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반 직업도 아니고 파일럿 말하는거 보면 답이없는데 우선 파일럿이 될수있는지 부터 검사를 해야지 파일럿 꿈꿔도 몸에 무리있거나 문제 생길수있어서 포기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강한드루2018/12/02 20:06
낚시를 안시키려면 다른 재밌는것 다른 유익하고 아이가 흥미를 가질만한 경험을 만들어줄 생각을 해야지
뭘 다짜고짜 이거되라 저거되라 강요하고있는것이지?
파일럿도 목숨걸고 하는 직종인데 알고는 있는것인지?
N에이브이ySeals2018/12/02 20:07
경제적 안정성이 걱정되는데 왜 굳이 파일럿을 시켜 ㅋㅋㅋㅋ
정말 그게 걱정이면 공무원을 시켜야지 ㅋㅋㅋㅋㅋ
Кресник2018/12/02 20:08
파일럿이 dog food로 seen 하십니다? 작은 mommyhand?
당신의 greed는 Son의 낚시로 change되었다.
감사하십시요 mommyson
걸어다니는음란물2018/12/02 20:09
낚시도 뭐 애매하긴 한데...
파일럿도 만만찮은데 (-_-;
본인이 파일럿이 꿈이면야 노력하라고 하겠다만, 전혀 관심 없는데 파일럿 하라고 밀어주는건 아무런 도움이 안될것같은데.
난 일본가는 한두시간 비행기타는것도 괴로워서 미칠것같은데 적성 안맞는 사람은 못하지 그거
러브알파베타2018/12/02 20:09
돈이 걱정이라고요?
흠..
사람을 낚는 어부를 시키는건 어떠십니까?
???:응 아니야.
Sitadam2018/12/02 20:10
뭐든 궁극적으로 가면 안대단한게 없겠지만, 낚시를 프로급으로 하는건 진짜 ㄹㅇ 현실에서 포켓몬 잡는거임 지리, 생태계, 기후 빠삭해야되고 스폰서 지원 받을 만큼 실적도 좋아야 하니까. 매운탕 물고기 잡는게 아니라 진짜 자연대 인간 싸움을 하는 꾼들인 거자나
B727-2002018/12/02 20:12
절충안으로 참치잡이 어선에 싣는 헬리콥터 조종사
잔느챠2018/12/02 20:13
비행기 수리도 졸라 하기 힘든데 비행기 조종이라니..
리커버리2018/12/02 20:14
솔직히 아이한테 부모가 하고싶은거 시키면안됨 다자기꿈이 있는데 너무 강요하는거 아니냐 아이의 꿈을 짋밟을려고하네
부모가 아이를 자기돈줄로 볼려고 하는게 안타까움 진짜 자기가 하고싶던걸 해야지 안정적이지 않아도 자기가 하고싶은걸
이루는거니까 오히려 자기만족이지 이런거 볼때마다 안타까움 부모님 꿈때문에 아이의 꿈의 짋밟이는게....
비행기조종사도 평범한 직업은 아닌디
낚시를 강조하는게아닌 노력과집중력을 칭찬 정답이네
아마 어머니의 꿈이 비행기 파일럿 아니었을까?ㅋㅋㅋㅋ
비행기 조종사 하려면 ㄹㅇ루 진짜 몸도 좋아야되고 머리도 좋아야되는데
자식이 하고싶은걸 밀어줘야지
비행기조종사도 평범한 직업은 아닌디
일단 공사를 뚫고나서 무탈하게 제대하기까지가 너무 힘듬
복무중에 어디 다쳐서 비행못하면 좌천되기까지 하고
공사 아녀도 될수는있어
다만 전투기 조종사출신이 대우를 받는거지
공사 갈 필요없이 우후죽순 생긴 항공운항과 가면 됩니다.
돈만 많으면 그냥 학비 다내면서 군대도 병사로 갔다오고 비행시간도 그냥 다 채우면 26세 정도에 부기장 바로 됩니다.
물론 가장 잘 풀린 케이스가 저거라는거지 실제론 항공운항과 가도 rotc하고 그렇죠....
공사를 가던가요.
