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참 선생님도 있는 반면에, 나는 학창 시절때 왕따한테 반 담임이 별명 붙이는 것도 봄
故버들 도령2018/12/02 05:44
그만 좀 올려욬ㅋㅋㅋ
유머글 상도덕이 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봇인갘ㅋㅋㅋㅋㅋㅋㅋ
울프릭 스톰클록2018/12/02 05:49
교탁 위에 걸터 앉아서 수학문제 내놓고는 아무 번호나 불러서 못맞추면 출석부 철제 모서리로 틀린 애가 앉아있는 줄 전원이 머리를 맞곤했어. 도라이새끼....
이사무™2018/12/02 07:25
저게 몇년도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옛날에는 저렇게 해도 아무 탈이 없는데 지금은...
으즈22018/12/02 05:46
그치만..
울프릭 스톰클록2018/12/02 05:44
저런 참 선생님도 있는 반면에, 나는 학창 시절때 왕따한테 반 담임이 별명 붙이는 것도 봄
루리웹-59552231342018/12/02 05:47
와 진짜ㅠㅠㅠㅠ
울프릭 스톰클록2018/12/02 05:49
교탁 위에 걸터 앉아서 수학문제 내놓고는 아무 번호나 불러서 못맞추면 출석부 철제 모서리로 틀린 애가 앉아있는 줄 전원이 머리를 맞곤했어. 도라이새끼....
루리웹-59552231342018/12/02 05:51
난 모의고사 치고 나서 점수 낮은데 아침부터 신문본다고 주먹으로 머리를 내리찍는데 다음날 다른 애가 신문 보니까 얘처럼 논술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하더라
루리웹-59552231342018/12/02 05:52
담임인데 책임감도 없고 심지어 자기 담당 교과도 잘 모르는데 자기가 학원보다 잘 가르친다고 주절댐
울프릭 스톰클록2018/12/02 05:53
내 담임도 자기 원래 과외로 서울에서 잘 나갔다고 맨날 입털어 댔었다 ㅋㅋ
故버들 도령2018/12/02 05:44
그만 좀 올려욬ㅋㅋㅋ
유머글 상도덕이 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봇인갘ㅋㅋㅋㅋㅋㅋㅋ
한빛아리임2018/12/02 05:52
그렇지 않아도 자야겠습니다
피곤해..
故버들 도령2018/12/02 05:53
굿밤ㅋ
으즈22018/12/02 05:46
그치만..
Malmijal2018/12/02 05:49
훈훈
미지의 무언가2018/12/02 06:32
근데 이거 글쓴이가 벌레였음...
누나거긴앗흥2018/12/02 06:48
???
누나거긴앗흥2018/12/02 06:49
벌레라니 뭔소리여 피해자 아님?
쉬라즈-실버2018/12/02 06:53
저렇게 자라서 일베츙이 된 걸로 기억함..
누나거긴앗흥2018/12/02 06:54
아ㅡ니!!!!!!! 이게 뭔소리여!!!!
우메보시차즈케2018/12/02 07:52
아 씹 그치만 나올까봐 숨죽였는데 여기서 터뜨리네
뾰족머리삼돌이2018/12/02 06:36
역시 맞아야 정신을 차려 암
어둠의선혈2018/12/02 06:44
응 주작
녹색옷이 젤다지?2018/12/02 06:52
대단하신 분인데 이 방법이 요즘 세상에 통용될까 모르겠다 애새끼들은 사악해지고 학부모들은 경우없는 인간들 많아서
repuien2018/12/02 06:54
요즘은 절대로 못하지
1대만 때려도 바로 징계위원회 열릴걸?
진화타겁2018/12/02 07:06
다른건 몰라도 중3 148이 178 됐단 시점에서 거른다. 성장기도 정도가 있지
루리웹-809783862018/12/02 07:12
가능한일이긴한데;; 제친구도 1년만에 무슨 재크와 콩나무급으로 자라는거 본적있어서
곰방냥2018/12/02 07:20
그게,... 가능해서.....
