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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베를린에서 찍힌 한장의 사진속.. 그는 히틀러의 옆에 있었다!
그런데!
그때는 사고로 생각했다고 함.
옆빌딩에도 부딪히고 나서야 테러라고 판단했다고
지금은 많이 알려진 얘긴데 알카에다가 테러 준비를 하고 있고 그 대상이 쌍둥이 빌딩이라는 정보도 수없이 들어왔다고 함 근데 너무 엄청난 규모의 테러여서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고 정보부 역할도 많이 축소되서 대비를 못했다고함
짜장!
그런데!
독일의 베를린에서 찍힌 한장의 사진속.. 그는 히틀러의 옆에 있었다!
짜장!
뭔데 음성지원 되냐
대단하다 ㄷㄷ
진짜 한쪽 빌딩에 테러를 당했는데 바로옆 빌딩도 멀쩡할거라고 대피하지말고 대기하라고 하는건 어느 대가리에서 나온 생각인가?
세월호 선장같은 애들인듯?
그때는 사고로 생각했다고 함.
옆빌딩에도 부딪히고 나서야 테러라고 판단했다고
아무리 사고라도 바로 코 앞에 있는 건물이 무너지기 직전인데 영향이 안갈거라고 생각하나...
무너질거라고 예측을 못했을지도?
실제로 초기에는 그거때문에 붕괴를 위해서 지하주차장 추가테러 설도 있었음.
나중에 나온 결과는 건물자체가 저런 상황에 매우 취약하던거라고..
지금은 많이 알려진 얘긴데 알카에다가 테러 준비를 하고 있고 그 대상이 쌍둥이 빌딩이라는 정보도 수없이 들어왔다고 함 근데 너무 엄청난 규모의 테러여서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고 정보부 역할도 많이 축소되서 대비를 못했다고함
9.11테러도 은근 음모론 겁나 많음. 부자들의 탈세자료를 없애기 위해서 부셨다거나 건축쪽으로 보면 무너질수없는 빌딩이 무너진건 안에서 토마호크 미사일을 사용한거라든지 찾아보면 이상한 이야기 많음