근데 일반인들이 그 교육과정을 위한 비용을 전부 대기 힘드니까 공사가는거아냐????
비용 엄청나다고 들었는디...
일반 대학교 항공운항은 13년, 공사는 15년인가 의무복무라서 파일럿이 목적이면 공사 가면 그렇죠....
이경우가 돈이 오질라게 깨지는 경우 아니여??
공사나 조종특기로 장교달고 조종사되는게 우리나라에선 최고로 쳐주자너
헬조선이 살기 쉽지않아서 부모세대도 이해.
안정이 최우성인 세대.
허나 꿈을 현실로 이루는 세대가 되어야.
부모세대가 이뤄야 할 목표를 포기하고 헬조선을 아이들에게 떠넘기는 현실
항공운항 가도 rotc하면 학비 주긴합니다.
돈 많으면 rotc 안 가고 일반병사 가도 되고 뭐 그런거죠. 그만큼 시간을 벌죠.
대단한 자식...
낚시로 스트리머 시작하면 뜰거같은데
낚시로 스트리머 하면 위험하다
아 소까..
스트리밍 중에 낚시 하게되면 하는 순간 낚시대가 파손되거나, 스트리밍하는 기계가 빠진다.
옆으로 청자들 하나둘 늘어날듯
낚시 인방 X프리카에 좀 있긴 한걸로 아는데
그건 2명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실시간은 안되고 녹화해서 유튭으로...
자식이 하고싶은걸 밀어줘야지
그러게 직업을 딱 정해서 미는거보면 자식을 2회차 생각하고 자기가 하고싶었던 직업을 미는거로 보인다.
난청 개심할텐데
낚시를 강조하는게아닌 노력과집중력을 칭찬 정답이네
낚시 실력뿐만 아니라 인성도 굉장히 좋으신듯
비행기조종사라... 정비공도 아니고 뭔...
왜 애 꿈을 강요해
어떤식으로 돈 버는 거야?
스폰서도 오지게 들어옹
대회
프로급이여야 하려나 ㄷㄷ
프로게이머랑 같음
레저스포츠니깐 홍보랑 입문자들 강의 같은거지않을까 싶다. 영어랑 외국어 되면 어디가든 좋을걱같은데
나중가면 자기가게차리고 자기메이커낚시용품같은거 팔기도하고
유명한사람은 군계일학이라는 민물낚시 명인이 운영하는곳이있음
비행기 조종사는 쉽게 되나? 집안에 연줄이나 돈이 좀 있나보지?
비행기 조종사...
비행기 조종사 하려면 ㄹㅇ루 진짜 몸도 좋아야되고 머리도 좋아야되는데
거기다 운까지 잇어야함. 엘리트중에 엘리트지
오죽하면 빠르게 조종사할라면 공군 조종사 입대 루트까지 타야하니까
아마 어머니의 꿈이 비행기 파일럿 아니었을까?ㅋㅋㅋㅋ
승무원
애가 하고싶어하는거에 +공부를 해야되는 이유같은걸 곁들여서 가르쳐야지 부모가 자기욕심을 자식한테 투영해서 시키니까 잘되겠냐
비행기 조종사? ㅋㅋㅋㅋ
근데 내 자식이여도
꿈이 낚시꾼이라고 하면 심란하긴 할거 같아
맞음 낚시프로들 대부분겸업함
나도....하라고 하고 여러방면에서 공부해 지원하겠지만은 걱정은 될듯
뭐랄까 그런 직업을 선택하나 이런 게 아니라 잘 모루니까 불안한거지
그래서 ... 업계 1위가 아니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싶은 것을 직업으로 갖기에는 ...
아직 취미와 직업으로서 어떤 일을 하는 것에 대한 차이를 모르는 나이라서 그런가 ...
그러게... 저분도 수입 얘기는 안 하시네 ㅋㅋ 뭐 월척 같은 거 잡고 그러면 바로 수산시장에 경매로 팔아서 돈 좀 되나? 아니면 낚시용품 가게를 차려서 버는건가
안정적인 수입이야기했으면
어머님을 안심시켜줄려면 연봉같은거 말해주는게 제일 좋을꺼같은데
찾아보니깐 제일 잘나가는 프로낚시꾼도 실질적인 연봉은 엄청 적네
도시어부 나오면 정말 좋아하겠다
사실) 애기 10년 공부하는거보다 성인인 엄마가 2-3년 공부하는게 확률이 높다. 머리가 안된다고? 님 자식도 똑같음 누구 유전자인데 ...
