졌으면 좋겠음
님은 저사람들 욕할 자격은 없네요
긍데 끝자리는 좀 넓어야 하는데
저긴 좁긴 하네요..
우리 아파트에도 벽 있는 데는 저런 식으로 대더군요.
처음엔 짜증이 났었는데 가만 보니 벽쪽 자리를 남겨도 주차를 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