이사무™2018/12/02 07:26
야.. 내 친구는 160정도였는데 군대갔다오더니 180이 넘더라.. 개 깝놀..
RAHARU2018/12/02 07:08
한국의 GTO가 여기 있네.
야생의잡초2018/12/02 07:14
아 새벽에 눈물 찔끔했다
Gmka12018/12/02 07:21
내가 다닌 고등학교도 뭔일 생기면 학부모 소환해서 부모한테 지 자식 몇대 때리게할건지 결정했는데 심지어 빠따로 때림
Gmka12018/12/02 07:22
머리는 15mm반삭에 규율 오지는 학교였는데
지금와서보면 오히려 규율빡센게 일안터지고 좋은거같기도
이사무™2018/12/02 07:25
저게 몇년도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옛날에는 저렇게 해도 아무 탈이 없는데 지금은...
에비후라이2018/12/02 07:50
세상에 저런 선생님이 많다면 나는 교사가 학생들 체벌하는거 찬성할수있음.
저런 선생님이 애한테 매를 든다는건 마땅한 이유가 있을테고 내 애한테 매를 들 자격이 있는사람일것같거든.
근데 교사를 그냥 월급 따박따박 받는 공무원이라고 생각하는사람이 너무 많아서...
키도 중학교 입학시점에 140도 안되고 입학초에 복도에서 어깨 들이민새끼한테 미안하다고한게 얕보였는지 입학 초부터 수업시간에 뒤에서 내 마이에 침뱉고 지들끼리 깔깔대고 대가리 툭툭 치고 뺨 툭툭 건드리고 깔아보길래 담임한테 말했는데 담임이 그새끼 불러다가 했냐고 물어보는데 했다고 말할리가없지.
쟤들이 안했다니까 안했나보다 하고 말더라고.
뒤쪽자리 앉은 친구가 사진까지 찍었는데 침뱉는건지 아닌지 그 구린화질로 보일리도 없고.
그래서 그냥 나 깔아보는놈들 하나씩 수단방법 안가리고 다 팼음.
이길때도있고 질때도있는데 이겼다고 다시 깔아보면 얘는 미1친놈이니까 안건드리자 할때까지 다시했음.
어짜피 난 좉밥이라서 사람 많은데서 져봐야 손해볼것도 없고 걔들은 좉밥한테 털리면 존나 쪽팔릴테니까 쪽팔리라고 일부러 보는사람 많은데서 싸웠는데 당연히 담임한테 불려가서 담임이 뭐라고 열심히 떠드는데 난 분명 담임한테 먼저 말했는데 지가 아무것도 안해놓고 지가 뭐가 잘났다고 설교하나싶더라.
저런 선생님들만 있으면 난 체벌 백퍼센트 찬성임.
저런 참 선생님도 있는 반면에, 나는 학창 시절때 왕따한테 반 담임이 별명 붙이는 것도 봄
그만 좀 올려욬ㅋㅋㅋ
유머글 상도덕이 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봇인갘ㅋㅋㅋㅋㅋㅋㅋ
교탁 위에 걸터 앉아서 수학문제 내놓고는 아무 번호나 불러서 못맞추면 출석부 철제 모서리로 틀린 애가 앉아있는 줄 전원이 머리를 맞곤했어. 도라이새끼....
저게 몇년도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옛날에는 저렇게 해도 아무 탈이 없는데 지금은...
그치만..
저런 참 선생님도 있는 반면에, 나는 학창 시절때 왕따한테 반 담임이 별명 붙이는 것도 봄
와 진짜ㅠㅠㅠㅠ
교탁 위에 걸터 앉아서 수학문제 내놓고는 아무 번호나 불러서 못맞추면 출석부 철제 모서리로 틀린 애가 앉아있는 줄 전원이 머리를 맞곤했어. 도라이새끼....