비행기조종사 진찐 ㅈㄴ되기 힘들지않나
전투기 조종사도 아니라 항공회사 조종사 생각하는거 같은데
낚시 좋다고 홍보하는게 아니라 하고싶은일 을 밀어주시는 어른이다
근데 그래서 낚시로 돈을 어떻게 버는데.
엄마: 아니 그래서 경제적으로 안정되냐고요?
우선 본인부터 되고나서야 그런 이야기 할 자격이 생긴다. 변명으로 우리땐 가난해서라고 변명하지 마시고 최소 되고나고 이야기 할 자격이 생기는겁니다.
자기가 못한걸 왜 자식한테 투영하지. 애 하고싶은거 하게 해주는게 부모지.
파일럿이 쉬워보이나 ㅁㅊ
근데 저 프로라는 사람도 계속 말을 돌리면서 경제적인 면에대한 해답을 안해주는거 보면 좀 ㅋㅋㅋㅋ
그러니까 파일럿 해서 돈 많이 벌어서 나 호강시켜 달라고
비행기 조종사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떻게 돈을 버는데요?...
요새 우리 아버지 낚시에 미치셔서 장사도 제대로 안하시고 허구한날 낚시만 하러가셔서 낚시 짱 싫어짐...
일단 저걸로 재능이 있나 봐야겠지 뭐
재능있으면 낚시로 뭘하든 먹고살겠지
비행기 조종사 되려면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이 군대 비행 파일럿으로 뽑히는게 가장 손쉬울껄
그 이외엔 아무리 노오오오력을 해도 접전하기 어려운게 비행기다 보니
군 비행기 파일럿으로써 뽑히는것도 쉬운일은 아니라지만 가장 접근성이 좋은게 여기밖에 없을꺼다...
정확하게는 사설 비행장에서 비행 자격 따려면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감
근데 공사 들어가면 그런 비행 기술을 어쨋든 무료로 이수할 수 있기 때문임
외국에서 돈 주고 충분히 파일럿 할 수 있음
한국에서 파일럿하려면 공사 가는 거 이외에 방법이 없지 않나
그 안에서도 체력 탑클래스여야 하고
항공운항과(정확히는 항공운항학과)를 가고 돈만 있으면 26~7세면 부기장 될 수 있습니다...
운항학과도 있고 외국에서 비행면허 따와서 지원하는 방법등 요즘은 많음.
문제는 비행에 들어가는 엄청난 돈과 취업에 실패하면 손에 달랑 하나 있는 파일럿 면허를 써먹을 곳이 없어서 백수가 된다는거.
이래서 비행낭인에 대한 뉴스가 간간히 나옴.
자기 애로 재테크 해야하는데 못해서 서러운 모습이다
낚시는 술 안마시고 테트라포드 위에서 안하면 된다
극심한 갈등이 예상된다
낚시는 취미로
파일럿은 뭐 그냥 뚝딱 되는건가 ㅋㅋㅋ
아니 낚시말고 다른거 하라는건 이해할 순 있는데
왜 하필 파일럿이라고 꼬집어서 말함? ㅋㅋㅋㅋ
비행기 조종사는 되고 싶어도 아무나 되는 것도 아니고 집에 돈없으면 되기도 힘든데.....
공사 말고 사설 비행장에서 비행 자격 획득하려면 돈 ㅈㄴ 깨지는 건 알까?
