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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국뻥부는 '지ㆍ랄도 유분수! 그것도 못 버티는 군인은 병ㆍ신이다.'
몸땡이가 만들어질때는 화약이 없었다...
전쟁중인데 청각을 잃으면 어뜨카냐 몸땡이야
언제까지 올릴꺼야 인생을 살아줘
시체특)) 인식전에는 뭔지도 모름
인식후특)) ㅈ같고 ㅈ같고 ㅈ같고 ㅈ같음.
몇일~몇주간 고기 못먹음. 근데 배고프면 먹음 ㅎ
전쟁중인데 청각을 잃으면 어뜨카냐 몸땡이야
몸땡이가 만들어질때는 화약이 없었다...
포탄쟝 넘모 시끄러운 거시에오ㅠㅠ
역겹네
이런 쓰레기새끼들이 자기일 아니라고 남 죽어나가는거 역겨운 드립질 치지 카악퉤
내가 댓글쓴다고 사람이죽나 누구 조롱을했나ㅋ
댁 글싸는꼬라지보니 남 운운할 처지는 아닌듯한데?
PTSD....
그러나 국뻥부는 '지ㆍ랄도 유분수! 그것도 못 버티는 군인은 병ㆍ신이다.'
2차대전 패튼식 정신머리
이 국뻥부는 패튼의 머리조차 없는 존재입니다. 이들은 2차대전 일본 대본영의 모습입니다.
국뻥부는 병1신인게 높으신분들은전쟁에서 멀어서 죽을 위험없으면서 병사들 죽은거가지고는 존나 신경도 안씀 병1신같은새끼들 이러니 프레깅으로 대통령이 뒤지지 병1신들 학습능력이 없음 지들도 뒤통수에 납탄 박혀야 정신 차리려나 아니 정신차리기 직전에 뒤지겟구나 ㅋㅋㅋㅋ
언제까지 올릴꺼야 인생을 살아줘
7일 35레벨 ㄷㄷㄷ
와 유게이 칭호는 나도 없는데 ㄷㄷ
와 이 댓글보고 프로필 봤는데
18시간 전만해도 31렙이었는데 그새 35찍었어...
한국전쟁 때 할아버지께서 산이고 들이고 도로고 시체로 넘쳐났다고 하셨음. 할아버지 연세가 올해로 여든 넷이신데, 그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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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특)) 인식전에는 뭔지도 모름
인식후특)) ㅈ같고 ㅈ같고 ㅈ같고 ㅈ같음.
몇일~몇주간 고기 못먹음. 근데 배고프면 먹음 ㅎ
부대에도 저런거랑 관련된 만화책 나오긴 했는데, 딱히 교육은 안하더라고.. 일년에 한 두번은 정훈교육시간에 알려줘야 할 필요가 있을거 같아
전부 롤로코스터 무서워 하는 사람이 롤로코스터 탈 때 겪는 증상이군
1번은 긴장할때 오줌 마려운거랑 비슷한건가
좀 다름...난 똥마려운적이 있는데, 그건 현기증에 다리도 차가워지고 그럼.
일단 정보 추
참전한 경험은 아니지만 훈련소에서 저거 비슷한걸 느껴본거같다.. 역시 훈련소 훈련은 다 이유가 있구만
불가능하겠지만 그래도 전투 같은 건 안하는게 최선인 듯
그래서 정대만이 상양전 전에 변기에 계속 앉아 있었구나..
2003년이였나. 그때 당시 ASP라는 중요거점 경계근무파견중이였는데 새벽에 갑자기 사이렌 울리면서 실상황이라고 방송나오고 실탄,수류탄,유탄까지 지급받고 진지 투입하는데 어떤 상황인가 자세히 알려지기전까지 내무실엔 공포와 흥분의 도가니.... ㄷㄷㄷ.
내가 저거 비슷한거 겪은게 95년도 경기도 삼송리에서 시위 진압하다가 팔을 쇠파이프에 맞았는데 막상 시위진압중에는 느끼지 못하고
부대가 박살나고서 안전한 곳에 도망쳐서 잠깐 쉬고 일어나려고 하니 아프더라 ... 하도 아파서 부상자들 모여라할때 껴서 병원에 갔는데
팔뼈는 부러져 있고 (정확히는 거의 부러지기 직전으로 금이감) 다리는 근육파열이 되어서 팅팅 부어 있음 ....
거의 두시간동안 방패휘두를때는 전혀 느끼지 못하던 통증이 안전한데 오니까니 한꺼번에 몰려오더라
통증이란게 신체의 손상을 인식시켜서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거라고 하면 합리적인 작동이 맞는듯요.
아파서 제대로 못움직이고 그 자리를 못 벗어났으면 더 큰 피해를 입을테니..
트라우마 생기면 배에서 변이 터진다고??
전쟁중이 아니더라도 6번이랑 슬로우모션 빼고는 다 겪어보지 않나...
전쟁까지 갈필요 없이 사격할때 이어플러그 안꼈더니 총소리듣고 귀먹먹해지면서 안들리던데
웃긴게 내총 사격소리보다 옆사선에서 쏘는 소리가 더 직빵으로 크게 들리더라
교통사고때도 비슷한 경험을 한다던데
궁금한 게, 당장 소총소리도 큰데 어떻게 이어플러그없이 버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