난 모의고사 치고 나서 점수 낮은데 아침부터 신문본다고 주먹으로 머리를 내리찍는데 다음날 다른 애가 신문 보니까 얘처럼 논술준비를 철저히 해야한다고 하더라
담임인데 책임감도 없고 심지어 자기 담당 교과도 잘 모르는데 자기가 학원보다 잘 가르친다고 주절댐
내 담임도 자기 원래 과외로 서울에서 잘 나갔다고 맨날 입털어 댔었다 ㅋㅋ
그만 좀 올려욬ㅋㅋㅋ
유머글 상도덕이 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봇인갘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 않아도 자야겠습니다
피곤해..
굿밤ㅋ
그치만..
훈훈
근데 이거 글쓴이가 벌레였음...
???
벌레라니 뭔소리여 피해자 아님?
저렇게 자라서 일베츙이 된 걸로 기억함..
아ㅡ니!!!!!!! 이게 뭔소리여!!!!
아 씹 그치만 나올까봐 숨죽였는데 여기서 터뜨리네
역시 맞아야 정신을 차려 암
응 주작
대단하신 분인데 이 방법이 요즘 세상에 통용될까 모르겠다 애새끼들은 사악해지고 학부모들은 경우없는 인간들 많아서
요즘은 절대로 못하지
1대만 때려도 바로 징계위원회 열릴걸?
다른건 몰라도 중3 148이 178 됐단 시점에서 거른다. 성장기도 정도가 있지
가능한일이긴한데;; 제친구도 1년만에 무슨 재크와 콩나무급으로 자라는거 본적있어서
그게,... 가능해서.....
야.. 내 친구는 160정도였는데 군대갔다오더니 180이 넘더라.. 개 깝놀..
한국의 GTO가 여기 있네.
아 새벽에 눈물 찔끔했다
내가 다닌 고등학교도 뭔일 생기면 학부모 소환해서 부모한테 지 자식 몇대 때리게할건지 결정했는데 심지어 빠따로 때림
머리는 15mm반삭에 규율 오지는 학교였는데
지금와서보면 오히려 규율빡센게 일안터지고 좋은거같기도
저게 몇년도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옛날에는 저렇게 해도 아무 탈이 없는데 지금은...
세상에 저런 선생님이 많다면 나는 교사가 학생들 체벌하는거 찬성할수있음.
저런 선생님이 애한테 매를 든다는건 마땅한 이유가 있을테고 내 애한테 매를 들 자격이 있는사람일것같거든.
근데 교사를 그냥 월급 따박따박 받는 공무원이라고 생각하는사람이 너무 많아서...
키도 중학교 입학시점에 140도 안되고 입학초에 복도에서 어깨 들이민새끼한테 미안하다고한게 얕보였는지 입학 초부터 수업시간에 뒤에서 내 마이에 침뱉고 지들끼리 깔깔대고 대가리 툭툭 치고 뺨 툭툭 건드리고 깔아보길래 담임한테 말했는데 담임이 그새끼 불러다가 했냐고 물어보는데 했다고 말할리가없지.
쟤들이 안했다니까 안했나보다 하고 말더라고.
뒤쪽자리 앉은 친구가 사진까지 찍었는데 침뱉는건지 아닌지 그 구린화질로 보일리도 없고.
그래서 그냥 나 깔아보는놈들 하나씩 수단방법 안가리고 다 팼음.
이길때도있고 질때도있는데 이겼다고 다시 깔아보면 얘는 미1친놈이니까 안건드리자 할때까지 다시했음.
어짜피 난 좉밥이라서 사람 많은데서 져봐야 손해볼것도 없고 걔들은 좉밥한테 털리면 존나 쪽팔릴테니까 쪽팔리라고 일부러 보는사람 많은데서 싸웠는데 당연히 담임한테 불려가서 담임이 뭐라고 열심히 떠드는데 난 분명 담임한테 먼저 말했는데 지가 아무것도 안해놓고 지가 뭐가 잘났다고 설교하나싶더라.
저런 선생님들만 있으면 난 체벌 백퍼센트 찬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