꼭 뭣도 모르는 사람들이 직업 쉽게 보더라 모르니까 쉽게 보는거라지만
자식 가지고 장난할 거 아니면 진지하게 알아보고 말을 하던지 했으면 좋겠다
자식도 사람이고 각자의 인생이 있는데
요즘들어 어차피 인생 하고싶은거 하면 되지않나 싶다
성공이 꼭 행복같지도 않고 내 인생대로 하고자하는걸 하며 살아야지
조종사 아무나 하는줄 아나;; 공군 조종사가도 사관학교 포함하면 20년은 군생활 하고 나와야 하고
그게 아니면 돈 수억 깨지는데
낚시인으로 성공하면 저사람처럼
스폰받고 자기가게광고하면서 수당도받고 저러는데
태반이 프로낚시꾼들은 본업이따로있음
프로와 취미의 경계가 매우애매함
본업도 대부분 낚시가게같은데서 일하거나 그런사람이많음
부모로써 반대하는건 이해함 납득도감
자기자식이 험지로간다는데 말리지않는 부모가 어디있겠는가
저부모를 마냥 비난할순없음
자기자식이 던전앤파이터 프로게이머가 꿈이라고한다면 어떨까
월드오브탱크 프로가 꿈이라고한다면 어떨거같음
그것과같은것
그건그런데
파일럿 지정하는순간 걍 지 시키고 싶은거 있어서 그러는거 같아보임
내가보기엔 파일럿은 엄마가 아들이 했으면 하는직업이고
아들이 뭘해도 상관없을거같음낚시같은거만아니면
저런단편적인걸보고 마냥욕하면안됨
우리유게이는 피카츄배를 더만질필요가있음
막말로 부모님한테
전 음유시인이 꿈입니다.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노래를하고 멋진직업일거같아요
그딴거말고 공무원이나해라
이거랑 하등 다를게 없어보임
비행기 조종사가 억지로 시켜서 되는 그런게 아니잖아
하필 파일럿? ㅋㅋㅋㅋㅋ
그냥 일반 직업도 아니고 파일럿 말하는거 보면 답이없는데 우선 파일럿이 될수있는지 부터 검사를 해야지 파일럿 꿈꿔도 몸에 무리있거나 문제 생길수있어서 포기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낚시를 안시키려면 다른 재밌는것 다른 유익하고 아이가 흥미를 가질만한 경험을 만들어줄 생각을 해야지
뭘 다짜고짜 이거되라 저거되라 강요하고있는것이지?
파일럿도 목숨걸고 하는 직종인데 알고는 있는것인지?
경제적 안정성이 걱정되는데 왜 굳이 파일럿을 시켜 ㅋㅋㅋㅋ
정말 그게 걱정이면 공무원을 시켜야지 ㅋㅋㅋㅋㅋ
파일럿이 dog food로 seen 하십니다? 작은 mommyhand?
당신의 greed는 Son의 낚시로 change되었다.
감사하십시요 mommyson
낚시도 뭐 애매하긴 한데...
파일럿도 만만찮은데 (-_-;
본인이 파일럿이 꿈이면야 노력하라고 하겠다만, 전혀 관심 없는데 파일럿 하라고 밀어주는건 아무런 도움이 안될것같은데.
난 일본가는 한두시간 비행기타는것도 괴로워서 미칠것같은데 적성 안맞는 사람은 못하지 그거
돈이 걱정이라고요?
흠..
사람을 낚는 어부를 시키는건 어떠십니까?
???:응 아니야.
뭐든 궁극적으로 가면 안대단한게 없겠지만, 낚시를 프로급으로 하는건 진짜 ㄹㅇ 현실에서 포켓몬 잡는거임 지리, 생태계, 기후 빠삭해야되고 스폰서 지원 받을 만큼 실적도 좋아야 하니까. 매운탕 물고기 잡는게 아니라 진짜 자연대 인간 싸움을 하는 꾼들인 거자나
절충안으로 참치잡이 어선에 싣는 헬리콥터 조종사
비행기 수리도 졸라 하기 힘든데 비행기 조종이라니..
솔직히 아이한테 부모가 하고싶은거 시키면안됨 다자기꿈이 있는데 너무 강요하는거 아니냐 아이의 꿈을 짋밟을려고하네
부모가 아이를 자기돈줄로 볼려고 하는게 안타까움 진짜 자기가 하고싶던걸 해야지 안정적이지 않아도 자기가 하고싶은걸
이루는거니까 오히려 자기만족이지 이런거 볼때마다 안타까움 부모님 꿈때문에 아이의 꿈의 짋밟이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